Where the Hell is Matt?
2009/08/06 01:39
Where the Hell is Matt?
조낸 마음에 드는 동영상!!
몇 년 전에 게임 기획자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막춤을 췄던 기사를 본 적이 있었다
그 때도 동영상을 보고 꽤나 감동을 받았었다
근데 이 새끼는 더욱 감동적이게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떼춤을 추고 다니고 있었다!!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 해 봤을 것이다
전 세계를 여행 하고 싶다!!
당연 나도 그것을 생각 했다
그리고 내 꿈 중 하나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게임을 만드는 거다
(게임 만드는거에 목숨 거는게 아니라 내가 제일 잘 할 수 있는게
게임 만드는 것이라 그런 거니 오해 말 것 -_-
그래도 전 세계를 돌아다니는데 돈을 좀 땡겨야
여행을 하던 쾌락을 즐기던 할 것 아닌가!!)
사실 그 목표를 위해 항상 생각하고 있었고
1년에 20시간 정도 영어 공부를 하는
아주 작은 노력을 하고 있었다-_-
근데 요세는 그것에 대해 더욱 갈망하게 되었고
사실 마음속으로는 32살 이전에 이 나라 뜨자가 목표가 되었다
회사 집 회사 집
맨날 반복적인 생활을 하고 있으면
불현듯 그런 생각이 든다
"이게 머하는 짓인가?"
동영상에 나오는 Matt 새끼도 마찮가지였을 거다
저 새끼도 갑자기 회사 때려치우고 여태껏 모아뒀던 돈
탕진하면서 저짓거리 하는거 보면
오늘 회사에 Epic Korea에서 잭 형이 왔다
나도 2005년 부터 언리얼3을 쓰다 보니
잭 형에 대해서 아주 많이 들었었다
그것도 그럴것이 듣보잡도 아니고
날고 기는 에픽에서도 잘 나갔던 형이
한국에 있다고 하니 당연 많이 들을 수 밖에
결국 언리얼을 쓴지 4년만에 잭 형을 처음 봤는데
잭 형 한국말 잘하드라 -_-
사실 마음 속으로는
영어로 말하고 싶다 영어로 대화 하고 싶다
간지 나게 I can speak English 라고
하고 싶다 였는데
현실은 당연 사투리 섞인 한국말이다
빌어-_-먹을
말이 좀 샛는데
잭 형을 보니 더욱 뽐뿌가 받았다
영어 잘해서 나도 딴 나라에서 일하고 싶다!!
라는 뽐뿌가 -_-
나도 계획 대로라면 이 나라 떴어도 2번은 떴어야 됐는데 -_-
여텬 후회 따위는 개똥꾸녕에 쑤셔넣고
차근 차근 진행해 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