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er Hawthorne - Just Ain't Gonna Work Out

2009/09/28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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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er Hawthorne - Just Ain't Gonna Work Out


소개팅 후기
똥 밟은 느낌 -_-

그래서 광철이랑 주열이랑 청담에서
술이나 한잔 하고 왔다 -_-

집에 오면서 이런 저런 생각이 들던데
생각해보니 재밌는걸 발견 했다

이 때까지 나랑 사겼던 여자애들이나,
썸씽 있었던 애들, 친구로 지내는 여자애들
단 한명도 음악을 안 좋아하는 여자애들이 없더구나
나는 몰랐는데 은영 중에 그런게 있었나보다
(생각해보니 남자애들도 다 그렇구나-_-;)

사실 예술이나 문화에 관심이 없는 여자 애들은
여자로서 별로 흥미가 가지 않는 것 같다

이제는 누군가한테 마음이 갈려면
음악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린 것 같다

이 참에 배우고 싶어했던 피아노나 배우러 다닐까 -_-
여텬 황금같은 주말이 울적한 하루가 되어버린 날

비도 오고 지금 기분에 딱 어울리는 곡 이구나!!
Mayer Hawthorne 이 양반 들으면 들을수록 마음에 든다!!

참고로 하트 모양은 앨범 자켓이니
괜히 내가 저런 징그러운 표식을 올렸다고 생각하지 말자!



사골-_-보스 음악/흑인음악 ,

2009/09/28 01:09 2009/09/28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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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wangchul

    와우~ 저런 하트 하나 사서 가지고 댕겨야겠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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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골-_-보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마지막에 보면 이런거 들도 다녀도 잘 안되잖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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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wangchul

    노래도 좋은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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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골-_-보스

    리플을 두개로 적은건 리플갯수 많아 보이게 해줄려고 그러거임?
    이 노래 짱 좋다 원한다면 노래 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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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광철

    ㅋ 글은 열심히 적는데 리플이 없는게 안쓰러워서~ㅎ
    노래 보내줘 찾아도 잘 안나온다~
    뮤비가 흑백이라서 옛날노래인가 했는데 아니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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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골-_-보스

    괜찮다... 나는 굴하지 않아... -_-
    naver 메일로 보내놓으마!

Apollo's Sun - Finding Sunshine

2009/09/26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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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ollo's Sun - Finding Sunshine


오늘 갑자기 방문자 수가 500명에 육박했다
이건 또 머야 싶어서 알아보기 시작 했다

근데 왠 Nouvelle Vague의 This Is Not A Love Song으로
 다들 검색을 해서 들어왔더라
이건 또 먼 뒷북인가 싶어서 찾아보다가 방금전에야 알았다

대학가요제를 그저께 했다는건 알았는데 거기서
Nouvelle Vague - This Is Not A Love Song을 번안해서
병신 같은 여자의 군계무학인가의 머시긴가 노래로 대상을 탔더구나 -_-

와~ 가사 듣는데 소름이 돋치더라
이런 정신나간년들이 있나 -_-

개성이 어쩌구 지랄 하더니 노래는 순도 95% 정도로 베꼈더라
그냥 This Is Not A Love Song MR을 틀고 부르지 그랬냐 -_-

근데 노래 부르는 년은 노래 베꼈놓고 어디서
그런 자신감이 나오는지 정말 당당하더구나

진짜 하우스 돌며 '어멋! 나 이대나온 여자에요!' 하면서
호구 물고 다니면 제대로 할 듯

근데 이 노래를 듣고 대상을 준 병신들은 또 머냐?

여텬 우리 나라에 표절 하는 병신들의 공통점은
그 노래들을 지들만 듣는 줄 안다는 거다 -_-

그러면서 그러겠지
'나는 너희들과 달라!!
나는 나만의 개성을 가진 트렌드세터!!'
조슬 까라 이것들아 -_-

사실 병신 같은 여자의 군계무학인가 머시긴가
가사만 그렇지 않았어도 이렇게 흥분하지는 않았을 거다
온통 있어 보이는 가사들은 다 쳐발랐드만
정작 하는 짓은 그 따위구나

나는 개인적으로 대학생들을 싫어 한다
대학생이라는 것들은 꿈과 희망은 체게바라
허파라도 찌를 듯 좃나게 크면서
기껏 하는 짓거리라고는 무슨 고시, 무슨 무슨 고시
그러면서 9급 공무원이라도 되면 그들은
그들의 그룹에서 인정을 받기 시작 한다

나한테 23살이 어떤 나이에요 라고 묻는다면 나는 그렇게 말해 줄 수 있다
'꿈과 희망이 많은 나이죠 한마디로 좃도 개념 없는 나이죠' 라고

그러니 허세만 잡지 말고 제대로 좀 하자
그렇게 개성을 좋아하고 히피 정신과 스타일을 좋아한다면
그들의 자유주의와 그들의 탈물질문명을 배우고 따라 해라

이렇게 자유스럽게 남의 곡을 빼껴
물질 문명 주의에서 부를 얻으려 하지 말고

그나저나 You Tube에서 군계무학인가 먼가 찾아 보는데
리플에 이게 무슨 표절이에요 라고 다는 병신들은 머냐?

이것도 나중에 표절로 발표 되면

문익점이 왜 도둑질을 했을까요?
병신 같은 여자들도 국민들이 좀
 더 좋은 음악을 들을 수 있게
좋은 음악을 훔쳐 온게 아닐까요?

이딴 멘트 나올라

요세는 가만히 보고 있으면 전국이 병신화가 되고 있는거 같다 -_-
인플렌자 보다 병신 바이러스가 더 무서운 듯



사골-_-보스 음악/흑인음악 ,

2009/09/26 23:37 2009/09/26 23:37
  1. Blog Icon
    아렙

    정말 시원한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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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렙

    봐도 봐도 시원하네요.
    댓글달기는 몇년만에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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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골-_-보스

    음화화홧!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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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재밌어서 둘러보다가 23살 얘기 보고 찔렸어요ㅋㅋㅋ
    좋은 노래 많네요^^ 잘 보고 가요!

Melo - Anything Like Me

2009/09/25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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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 - Anything Like Me


오늘은 자고 일어났더니 해가 중천
덕분에 회사를 가지 못했다 -_-

요세 왜 이렇게 축 쳐져서 지내는지 모르겠다
아마 자극적인 단기 목표가 없어서 그렇겠지?

빨랑 회사 차리고 싶다는 생각만 드는데
도통 멀 먼저 준비해야 될지 모르겠네
회사를 차려봤어야지 -_-

요세는 그냥 조바심만 생기고 그냥 그러네
후딱 성공 하고 싶은데 말이다

여텬 요세는 결혼 못하는 남자 한국판을 보고 있다
일본판은 이미 봤었는데 한국판이 과연 재미있을까
하고 우연찮게 IPTV에서 봤는데 한국판도 재밌구나!

지진희 옆집 여자로 나오는애 초 마음에 든다!
일본판에도 옆집 여자애 초 마음에 들었었는데

드라마를 다시 한번 보면서 느끼지만
볼따구에 살이 뽀동뽀동한애 페티쉬가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낀다 -_-
물론 그렇다고 해도 머리 묶은 여자
페티쉬가 1 순위이긴 하지만 -_-

여텬 간만에 아무 생각 없이 과자들이랑
와인이랑 드라마 보니깐 아싸 좋구나!

오늘의 곡은 왠지 철현햄이랑 매우 닮은 가수 노래로!
이 양반 사진 찾기 무지 하기 힘들더구나 -_-




사골-_-보스 음악/흑인음악 ,

2009/09/25 00:28 2009/09/25 00:28

Silje Negaard - Be Still My Heart

2009/09/24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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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je Negaard - Be Still My Heart


오늘은 하루 종일 겔겔 되는 날

아침에 출근 하자 말자 잠이 계속 오더라
점심 먹고 나서도 잠이 계속 오더니
급기야 기침이랑 열이 나기 시작 -_-
드디어 올것이 왔구나 라고 생각 했다

이래서 사람 많은 곳에서 노는게 아닌데
왜 하필 거기다가 양키 주위에 있었었나

짧은 인생 고독한 삶
병원에선 어떻게 간호사를 꼬실까 라는 생각들
많은 생각들이 주마등 처럼 지나갔지만

저녁때 피자 먹고 좋아진거 보니
속이 안좋았던건지 똥을 많이 싸서
속에 아무것도 없었는지 그랬나보다 -_-

여텬 오늘은 원래 이곡을 올릴려고 한게 아닌데
내가 올리고 싶었던 곡이 없네 그려

그래서 오늘은 이 곡을 올린다
왠지 '우리 순이는 눈망울이 참 이뻐'
이딴 멘트가 잘 어울릴것 같은 조용한 째즈 곡으로

저 여자도 사진빨 하나는 기가 막히구나



사골-_-보스 음악/흑인음악 ,

2009/09/24 00:19 2009/09/24 00:19
  1. 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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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골-_-보스

    꼬꼬마 니가 왜 송혜교냐!
    수술했어? -_-a

StéphanePompougnac - Clumsy (Feat. Michael Stipe)

2009/09/2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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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éphane Pompougnac - Clumsy (Feat. Michael Stipe)


오늘은 그저께의 여파로 집구석에서 쉬고 있는 중
아직도 목은 쉬었고 허리는 아프고 그래도 종아리는 좀 나아졌다

아직 축제의 여운이 가시지를 않는다
그래도 다행인게 이렇게 딱 쉬는날 비도 오니 마음도 차분해지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몰랐는데 Stéphane Pompougnac 영감이 Hotel Costes 12집
발매 기념으로 올해도 Woobar에 온다고 한다

그래서 생각남 김에 올리는 곡~
Stéphane Pompougnac 사진 올리면 할배 냄새 날까봐
우리 아가씨들이 모델인 Hostes Costes 앨범 중에서 올린다

Hostes Costes도 가봐야되고 Buddha Bar도 가봐야 되고
Goa도 가봐야 되고 하고 싶은것 가고 싶은곳은 많은데
무엇 하나도 쉽지가 않구나~

머 언젠가는 다 준비가 되겠지!



사골-_-보스 음악/일렉트로니카 ,

2009/09/21 18:15 2009/09/21 18:15
  1. Blog Icon
    yijh

    저도 오늘 공연이 끝나서 그런지 허망하고 우울하고 ㅠㅠ
    아주 삭신은 쑤셔죽겠고 밥은 먹어도먹어도 배고프고 그러네요
    뽐뿌냑 할아버진 참 자주 오시네요 ㅎㅎ

  2. Blog Icon
    사골-_-보스

    앗! 그젠 오랜만에 봐서 좋았습니다! ㅋㅋ
    저도 어제 하루종일 우울했더라죠 그래도 오늘은 좀 괜찮네요 ㅋㅋ
    먹어도 먹어도 배고프건 왠지 장이 좋으셔서 그런것 같지만
    그냥 우리끼리 공연의 여파라고 해두죠!
    뽐뿌냑도 생각외로 불러주는 곳이 없나봅니다 해마다 오는거 보니 -_-;

    아! 괜찮으시면 메신져 주소나 남겨주시죠!
    가끔 안부나 묻고 지내자고요!
    (네이트온이라면 더욱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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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방문자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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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골-_-보스

    등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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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wangchul

    와우~ 블로그 열심히 하네~~ㅋ
    근데 왜이렇게 내이름이 많이 나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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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골-_-보스

    ㅋㅋ 우찌 알고 들어왔냐!
    여긴 실명제라 이해해라 -_-;

Global Gathering 2009 Korea 둘째날

2009/09/20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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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Gathering 2009 Korea



[Röykso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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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둘째날을 좀 일찍 갈려고 했었었다
FPM이야 하도 많이 봤던 양반이라 볼 필요가 없었는데 M-flo 멤버인 Verbal이 보고 싶었었다
고등학교 때는 일음도 많이 들었었는데 그때 M-flo를 상당히 좋아해서 보고 싶었었다
그리고 우리 싼다라도 보고 싶고 해서 일찍 갈려고 원래는 계획을 잡았었다

머 그렇지만 역시나 광철이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뻗어 버렸다
오늘은 정위도 오기로 했는데 정위도 야구 본다고 늦게 왔다
그래서 Röyksopp이 첫 타자가 되었다

Röyksopp 라이브 못하다는 소문이 있길래 은근 잘할까
걱정되었었는데 잘하드만!! 어디 그런 유언비어를 -_-

Röyksopp 여자 보컬은 Potbellez 랩퍼 따위랑 비교도 안되게 제대로 밥 값을 하고 있었다
춤을 못 추더라도 충만하게 몸을 하늘 하늘 거리며 리듬을 타고 있었다
물론 노래 또한 수백배는 잘 했다

근데 Röyksopp때 터를 잘 못 잡아서 또 주위에 양키 천국이였다
아 십롸-_- 술취한 양키, 들이대는 양키, 찌질한 양키
진상 양키 3종 세트들이 있으니 공연에 집중도 안되고 재미도 없더라
그리고 왜이리 우리가 있는곳에 인간들이 지나다니는지 진짜 짜증났다

머 Röyksopp은 그래서 고만 고만 하게 놀아줬다


[Under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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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world도 작년 펜타때 봤었었다
근데 올해 공연이 훨씬 훌륭했다!!

작년엔 무대 한참 뒤에서 봐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집중이 잘 되는건 아니였는데 올해는 정말 제대로 집중하고 놀아줬다

그리고 이 때는 막걸리 힘이 큰것도 사실이다
어젠 막걸리를 파는지 몰랐는데 오늘 보니 막걸리를 팔더라
그래서 막걸리 먹어주면서 음악 듣는데 역시나 죽이더구나!!
역시 한국 사람은 쌀을 먹어줘야 한다 -_-

늘상 하는 이야기지만 술 + 담배 + 음악 + 여자가 있는데 여기가 천국이지 어디가 천국이겠느냐!
여텬 이 때도 조오오옹나게 광분 해가면서 놀아줬다
역시나 Born Slippy가 나올 때는 끝장이였다

근데 작년 Underworld 공연 때도 무대 뒤에 풍선을 세웠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풍선을 세울려고 했는데 못 세워져서 자빠져 있었다 -_-
올해는 제대로 세웠다가 다시 내렸다 그리고 다시 세웠는데 올해도 다시 세워지지 않더라
일부러 그러는건지 풍선 세우는데 기술력이 많이 필요한건지 모르겠다 -_-

Underworld의 퍼포먼스는 훌륭했지만 맨날 똑같은 레파토리라 이제 사실 좀 식상해진다
새로운 퍼포먼스와 화끈한 자극적인 노래가 다시 나오지 않는 이상 UnderWorld도
이제 끝물로 향해 달려나간다는 느낌


[MSTRKR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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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world가 끝나고 여운이 가시지 않았다
쉬는 타임도 많은 줄 알고 Smoking Lounge에 가서 놀고 있었다
근데 정위가 스케쥴표를 보더니 MSTRKRFT 하고 있다고 해서 급하게 서브 스테이지로 옮겼다

갔는데 십롸-_- 역시나 서브 스테이지 사운드도 구리고 소리를 낮게 해뒀는지 제대로 들리지도 않더라
그래서 좀 우왕 좌왕 하다가 앞쪽으로 계속 해서 갈려고 하니 갑자기 소리가 쭈우욱 올라가더라

이건 일부로 MSTRKRFT가 그랬는지 사운드 기사놈이
멀 잘못 하고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제는 좀 들어 줄 정도가 되었다
그래도 좀 더 앞쪽으로 와서야 제대로 된 사운드를 들을 수 있는 느낌이였다

여텬 MSTRKRFT도 은근 기대했었는데 우와와와와와와와아!!! 진짜 잘했음!!
솔직히 Underworld 보다 훨씬 나았다!!

처음에는 노트북 한대에 둘이 딱 달라 붙어서 플레잉 하고 있는 모습에 안습이였다 -_-
Underworld는 조낸 큰 콘솔에 모니터 몇 대 붙여서 둘이서 한다고 정신 없는데
이건 머 문방구 앞에 오락기에서 게임 하는 모습도 아니고 조낸 안습이였다

사실 처음에는 그냥 고만 고만 했다
그러다가 지들 히트곡인 Bounce 부터 뻥뻥 터지기 시작하였다!!
역시나 우리들은 막걸리와 담배빨로 안그래도 삘 제대로 받아있던 상태였는데
오나젼 사람을 미치게 만들더구나!! 이럴 때 떨떨한게 있으면 완젼 뿅가겠더구만!!

흑인음악이 내 심장을 흔드는 음악이라면
일렉음악은 내 뇌를 흔드는 음악인것 같다!

여텬 정말 믹싱 끝장나게 잘하더라!!
이 때까지 내가 본 외산 디제이들이 못봐도 50~100팀 정도는 될 듯 하다
그 중에서 Basement Jaxx가 독보적인 1위를 차지 하고 있었는데
MSTRKRFT가 Basement Jaxx랑 공동 1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딱 내스탈로 트는데 진짜 잘하더구나
MSTRKRFT 앨범은 그냥 고만 고만 하게 좋다고 느꼈었는데 디제잉은 정말 환상적이였음!!

안그래도 너무 빡세게 놀아서 몸이 망신창이였는데
덕분에 더욱 미친듯이 놀아줘서 아예 몸이 맛이 갔다 -_-

놀다가 나도 모르게 광분해서 앞에 양키랑 살짝 놀아줬는데
광철이가 양키 꼬인다고 양키 쫌 꼬우지 말라고 해서 제 정신을 차렸다
아 양키놈들이랑 놀다보면 처음에는 재밌다가 나중에는 짜증만 난다 -_-

여텬 원래 노는데에 정위가 빠질 수 없는데 정위는 이틀 밤 세고 온데다가
자기 스탈 아닌 것 같다고 해서 제대로 안놀아서 좀 아쉬웠다

나는 얼마나 소리를 꽤꽤 질러대고 담배를 쳐 많이 피워댔는지
놀면서도 이러다가 구강암이랑 폐암이 같이 오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_-

MSTRKRFT는 분위기가 절정해 달해 있었는데 딱 자기 타임 끝나니깐
시니컬 하게 들어가버리더라 근데 그 모습이 조낸 간지나 보였음 -_-;

여텬 MSTRKRFT 안보고 간 사람들은 아쉬워 해야 할 듯!!


[둘째날 결론]

오늘은 2NE1과 표절했지용의 작용 때문인지 사람이 꽤 많았다
이 정도만 온다면 글로벌개더링도 좃망 하지는 않고 잘하면 내년까지 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년에 다시 개최 할 수만 있다면 HOT가 재결성되서 글로벌개더링에 나온다고 해도 싫지 않겠더라

글로벌개더링은 이제까지 다녔던 페스티벌 중에서 가장 재미었었다고 말할 수 있다
누가 주관을 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진행 또한 제대로 잘 해주었다고 생각 된다
불참한 팀도 한팀도 없었고 공연시간 또한 제때 제때 딱 이루어졌다
동선 또한 훌륭했고 쉴 공간도 많아서 좋았다
물론 예매율이 적어서 공간을 최대한 줄인거겠지만 여텬 나름 아담한게 좋았다

요번 페스티벌때도 아는 사람들을 꽤 만난것 같다
문기씨, Yijh님, 유리, 마데, 민정누나?, 향리, 창희, Jung형은 모르고 가버렸고, 소대지형은 정위만 우연히 보고
왠지 페스티벌에 오면 아는 사람들을 꽤 만나다 보니 여긴 내 구역! 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훨씬 페스티벌이 부담 스럽지 않고 재밌어 지는것 같다

근데 어쩌다 보니 다 따로 알게 된 사람들이라 페스티벌이나 파티 같은데서
항상 따로 놀았지 다같이 뭉쳐 놀아본 적이 없는것 같다 -_-;
그래도 원래 이런데는 패밀리화가 되어서 단체로 떼로 노는게 제일 재밌는데 그게 좀 아쉬웠다

근데 신기한게도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아는 사람들은 희안하게도 만나지더라
브레이크 타임때야 모르겠지만 공연 보고 있는 중간 중간에도 아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니 진짜 신기하더라
역시나 인연은 인연인가 보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올해 축제도 이것으로 끝났다
우리는 완젼 파장 칠때까지 있었지만 그래도 아쉬워서 자리를 쉽게 뜨질 못했다
다시 내일 부턴 회색 파티션에서 지내는 일상으로 돌아갈려니 너무나 아쉽다!!

내년이면 20대 마지막 축제가 된다
이런짓 하고 다닌지도 근 10년이 되어가는 것 같다

내년엔 20대에 고생한 나한테 주는 선물로 아우디를 질러서 그거 타고 또 한해 빡세게 놀려 다녀야겠다!
그리고 30살 되는 해는 이제부터 고생할 나에게 주는 선물로 이비자를 댕겨와야겠다!

끝으로
언제나 말하지만 언제나 페스티벌은 최고다!!!



사골-_-보스 내가 본 것들/공연 , ,

2009/09/20 23:14 2009/09/20 23:14

Global Gathering 2009 Korea 첫째날

2009/09/20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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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Gathering 2009 Korea




[Potbel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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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 완젼 Trouble Trouble 곡에 빠져 있었서 조낸 기대 하고 있던 Potbellz 였다
7시 30분 부터 나온다는 소리에 회사에서 1시간 30분이나 일찍 빠져 나와 올림픽 경기장으로 출동!

근데 망할 광철놈이 오지를 않는다 -_-
그날 회사도 안간 쉑히가 약속 시간 보다 40분이나 늦어 7시 10분에 도착 -_-
그래도 천만 다행인게 광철이가 오도바이를 타고 와서 그거 타고 가니깐
7시 20분 쯤에 공연장에 도착 할 수 있었다

도착하니 Potbellz가 바로 시작해 버리는 바람에 가방도 못맡기고 놀고 있는데
바로 Trouble Trouble로 시작하더구나!! 아싸!! 했는데
먼가 라이브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_-;

그래도 나름 삘 받아서 옆에 젊은 애들이랑 슬램 해주다가 이빨 뿌셔먹을뻔 하고
가만히 있는애들 부딪혀서 자빠 트리고 할튼 민폐주면서 즐겁게 놀아주고 있었다
근데 역시나 다 놀고 느낀 점은 아직 빅밴드가 될려면 멀었다는 느낌!

일단 이 팀에서 구멍을 찾자면 저 여자 랩퍼
앨범들을 때도 이 여편네는 날로 먹는구만 이라고 생각 했는데 역시나 공연을 봐도 날로 먹는 느낌
나도 고삐리때 백화점 무대 위에서 랩 하고 다녀봐서 알지만 일단 이 여자가 하는 랩은
사람이 말만 할 줄 알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그런 랩이다!!

그리고 우찌나 춤을 그렇게 못 추던지 -_-
댄스 학원 다니는것 같던데 이건 학원으로 해결 될 문제가 아니더라
모르긴 몰라도 과외로 집중 트레이닝 5년 이상은 받아야 될 듯 한 느낌 -_-
호프집 개업 할때 공기 주머니에 공기 넣어서 허우적 대는 걔가 더 잘 추더라

여텬 전체적인 느낌은
라이브 부족 + 무대 의상 촌스러움 + 무대 매너도 촌스러움 + DJ놈들도 못함
= 빅밴드가 될려면 한~참 멀었다는 느낌


[the Crystal Meth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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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시나 Potbellz 아마틱한 음악을 듣다가 Crystal Method가
디제잉을 하니깐 확실히 틀리더구나!! 정말 오랜만에 듣는 Crystal Method 였다

사실 Crystal Method 음악을 찾아서 들은 적은 거의 없고 항상 컴필 앨범이거나
누군가가 올려놓은 음악들을 우연히 듣게 되는게 다 였는데 요번에
Crystal Method를 다시 보는 계기가 되었다

근데 Potbellz때 왠지 모르게 광분하게 놀아서 -_- 많이 지쳐있었다
그때 때마침 문기씨를 만났는데 문기씨가 돗자리를 가지고 계셨다

돗자리에 누워 담배를 피며 밤하늘과 지나가는 여자애들 다리를 Bottom-Up 방식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거기에다 Crystal Method의 음악을 듣고 있자니 이건 또 하나의 풍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여텬 Crystal Method 감상용으로 그런식으로 놀아주었다


[the Prodi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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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Prodigy!!!

작년 썸머 소닉때 Prodigy를 이미 한번 봤었었다
그때는 무대도 엄청 넓고 애들이랑도 뿔뿔히 다 흩어져서
쌩판 모르는 다꽝놈들이랑 놀고 있었다
그래서 그랬는지 먼가 2% 부족한 느낌이였었다

근데 올해 Prodigy는 진짜 진리였다!! 아놔 얼마나 열심히 놀았는지 생각도 안난다
사실 1시간 30분 동안 Prodigy 모습을 제대로 본건
Prodigy가 Get down Get down을 외쳤을 때 그때 뿐이였다
가운데 미쳐 날뛰 동안에는 옆에 양키들이 진정하라고 말리기 까지 했다 -_-

우리 옆에 양키놈들이 많았는데 양키놈들이랑 뒤엉켜서 놀게 되었다
근데 이쉑히들이 자기들끼리 옷 벗더니 왜 우리 옷도 벗기고 지랄이냐 -_-;
내가 옷 벗고 다시 입을려고 하니 옷을 빼앗아 가더라 그러더니 우리 몸을 치더라 -_-
이 쉑히들 게이가 아닐까 생각 했지만 옆에 다들 여자 친구들이 있는것 같았다

덕분에 한동안 윗통 까고 놀았는데 이럴줄 알았으면
팬티라도 이쁜걸 입고 갔었어야 했는데 -_-
요세 팬티를 이쁜걸 입어봤자 보여줄 사람도 없다는 판단아래 편하디 편한
헐렁 사각 팬티를 애용하고 있는데 왜 하필 이럴때에 -_-;
그래서 다음날은 팬티를 신경쓰고 갔더니 윗통을 까는 만행 같은건 없었다 -_-

여텬 1시간 30분 동안 미칠듯이 달리는데 정말 힘들어 죽겠더구나
보통은 이런 곳에서 놀고 있으면 내가 살아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근데 Prodigy는 너무 빡세다 보니 이러다 내가 골로 가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_-;

그렇게 달리고 달리다 Smack My Bitch Up으로 마무리 되었다
썸머소닉때 부족한 2%로를 200%로 만족 시켜주었다

Prodigy 영감님들은 우찌 나이를 꺼꾸로 잡수시는지 라이브 실력이 더 좋아지고 있다는 느낌!!


[Pendul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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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Pendulum은 글로벌개더링에 온다고 해서 알았지 모르는 밴드였다
글로벌 개더링에 온다고 해서 예습 차원에서 좀 들어줬는데 머 그닥 내스탈은 아니였다

근데 디제잉 참 맛깔스럽게 잘하더구나!!
글로벌개더링 서브스테이지 사운드가 좀 좃같았다 사운드도 너무 작고
그래서 잘 집중이 안된건 사실이지만 디제잉 자체는 훌륭했다!!

랩퍼놈 지 혼자서 광분해서 소화기 가져와서 뿌리고 했는데 앞에 애들 좀 고생햇을 듯
근데 Prodigy때 너무 미친듯이 놀아서 이미 우리 체력은 바닥이였다

Pendulum 끝까지 볼려고 했는데 그냥 GG치고 집으로 가기로 결정
Pendulum 다음에 Live-Set으로 한번 더 와줬으면 좋겠다
DJ-Set 이다 보니 살짝 아쉬운 느낌


[첫째날 결론]

첫째날 도착 했을 때 사람이 없어서 놀라고 무대가 종나 작아서 또 놀랬다 -_-
메인 스테이지를 서브 스테이지로 착각 할 정도의 수준

그때 받은 느낌은 글로벌개더링 좃망 하겠구나 라는 생각이였다
왜 2NE1이랑 표절했지용이 급하게 참여 되었는지 바로 이해가 되더라

역시 우리나라는 락을 끼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더라
아직 변방의 나라 대한민국에서 일렉은 무리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다
이 좋은 페스티벌이 올해만 하고 끝나면 어쩌지 라는 불안감도 들었다

우리는 글로벌개더링때 진짜 죽여주게 신나게 놀자라는 신념으로 갔었기 때문에
진짜 제대로 놀아 준듯 하다 얼마나 신나게 놀았는걸 증명 하듯 오른쪽 발에는
쥐가 네번 났고 왼쪽 발에는 쥐가 한번 났다 -_-
그래서 코에 침바르고 놀았다 -_-

집에 도착해서 샤워 하는데 몸 곳곳에 멍들이 보이더라
거기다가 목소리는 반쯤 쉬었고 나의 목꺽기 춤 때문에 목이 뻐근해서 미치겠더라

근데 샤워하는데 패스 팔찌를 뺄수가 없으니 이건 머 내가 성폭행범도 아니고
왜 이런 족쇄를 차고 있어야 되는가 생각이 들었다 하루 차고 있는데도 종나 불편하더구나

여텬 정말 빡세디 빡센 하루가 그렇게 지나갔다!!




사골-_-보스 내가 본 것들/공연 , ,

2009/09/20 18:47 2009/09/20 18:47
  1. 잘보았습니다^^

  2. Blog Icon
    사골-_-보스

    앗 처음에 닉네임을 엄마로 보고 우리 엄마가 왜 내 블로그에 왔나라고 생각했었습니다 -_-; 험험 여텬 감사! ㅋㅋ

Underworld - Born Slippy

2009/09/17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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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world - Born Slippy


내일은 드디어 글로벌 게더링이구나!!

언더월드도 머 작년 펜타때 봤었지만
그래도 올해 한번 더 봐줘야 할 듯

원래 Born Slippy 말고 다른 곡을 올릴려고 했는데
그래도 역사적인 곡을 올려주는게 좋을 것 같아서
Born Slippy로 올린다

역시 이 곡을 들으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들 중에 하나인
트레인스 포팅의 무한 감동이 다시 느껴진다

여텬 오늘은 빨리 쳐 자빠져 자고
내일 일찍 출근 후 월드컵 경기장으로 토껴야 겠다!!

근데 이 뮤직비됴 완젼 날로 먹은 느낌이구나 -_-
조낸 싸게 만들었을 듯-_-




사골-_-보스 음악/일렉트로니카 ,

2009/09/17 22:32 2009/09/17 22:32

The Prodigy - Invaders Must Die

2009/09/16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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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odigy - Invaders Must Die


아 피곤해 -_-
왜케 피곤해서 멕을 못추겠지?

여텬 오늘은 The Prodigy 영강님들!!
아 작년 썸머소닉때도 진짜 쩔었는데
글로벌 게더링에서도 개 기대!!

원래 Smack My Bitch Up 뮤비를 진짜
좋아하는데 You Tube에 있는것들 다 짤린 듯 -_-
워낙 개망나니 내용이다 보니 -_-;

여텬 글로벌 게더링 예매도 완료 했으니
올해 최대의 축제가 될 듯!!



사골-_-보스 음악/일렉트로니카 ,

2009/09/16 23:33 2009/09/16 23:33

Röyksopp - Happy Up Here

2009/09/15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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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öyksopp - Happy Up Here


1
신발 세탁을 맡겨야 하는데 세탁소 아저씨랑
한판 붙은적이 있어서 신발 세탁을 못 맡기고 있는 중 -_-
다른 세탁소들은 또 왜케 일찍 마치는지 주말에나 맡길 수 있을 듯-_-

2
외국 사이트에서 스프링코트 신발을 주문했는데
이 쉑히들이 보내지를 않고 있는 중 -_-
그래서 안되는 영어 적어가며 멜 보냈는데
이 쉑히들 떼먹는거 아냐 -_-;

3
오늘은 Röyksopp - Happy Up Here 곡으로~
다른 뮤비들은 EMI 쉑히들이 못퍼가게 해둬서
Röyksopp 뮤비 중에 퍼가기 되는 곡으로!!



사골-_-보스 음악/일렉트로니카 ,

2009/09/15 23:25 2009/09/15 2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