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No Country For Old Men, 2007)

2009/11/03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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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Country For Old Men, 2007


간만에 영화 포스팅

사실 예전 만큼은 아니지만
당연히 영화도 간간히 보고 있었는데
귀찮아서 영화 포스팅은 안했었다
근데 오늘 삘 받는 영화를 봐서 간만에 하는 영화 포스팅

이전 부터 본다고 본다고 했었는데
오늘에서야 드디어 봤다
상도 졸라게 많이 타고 제목도 왠지
지루하지만 재밌을 것 같아 봤더니
제목이랑은 전혀 상관 없는 내용들 -_-;
하지만 재밌더라

이 영화는 웃긴게 음악 하나 안 나오고
특별한 연출 영상 같은건 하나도 없는데
긴박감 몰입감이 장난 아니다

특히 안톤 시거로 나오는
하비에르 바르뎀 아저씨
연기 정말 후덜덜!!

이 아저씨 나올 때는 딱히 연출을 안해도
오싹 해질 정도로 연기를 잘했다!
목소리 톤 또한 죽음 -_-b

결말은 정말 뻥지지만 -_-
오랜만에 괜찮은 영화 봤다는 느낌이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갈색톤 영화라서 좋더라

다 보고 나니 고모라 느낌이랑 비슷



사골-_-보스 내가 본 것들/영화

2009/11/03 00:38 2009/11/03 00:38

데블스 에드버킷 (The Devil's Advocate, 1997)

2008/10/2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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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 리브스와 알파치노가 나오는 영화

봐야지 봐야지 하면서 결국 오늘 봤네


너무 기대를 한 탓이였는지

기대한 만큼은 아니였다


그래도 알파치노의 와일드 가이

연기는 언제봐도 볼 만하다


하지만 막판에 초현실주의 모드로

변할때는 솔직히 지루하더라 -_-


그리고 가운데 한국말 나오는 장면이 있는데

그 때 알파치노도 한국말을 한다


처음에는 다른 나라말 인줄 알았는데

둘다 종나게 듣기 싫더라 -_-;


사실 이 영화를 볼 때 아메리칸 사이코를

기대하면서 봤는데 아메리칸 사이코가 훨 나은 듯


그냥 이래저래 볼만했다






사골-_-보스 내가 본 것들/영화

2008/10/20 10:45 2008/10/20 10:45

연애 그 참을수 없는 가벼움 (Between Love And Hate, 2006)

2006/12/03 23:18



소박한 사람들의 소박한 이야기.
매스 미디어들은 늘 중, 상류 사람들만의 사랑 이야기를 소재로 담는다.
하지만, 이 영화에선 술집 여자와의 감정도 남들 못지 않다는 걸 잘 풀어 내는 듯 하다.

간혹, 접하게 되는 업소 아가씨들.
만나고 이야기 해보면 그들도 그 또래 아가씨들과 별로 다르지 않다는 걸 느낀다.

미디어에서 보여주는 사랑, 연애.
맨날 아름다고 우화하게 꾸며내는 가식의 탈.
그걸 탈피한 영화 라는데에서 만족스런 영화이다.


           (여자 애들 표정 중 내가 제일 좋아하는 표정을 짓고 있는 장진영.. -_-;)

싱글즈에서 완젼 반해 버린 장진영.
하지만 이 영화에선 연기력에 완전 반해 버림.

사실, 싱글즈 이전 영화들에선 장진영을 별로
좋아하지도 않았고, 별로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다.

하지만, 이젠 연기력과, 외모를 다 갖춘 배우로
내 머리 속에 각인 될것 같다.


사골-_-보스 내가 본 것들/영화

2006/12/03 23:18 2006/12/03 23:18

냉정과 열정 사이 (Between Calm And Passion, 冷靜と情熱のあいだ: Calmi Cuori Appassionati, 2001)

2006/09/24 05:55



개봉 당시 보았지만,
잠시 나마 내 마음을 쿵쾅 거리게 했던 여자 애
아이디가 냉정과 열정사이의 '아오이'
라길래 다시 봤음.

사실 마지막 엔딩 1분을 못봤었기 때문에,
그 부분이 갑자기 궁금하기도 했었고,
꽤 괜찮은 영화로 남아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서 겸사 겸사, 다시 봤음.

역시 다시 본 냉정과 열정사이는,
아름다운 이탈리아 배경과,



다케노우치 유타카



진혜림


이 둘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둘다 분위기가 너무 좋고 어울려서,
예전에도 참 부러워 했었는데,
다시 봐도 마찬가지더라.

또한,
이탈리아를 꼭 한번 가보고 싶게 만들더라.

로맨스 장르 중에선,
아마 제일 처음으로 떠오르게 되는 영화인거 같음.







사골-_-보스 내가 본 것들/영화

2006/09/24 05:55 2006/09/24 05:55

스모크 (Smoke, 1995)

2006/09/24 05:35


13년 동안 매일 자기 가게 앞,
똑같은 장소에서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구도로,
거리 풍경을 사진 찍는 오기 라는 남자.

이 이야기를 듣고,
이 영화가 무척이나 보고 싶었음.
바로 이 장면.




평범하면서도, 특이한 남자들의 이야기들.
유유자적, 안빈낙도 라는 말이 어울리는 영화.

남자들의 로망과,
담배맛을 알게 해줄것 같은 영화.

지루한 연출인것 같으면서,
지루 하지 않은 영화.

진정한 남자 영화.
꽤 기억에 남는 영화가 될것 같다!




사골-_-보스 내가 본 것들/영화

2006/09/24 05:35 2006/09/24 05:35

도니 브래스코 (Donnie Brasco, 1997)

2006/09/24 05:17


갑자기 알파치노 영화가 보고 싶어서
몇 주 전에 본 영화.

알파치노와 조니뎁이 나옴.
개인적으로 조니뎁 느끼해서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 영화에선, 카리스마가 느껴져서 좋았음!

알파치노는 제일 좋아하는 영화 배우 중에 한명인데,
역시나 실망 시키지 않는 연기!

도니 브래스코에선,
알파치노의 카리스마 적인 면보다,
인간적이고, 측은심이 느껴지는 모습으로 나와,
더욱 좋았음!

알파치노, 조니뎁의 둘다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어
서 그런지, 왠지 정이 갔던 영화.


사골-_-보스 내가 본 것들/영화

2006/09/24 05:17 2006/09/24 05:17

이터널 선샤인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2004)

2006/09/24 05:08


짐 캐리의 다른 모습을 보아서 더욱 좋았던 영화.
개인적으로, 짐 캐리는 진지한 영화가 더 잘 어울릴것 같다는 생각.





이 사진이 너무 좋아서 본 영화였는데,
정작 이 장면이 너무 급박하게 돌아가서 아쉬웠음 -_-;

여텬 본지는 꽤 됐는데,
블로그에 안 올려둬서 올려둔다!
잔잔한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보라!



사골-_-보스 내가 본 것들/영화

2006/09/24 05:08 2006/09/24 05:08

올모스트 페이머스 (Almost Famous, 2000)

2006/09/24 04:57

곽금씨가 추천해서 본 영화


기므나 가게 홈피에서 이 사진을 본적이 있었는데,
이게 바로 올모스트 페이머스 영화 장면 중 하나.

15살 소년이, 롤링 스톤지의 특별 취재 기자가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되는데,

음악, 섹스, 그루피, 마약 이런것들이
부드럽게 잘 묘사되고 있다!

개인적으로도, 예전에 락을 한참 좋아했던 시절이 있었고,
주위에 밴드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공감가는 부분도 많아,
매우 재밌게 봄!

아참!
이 영화의 내용은 이 영화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 라고 한다!





사골-_-보스 내가 본 것들/영화

2006/09/24 04:57 2006/09/24 04:57

아메리칸 히스토리 X (American History X, 1998)

2006/06/25 08:48


포스트의 에드워드 노튼이 너무나 간지나서 본 영화 -_-

영화 첫 장면부터 심상치 않게, 에드워드 노튼은 조낸 섹시 버젼 캐릭으로
찰진 떡을 치면서 시작한다 -_-;

소리 키워서 보고 있었는데 아침이라 조낸 민망했다 -_-
옆집 사람들 한테 아침부터 야동 보는 놈으로 낙인 받고 싶진 않았는데..
여텬..

영화의 주제는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 문제 '인종 차별'이다.
역시나 대립 구조는 흑과 백이다.
보는 내내 그냥 답답했다. 어쩔 수 없는 현실 이였으니깐..

10년이 훨씬 지났지만 '말콤X'를 보았을 때의 답답함을 기억한다.
이 영화는 그 기억의 답답함을 다시 회상 시켜줬다는 느낌이랄까?

인종 차별 적인 문제 말고도 이 영화는 다른 면에서도 많은 생각을 가지게 해준다.
스와니 교장이 에드워드 노트의 역할인 데릭에게 이런 말을 한다.

스와니:
"모든 사람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던 때가 있었지.
나와 모든 사람들이 겪는 고통에 대한 책임을 말이야.
모두의 탓으로 돌렸어. 백인들, 사회 하느님까지.
난 해답을 못 찾았어.
질문이 틀렸으니까 올바른 질문을 해야 돼."

데릭:
"예를 들면요?"

스와니:
"네가 한 행동들이 네 삶을 좋게 만들었니?"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대니는 말한다.

"증오심은 없어져야 한다. 화만 내고 살기엔 인생은 너무도 짧다"

영화를 보면서, 인종 차별적인 것 외에 생각해볼게 많아서 좋았던 영화다.
그리고, 에드워드 노튼의 감칠맛 나는 연기가 이 영화를 더욱 대단하게 만들었지 않나 생각된다.

대니 역할로 나온 에드워드 펄롱'터미네이터2''존 코너'로 나온 녀석이다.
영화의 장면 장면이 왠지 모르게 터미네이터2 의 느낌도 난다. (특히 마지막 장면)

에드워드 펄롱은 터미네이터2 와, 아메리칸 히스토리 X 에서도 어린 역할로 나와
항상 어리게 기억되어 '녀석' 이라는 말이 자연스례 나오지만, 그는 이미 30세이다 -_-

개인적으로 에드워드 노튼은 아메리칸 히스토리X 처럼 스킨헤드에, 문신 간지로 나갔으면 한다.
평소 그의 모습은, 소위 돋밥으로 보이나 여기서는 강력한 캐간지 카리스마 인물 처럼 느껴진다.
역시나 사람은 꾸미기 나름-_-

그럼 횡설수설 후기 끝~
(왜케 글이 안적어지지 -_-;)




사골-_-보스 내가 본 것들/영화

2006/06/25 08:48 2006/06/25 08:48
  1. 전 꽤 예전에 봤는데 보기전에는 따분할거라고 생각했는데 흐미롭게 보았습니다. 그리고 역시 에드워드 노튼의 연기는 대단하고요.

    전 에드워드 노튼의 연기는 '파이트클럽'에서 뻑갔습니다.^^

  2. 네 저도 에드워드 노튼 '파이트클럽' 에서 보고 뻑 갔습니다.
    그래서 에드워드 노튼 영화 찾다가 '프리미얼 피어'를
    봤었는데 그땐 더 죽이더군요-_-;
    대략 멋진 아저씨 ㅋㅋㅋ

  3. 그렇죠. '프리미얼 피어'이거 끝부분의 반전의 장난 아니죠. 그때 에드워드 노튼의 연기에 소름이 돋더군요. 그래도 그때는 리차드 기어가 유명할 땐지라 에드워드 노튼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었는데 '파이트 클럽' 보면서 연기에 놀라서 알아보니 동일 배우더군요..

  4. 근데 파이트클럽 이후론 별로 빛을 못보는것 같아서 안습-_ㅜ

존 말코비치 되기 (Being John Malkovich, 1999)

2006/06/24 23:49


제목만 들어보다가 얼마전에 결국 보게 되었는데..
보고나니 한대 맞은 듯 멍한~ 느낌의 영화

하지만 생각을 정리하고 자료들을 찾아보면서
생각이 정리되니 정말 대단한 영화라고 생각됨!

존 말코비치란 실제 실존 하는 배우이다.
이 영화에서도 '존 말코비치' 역으로 출연한다 -_-;
존 말코비치라는 어감이 재미있어서 제목을 이렇게 지었다는 감독의 우스개 소리도 있다.

바로 이 아저씨

영화의 주제는 해리성정체장애. 즉 인간의 다중인격성에 관한 이야기에 대해 촛점을 맞춘다.
존 말코비치의 머리에 들어갈수 있는 통로를 통해 또 다른 인격이 들어가 '존 말코비치'를 통한
투영된 세상을 바라보게 된다.

참 영화의 참신함에 박수를 보내는 바이다. 짝짝!
카메론 디아즈가 주인공으로 나오는데.. 난 영화 다 보기 전까지 몰랐다 -_-;
종나 추리하게 나온다 -_-

감히 '바닐라 스카이'에서 초죽빵 미친년으로 나왔다고는 생각지도 못할 추리함이다.
역시 사람은 꾸미기 나름이구나 하는 생각이..
우리 브래드 피트 흉아도 0.1초 정도 나오고 -_-; 숀펜도 잠시 등장한다.

여텬.. '트루먼쇼'에 견줄만한 획기 적인 영화라고 생각된다.

PS :
역시 영화 보고 나서 바로 후기를 안적으니 감흥이 덜하다-_-







사골-_-보스 내가 본 것들/영화

2006/06/24 23:49 2006/06/24 2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