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nt Festival 원래 계획은 윈디시티, Paris Match, Tahiti80을 볼 계획 이였다
하지만 회사분들과 새벽 까지 술 마시는 바람에 -_-
결국은 윈디시티, Paris Match 다 못보고 Tahiti 80 만 간신히 볼 수 있게 되었다
정위랑 만나서 표를 끊을려고 하는데 몇 달 전 BLS 정모 때 슈퍼 동안 누님이 있었는데
근데 또 어떻게 정위가 단번에 알아봐가지고 괜시리 친한척 모드 좀 하다가
Tahiti 80을 보러 험난한 올림픽 경기장을 돌아 다녔다 -_-
이정표도 없고 거리가 무식하게 멀리 떨어져 있던터라 이건 머 거의 던전 헤매는 수준
정위가 이 전 부터 Between the bar에서 Mint Festival 을 간다는 사람들과
접선 중 이였는데 그 사람들과 연락하여 만나게 되었다
가자 말자 괜히 친한척 모드로 접근하여 BTB분들께서 깔아 놓은 돗자리에
마치 우리 자리인양 -_-; 너무나 능숙하게 파고 드는 모습에 우리들의
모습에 살짝 놀라고 -_-; 이제는 주말 마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게 되던터라
새로운 사람들 만나는데 대해서 별로 거부감이 없어진것 같았다 -_-
BTB 분들은 당연히 잔디 밭인줄 알고 야심차게 준비했다며 돗자리에 와인이며
갖가지 아이템들을 많이 준비하셨지만 사실 올림픽 공원은 허허벌판 아스파트길들과
공연들은 주로 경기장내에서 이루어지는 듯 하더라 -_-
머 덕분에 우리는 음료수도 마시고 와인도 마시고 과자도 먹으면서 잘 놀았음!
이 자리를 빌어 BTB 분들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_-;
드디어 Tahiti 80이 우리 눈앞에 나왔고 BTB 분들과 달리기 시작!!
역시 Tahiti 80의 보컬 아저씨의 섹시한 목소리는 남자들도 그의 비누를 주워 줄 듯한 분위기!!
설마 라이브 때도 그렇게 목소리가 좋을까 생각했었는데 이건 머 감동의 목소리더구나 -_-
우리가 오기 이전엔 BTB 분들이 좀 서로 서먹하게 논 것 같았었는데
또 우리의 분위기 메이커 정위가 BTB분들 까지 광란의 모드로 만들어 놓았음 -_-
지 다리 아프다더니 뛰고 애들 잡고 춤치고 난리도 아니였음 -_-;
Tahiti 80에서 거의 Best 곡들로 생각 하는 곡들은 다 들려 주었고
HeartBeat를 마지막 곡으로 Tahiti 80 공연은 끝이 났다
그렇게 신명나게 놀고 BTB 분들과는 작별을 하고 우리는
Armin을 보러 다시 워커힐로 향했다
= Armin Van BuurenTahiti 80 때 너무 신명나게 놀았는지 피곤한 몸을 이끌고 워커힐로 갈려는데
역시 파티때 마다 만나게 되는 지훈이 형과 지훈이형 친구분들을 만나서
인사를 나누고 워커힐로 향했다
워커힐에선 DC 일렉겔분들과 만나게 되어있었는데
DC 분들은 이미 9시에 만나서 한잔씩 하고 들어가 계셨다
표를 끊으니 사은품이라고 아메리칸 어페럴 티를 한장씩 주더라
덕분에 3.9주고 예매한 표가 2.9자리로 변했다고 내심 생각했다 -_-
하지만 사이즈가 L -_- 안그래도 아메리칸 어페럴 티 크게 나오던데 -_-
여텬 가야금홀로 들어가니 DC 분들 대거 출동 중!!
한 10분 계셨던 듯?!
트랜스 뮤진에서 Armin Van Buuren 마크 그려진티 맞춘다고 했었는데
가니깐 정말 그 티 입은 사람들 꽤 보이더라 -_-;
처음에는 누군지 모르는 우리 나라 DJ가 틀다가 조금 있으니
Armin이 키우고 있는 Remy의 DJing이 시작!!
확실히 Remy랑 우리 나라 DJ의 가오가 틀리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
처음 부터 웅장하게 시작 하는 사운드는 역시 굿!!
하지만 다들 Armin때 달리기 위해 몸을 추스리는 분위기
소대지형이 대량의 맥주를 사 오시고, 산사춘을 물통에 담아 오셔가지고
홀짝 홀짝 Remy때는 그냥 그렇게 보내고 있었다
드디어 새벽 2시가 되자 Armin이 등장!!!
사람들 급격하게 많아지고 Armin의 멜로디컬한 트랜스의 음악이 들려지기 시작!!
Armin 정말 정말 대단하더구나!!
이건 머 왜 닥치고 아민 이라는지 알 수 있을듯 했다!!
처음 부터 쉴틈을 안주고 달리는데 완젼 미칠뻔!!
그리고 정말 매끄러운 믹싱에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라!
거의 1시간 동안은 완젼 무아지경에 빠져서 사경을 헤매고 놀았다
그런데 놀다 보니 이러다가 과로사로 뒈져버리는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더라 -_-;
그래서 좀 쉬어야겠다 마음 먹고 있는데 정위도 부다바 파티때
다친 다리가 아파져와서 로비로 나와서 쉬고 있었다
로비에도 나름 라운지 분위기 낸다고 시카고 하우스 삘로 DJing을 하고 있더라
앉아서 노가리 까면서 지나가는 여자애들 구경하는데 역시 이놈의 워커힐 파티는
왜케 이쁜애들이 많냐!! 머 여기선 못생긴 애들이 너무 튀는 판국이니 -_-
그리고 왜케 다들 죽빵인지!!
가을의 계절 답게 스타킹 패션은 너무 므훗-_-*
이렇게 죽빵 이쁜애들은 도대체 머하는 애들일까 무척이나 궁금해 졌다
나와서 있으니 배가 고파왔다
생각해보니 집에서 고구마 3개 구워먹고 이때까지 먹은게 없던터라 -_-
빵 사먹으니 그나마 좀 괜찮더라
근데 배가 좀 불러오니 계속 잠이 밀려오더니
급기야 정위는 옆에서 자기 시작 -_-;
나도 계속 졸았다가 말았다가 하다가 정위 깨워서 다시 안으로 들어갔다
근데 안에 들어가니 전휘도 그렇고 소대지 형도 그렇고
다들 피곤에 지쳐 -_- 제대로 놀지를 못하고 있더라
전휘는 학교에서 합주를 6시간 동안이나 하고 왔다고 하고
정위는 아침에 촬영 갔다가 오고 GMF 달렸고
Jung 형은 어제까지 중국에 계시다가 오늘 한국에 귀국 하시자 말자 바로 오시고
소대지형은 보니깐 술을 꽤 많이 드신것 같았고 나도 잠을 많이 못 잔더 터라
가장 열심히 노는 멤버들 모두가 패잔병 모드 -_-;
그날 파티는 아침 7시 까지라는 이례적인 파티였는데 -_-;
결국 새벽 5시에 GG치고 나왔다
Armin이 끝나긴 했으나 애들의 앵콜 외침으로 플레잉을 조금 더 할려고 했었는데
Armin 보고 무슨 부귀영화를 누를껀가 싶어 그냥 나와버렸다
Armin도 막판에 레파토리가 다 떨어졌는지 같은 곡 다시 틀기도-_-;
하지만 PvD, Tiesto, Alpha Zone 음악들이 다 나와주니깐 나름 신선!
Armin도 1시간 밖에 제대로 못 놀고 Mrs.Om-Shall-Om의
싸이트랜스도 틀기로 되어있었는데 그것도 못보게 되서 지금 되니깐 많이 아쉽다
하지만 Armin 곧 우리나라 다시 올 듯-_-
이제것 파티 중에서 최강의 분위기였다!!
애들도 난리 나서 진짜 잘 놀고 장난아니여서
Armin 지가 더 신나서 지가 더 난리 났었기 때문에
애들 미쳐서 발광할 때
(Tahiti 80은 사진 찍었었는데 모르고 저장을 안해서.. -_-)
여텬 오늘의 교훈은 하루에 2탕은 뛰지 말자 임-_-
근데 후기를 왜케 길게 적었지 길게 적을 생각 아니였는데 -_-;
[cmuseplayer=http://www.sagolboss.com/music/Armin Van Buuren - Yet Another Day.mp3]Armin Van Buuren - Yet Another Day[/cmuseplayer]
사골-_-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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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8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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