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us Schossow

2009/09/13 07:37


사용자 삽입 이미지


Marcus Schossow - Girls Suckcess


오늘 광철이랑 Marcus Schossow 파티를 댕겨왔다
근 2년 동안 굵직한 파티 빼고는 클럽을 끊고 살았는데
요세 광철이가 클럽에 푹 빠져버리고 여친도 없어져버려서
광철이랑 클럽질을 계속 하고 있다 -_-

여텬 이태원 볼륨에서 파티를 했는데 볼륨도 가본다고
가본다고 하다가 오늘 첨 가봤다

이태원도 근 3년만에 갔는데 역시나 양키들이
너무 많으니 그냥 좋지 않더라
그래서 에덴에서도 파티 하니깐 에덴으로 가버릴까 하다가
그냥 온김에 볼륨에서 놀기로 하고 볼륨으로 갔다

볼륨 작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었다
그런 소리를 많이 듣고 가서 그랬는지
좀 작긴 했지만 별로 그렇게 작은 느낌은 들지 않았다

물은 역시나 에덴이나 앤써가 더 좋더라
특히 남자애들은 에덴, 앤써가 훨 낫드만
그러니 여자들은 남자 꼬시러 갈려면 볼륨보다는
에덴이나 앤써로 출동 하는게 낫겠다

우리가 갔을때는 DJ Ahn이 플레잉을 하고 있었다
이 양반 정말 오래 DJ 했는데 아직까지 하고 있더구나
간만에 보니 좀 반가웠음

조금 있다 Marcus Schossow가 나왔다
사실 나는 DJ 매거진에서 뽑은 1~10위 까지 DJ들은 거의 다봤기
때문에 요세는 귀가 정말 높아져서 그래미에서 상탄 애들 말고는
그닥 감흥이 오지 않는다

근데 초반에 Marcus Schossow가 나왔을 때
빵빵 터져주는데 정말 잘했다!!
그래서 깜짝 놀라고 있었는데 후반에 갈수록 후지더구나 -_-

여텬 놀다가 후져지니 별로 재미도 없고 해서 바람좀 쐬다가
다시 클럽 들어가고 이 모드를 하고 있었다

클럽 밖에 나와서 난간에 걸터 앉아 놀고 있는데
클럽에서 보이던 여자 세명이 우리 옆으로 오더니 앉더라
누구 생일이였는지 꽃이랑 케익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더니 누구한테 하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누구 누구 생일이라 꽃도 받고 케익도 받았데요~'
하더니 자기들끼리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기 시작 -_-;

나도 같이 노래를 따라 불러 줄까 하다가 타이밍을 놓쳐서
마지막에 오오오오 해주면서 박수냐 쳐줬다
그러니 앞에 있던 남자들 무리도 다 같이 박수 -_-

충분히 찝쩍 될 수 있는 환경 및 분위기가
조성되었는데 찝쩍 되지 못했다 -_-

빌어먹게도 요세 여자 인간이랑 교류가 너무 없다 보니
다양한 멘트와 성공적인 멘트가 당연 준비되지 않고있다 -_-
이제는 밥상을 차려줘도 숟가락도 못놓는구나 라는 생각에
가슴이 메여 오더구나 -_-

프로그래머가 되면서 여자 인간이랑 교류의 기회가 1/100로
줄어 버리는 바람에 갈수록 좃병신이 되고 있다 -_-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릴려고 프로그래머가 되어서!!
이럴 때는 프로그래머인게 참 답답하다 -_-

다음 주에 주열이가 소개팅을 해주기로 했으니
다음주에는 요세 내 상태가 어떤지 제대로 판단 할 수 있을 듯
그래도 여자 인간들 한테 재밌다는 소리는 자주 들었었는데.. -_-

여텬 볼륨은 에덴이나 앤써처럼 작업장은 아닌것 같았다
미친 여자애들도 많아서 제대로 재밌게 놀더구나
사람도 그렇게 많지 않아 친구들 끼리 단체로 가도
재밌게 놀수 있을 것 같더라

근데 내가 트랜스는 별로 안좋아해서 그닥 자주는 안가지 싶다
머 그래도 꽤 괜찮은 클럽인듯!

그럼 Marcus Schossow에 대한 내용은 거의 없는
Marcus Schossow 파티 후기 끝!!



사골-_-보스 내가 본 것들/파티 , ,

2009/09/13 07:37 2009/09/13 07:37

Kaskade - Sweet Love

2008/10/19 12:52

 

 

 

 

 

방금 전에 Answer 에서 하는

Kaskade 파튀 갔다 왔다

전녕 파튀는 한 6개월만에 간 듯

 

원래 오늘은 정위랑 창희네랑 같이 가기로 했었는데

정위의 지방 출장으로 인해 -_-

광철이랑 규하랑 주열이랑 갈라고 했는데

 

이것 마저 파토 -_-;

씨댕들이 왜 꼭 놀고 싶은날 바쁜거냐 -_-

 

여텬 그리하여 집에서

놀자 하고 있는데 졸라 심심

 

근데 때마침 소대지 형님이 전화와서

오늘 Kaskade 파뤼 오냐고 -_-;

물어봐서 첨엔 귀찮아져서 안갈려다가

너무나 심심해서 바로 청담동으로 고고씽!!

 

아-_- 전녕 오랜만에 클럽 가니깐

마치 고향에 온 듯한 이 따슷한 느낌은

 

그래도 오랜만에 가서

Master of 된장녀들을 보니

처음엔 살짝 적응 안되주고-_-;

 

요센 맨날 회색빛 사무실에서만 사는 지라

여자 인간이라는 종족을 본지 너무나 오래됐었다

 

머 그렇지만 우리 된장 Master 녀들을

보는건 언제나 훈훈

 

소대지형님도 펜타 이후론 정말 오랜만에 봤다

작년에 그렇게 싸돌아 다녔던 파뤼 피플들도

요센 다들 놀러 안다니고 조신하게 산다네-_-

 

물론 나도 마찮가지지만

작년엔 못해도 2주에 한번꼴로 파튀 가면

항상 한팀 정도는 만나곤 했었는데

작년에 너무 빡시게 논 탓인가

올해는 정말 다들 조신하게 산다

 

소대지행님 여친이 피곤모드에 지쳐

먼저 가고 난 조금 더 놀다가 왔다

 

역시 음악과, 맥주와 담배와 죽빵녀들의

조합은 지상낙원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제작년 처럼 10시에 클럽 들어가서

새벽 5시까지 놀던 무한 체력은

개나 줘버리고 이제는 딱 3시간 노는게

적정 타임 인것 같다

 

소파에 앉아 있으니 어느 술 된 여자가

내 옆으로 자빠지더니 계속 앵김모드 -_-

귀찮아져 버려서 그냥 바로 집에 와버렸다

 

역시 원나잇도 부지런한 가이들이 할 수 있는 듯

사실은 전투력을 크게 상승 시키는 애가 아니라서 그런걸지도 -_-;

 

여텬 올해는 프로젝트에만 전념하기로 맘 먹었으니깐

일단은 닥치고 프로젝트나 정상 위로 올려두자

 

그리고 나서 파튀를 다니던

난잡한 삶을 살려고 노력을 하던가 하자

 

그치만 진짜 내년이면 20대 후반인데-_-;

머 여텬 간에 30살 되기전에 쇼부 봐야 되니깐!!

 

이거 다 적고 나니깐 Kaskade 말은 안적었네

제작년엔 Kaskade를 무진장 좋아했지만

이제 사실 눈이 높아져서 DJ 매거진쪽 애들은

눈에 안들어오는게 사실

 

못해도 빌보드 차트나, 플래티넘은 되어줘야 된다-_-

Kaskade 작년인가, 제작년에 울 나라에 왔을 때 못가서

정말 후회했었는데 오늘은 사실 끝까지 놀고 오지도 않았다

 

그렇지만 DJing은 꽤나 잘했음!!

피곤하지만 않았어도 제대로 놀고 왔을 꺼 같다

 

Kaskade 다른 음악을 올릴려고 했는데

You Tube엔 다들 그림 한장 올라와있고

음악만 나오는 것들이라

 

심심할까봐 그래도 죽빵녀들인지는 모르겠지만

비키니 사진이 나오는걸로 올려본다!!

 

 

 

 

 

 

 

사골-_-보스 내가 본 것들/파티 , , ,

2008/10/19 12:52 2008/10/19 12:52

Basement Jaxx 파뤼 후기~

2007/12/18 00:58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나전 캐감동의 도가니탕을 보여 준
Basement Jaxx!!!!!!

이 날, 이후로 난 완젼 Basement Jaxx의
빠돌이가 되었다 -_-

오늘도 아이팟엔 Basement Jaxx 앨범으로 가득-_-

이건 머~ 형용할 수 없는 플레잉에
내 몸에 엔돌핀이 홍수 처럼 터진 날!!

솔직히 하나도 기대 안하고 갔던 파티다
장소도 새로 생긴 클럽 Mass 에서 하는 거였고
Basement Jaxx가 틀어봐야 얼마나 틀겠나
생각 하고 갔었는데 올해 일렉트로니카 DJ 중에서
바로 1위로 급 부상!!

그들의 음악 처럼 어디로 튈지 모르는
그들의 플레잉에 내 몸도 어디로 튈지 모르게 덩실 덩실~

하우스, 투스텝, 디스코, 게러지, 레게, 힙합을
일렉트로닉 음악으로 만들어서 트는데
정말 환상에 환상을 퍼붓더구나!! 아싸~!!

설마 Dr. Dre의 Next Episode를 일렉트로닉으로
선보일 줄은 꿈에도 몰랐네!!
거기에 2Pac, Eminem도 다 나와 주시고

Daft Punk, Chemical Brothers의 비트를
따서 군데 군데 넣어주는데 완젼 새로 음악을 창조하더구나!!

이날 완젼 오나젼 놀았음!!
주위에 양키새끼들이 모여서 양키놈 어떤놈 할 것이
닥치는대로 붙잡고 놀아 주시고!!

정위랑, 지훈이형, 마대, 대구 전부 절정의 모드로
제대로 놀아 주신듯!!

안 간 사람들 오나전 후회 할것이야!!
으하하하!!

그나저나 Mass는 M2 애들이 만든 것 같더구나
M2 직원들 그대로 있고, DJ들도 똑같이 -_-

오프닝으로 그 커피프린스에 나왔고 모델
이언인가 머시긴가 걔가 DJ 했는데
좀 하지 마라 씨댕들아!!!

어디가서 겉 멋은 쳐 들어가지고
종나게 DJ 한다고 깝치고 다니는 꼴 못봐주겠따
씹탱들아!!

요센 신화에 앤디도 DJ 한다며 -_-
휘황 이 새끼가 설치는 바람에
류승범이니 머니 되도 안하는 것들이
겉멋으로 깝치는거 볼때마다 토 나온다!!

이언 이 새끼 진짜 DJing 할때
개 똥폼 잡으면서 담배 피는데
이 새끼야 DJing이 똥때리면서
담배 피는거랑 같은거냐!! -_-

여텬 요센 진짜 개나 소나 연예인이나 DJ 한다고
어디서 제 4차원 음악 가져와서 트는데 -_-
그거 출처나 알고 트는지

왠지 이 새끼들은 엔디스크 이런데 들어가서
'하우스 룰즈 같은 음악!! 종나 좋아요!!'
이런거 어디서 쳐 받아서 트는 듯한 느낌 -_-

아놔~ 갑자기 열받아서 말이 세버렸네 -_-
여텬 Basement Jaxx는 최고 였음!!

그리고 Mass 너희들 파티 열지마!!
파티는 워커힐에서!!

PS : 이 날 연애인들은 많이 왔더구나
나는 논다고 정신 없어서 못봤는데
강동원, 장근석, 천명훈등등이 있었다고 함

아! 오늘의 음악을 까먹었다!!
오늘은 음악은

Basement Jaxx 앨범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Rooty 앨범 중에서 종나게 신나는 곡!
Do Your Thing 으로!!



[cmuseplayer=http://www.sagolboss.com/music/Basement Jaxx - Do Your Thing.mp3]Basement Jaxx - Do Your Thing[/cmuseplayer]


사골-_-보스 내가 본 것들/파티 , , , ,

2007/12/18 00:58 2007/12/18 00:58
  1. Blog Icon
    Yijh

    왠지 이 새끼들은 엔디스크 이런데 들어가서
    '하우스 룰즈 같은 음악!! 종나 좋아요!!'
    <-- 이부분에서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지난달에 엠투갔는데 류승범이 흰 난닝구를
    입고 담배물고 디제잉하는데 정말 토나오더라구욧!!
    가르마는 5:5로 어찌나 정갈하신지..그러다 나중엔
    막뒤에서 춤추는데 정말 집에가라하고싶었음ㅋㅋ
    그리고..강동원이라니욧..친구들이 mess가자고할때
    저도 따라나설껄 땅을치고 후회하는단어네요..
    물론 음악듣고 노는것이 제일의 목적이라한들ㅎㅎ;;

  2. Blog Icon
    사골-_-보스

    류승범 정말 못하지 않나요? -_-
    쌈싸페에선 음악도 꺼트려 먹었어요 -0-
    흰낭닌구에 정갈한 5:5 가르마는 여전하나 보군요 ㅋㅋ

    전 강동원을 보진 못했어요-_-
    옆에 친구가 강동원이닷! 라고만 말만!
    남자들은 남자가 잘 안보이니.. -_-;

    그날 메스 오셨으면 아마 초절정 재밌었을껀데!
    아쉽네요! ㅋㅋ 베이스먼트 잭스는 정말 최고였어요! ㅋㅋ

    근데 왜 한예슬 같은 애들은 클럽에 안오는걸까요 -_-
    왜 남자새끼들만!!

  3. 저두 그날파티 갔었는데 동영상 올렸거등요 제 블로그 가서 보세요 ㅎㅎ
    근데 류승범 머 이런애들도 디제이 하나요? 쉣!! 진짜 개나소나 다하네
    전 오프닝 보기싫어 일부러1시딱 맞춰서 들어갔어요 ㅋㅋㅋ
    글이 넘 욱겨서 폭소하고 갑니다~

Stephane Pompougnac & Nu-Mark & ColdCut 파뤼 후기!!

2007/12/02 00:53



사용자 삽입 이미지

Hotel Costes X


뒤 늦은 후기이긴 하지만 -_-
Stephane Pompougnac의 파뤼가 저번주 24일에 있었다

Hotel Costes의 10집 앨범이 나온 기념으로 내한을 한 듯 하다
작년인가 제작년인가 Miguel Migs와 조인트 파티를 한 적이 있는걸로 아는데
그 때는 Stephane Pompougnac이 술쳐먹고 올라가서
개 막장 이였다고 들었다 -_-

거의 CD만 걸어 놓고 혼수 상태였다고 해서
살짝 걱정이 되었던게 사실

그렇지만 우리의 정위군이 꽁짜표를 3장이나 얻어 오는
쾌거를 올려 소대지 행님, 정위, 나 이렇게 가게 되었다

우바를 향해서 가고 있었는데 오래간만에 동훈형의 전화가 왔다
먼 일인가 싶었더니 학수씨랑 같이 우바에 지금 와있다고 -_-;
KGDC에 갔을 때 우연히 학수씨랑 만났었는데
그때 올거라고 하시더니 동훈형이랑 같이 간 모양 ㅋㅋ

그리하여 우바에 도착하니
학수씨, 동훈형, 엔트리브 서관희 이사님 까지 계셨다 -_-;

알고보니 서관희 이사님이 뽐뿌냑 아저씨를 좋아해서
동훈형이랑 학수씨 티켓 까지 다 끊어주셨다고 하더라
왠지 부럽-_-

살짝 쿵 인사 하고 놀려고 보니 지훈형도 와있고
지훈형 친구인 그 누나 이름이 생각이 안나지만 -_-;
여텬 그 누나도 와 있어서 서로 친한척 와방 해주다가
놀기를 대기 하고 있었다

처음에는 DJ 성우라는 사람이 틀고 있었는데
소대지형이랑 친한 관계인가 부더라

근데 알고보니 DJ 성우라는 사람은
마이크로 소프트 ForeFront 컨설턴트 과장님 -0-;
나이도 34살이라고 하시던데
정말 대단!!

왠지 부러웠다!!
나도 DJing 배워서 취미로 DJ 하고 다닐 계획이기 때문에
부럽더라!! 애기까지 있다고 하시던데 정말 대단!!

근데 DJing은 초반에는 좋았는데 후반엔 너무 일률적인
비트 때문에 지겨운게 사실이였지만 좀 더 다양화만 시키면
꽤 좋은 DJing을 보여 줄 듯!!

여텬 그리하여, DJ 성우때는 잠시 쉬다가
드디오 우리의 훈남 아저씨 Stephane Pompougnac 차례가 왔다
그 때 부터 사람들 무아지경 모드로 달려 주고!!

초대권을 하도 많이 뿌렸는지 그날 사람들 정말 많았다
머~ 하지만 평소 우바 파티 같은 느낌이 아니라 적당히들 잘 놀아 주더라

난 이상하게 삘이 안받아서 맥주사러 갔더니
이것들이 호텔 맥주 가격을 받네 -_-;

텍스랑 봉사비 까지 다 받더라 -0-;
결국 병맥 3병에 4만원 -_-

원래 우바 파티일때는 항상 맥주 한병에 만원 이였는데
이것들이 계속 그렇게 할려고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여텬 부담 되는 가격 인건 사실

맥주를 먹다보니 삘 받기 시작!!
11월달엔 처음 간 파티 였기 때문에 제대로 놀아줬다!

놀다 보니 파티 때 항상 보이는 우리 자메이카 아저씨
이 아저씨도 소대지형 좀 알아서 물어봤더니
나이가 40살에 두산 중공업 엔지니어라고 하더라 -_-;

이 아저씨 저번에 John Digweed 파티 갔을 때
우리 일행 중 여자애 한테

"이름이 머에요?"
"나이가 어떻게 되요?"

이러고 놀더니 나이가 40살 이라니 ㅋㅋㅋ
여텬 친한척 좀 해주다가

학수씨가 맥주 한병 주셔서 그거 먹고
더 삘받아서 열심히 놀고 있었다

근데 또 놀다 보니, 휘수랑 파티에서 만나서 알게 됐다던
파티 플래너 여자분도 만나서 친한척 좀 해주고 -_-;

요세는 파티에 가서 아는 사람 안보이는게
더 이상하게 될 지경이 되버렸다 -_-; ㅋㅋ

Stephane Pompougnac DJing은 훌륭하였지만
사실 Ravin에 비해선 약했던게 사실
하지만 그날 정말 제대로 놀아줘서 매우 재미있었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뽐뿌냑 아저씨 얼굴도 한번 못봤지만
딱 1시간 30분 틀고 부스에서 내려오는 모습은 별로 마음에 안들더라
Ravin은 앵콜까지 해서 2시간 30분 했었는데 -_-;

여텬 반가운 얼굴들 오랜만에 보고
재밌게 놀아서 재미있었던 파튀~

생각해 보니 또 그날 정위 생일이였는데
그래도 생일 파뤼 못해준건 미안하네-_-;

남자들 끼리 놀러다니니깐 이게 문제-_-
정위야 내년엔 여자 멤버들 좀 모아 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DJ Nu-Mark

DJ Shadow, DJ Cut Chemist 과 함께
3대 텐테이블리스트 중 한명인 DJ Nu-Mark이 내한을 했다!

그것도 소리 소문도 없이!!
알고보니 HP 아시아 파티 투어를 하고 있는 중 이였다

HP는 해마다 파티를 해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
작년에는 홍대 캐치라이트에서 다이나믹 듀오랑 에픽하이
불러서 파티 했던걸로 기억한다

여텬 난 같은 업계 사람이지만 HP 파티는 가볼 이유가 없어서
한번도 안가봤었는데 근데 이게 왠일
Nu-Mark와 Cold Cut이 함께 온다고 하니 어안이 벙벙

역시 아시아 투어라서 그런지
우리 나라 자체 파티와는 달리
오나전 개념 파뤼!!!

그리하여, 소대지형과 회사 친구인
규하씨랑 광철씨랑 같이 가기로 되었다

파뤼가 예전 청담동 Veil 클럽이 망하고
새로 오픈한 Answer 였기 때문에
규하씨랑 광철씨랑 압구정에서 술 먹고 Answer로 향했다

Answer 클럽은 첨 가봤는데 좋더라~
처음에 딱 들어가니 Nu-Mark이 내 옆에 서 있었는데
난 사실 얼굴을 잘 몰라서 긴가 민가 했다-_-

그리고 지금 Nu-Mark이 여기 있을 이유가 없어 무시하고
소대지형이랑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이미 Nu-Mark 공연은 끝났다는 것 -0-;

이게 무슨 개 날벼락!!
난 사실 Nu-Mark 보러 왔지 Cold Cut은
별로 관심이 없단 마리다 T_T

소대지형이 완전 업되셔서 설명해주는데
Nu-Mark 정말 예술이였다고!!

토이 턴테이블 같은거 가져나와서 스크래치 하고
심벌 치는 고릴라 인형에 맞쳐서 스크래치 했었다고
근데 15분만에 공연 끝났으니 그냥 Cold Cut이나 느끼라고-_-

아놔 오나젼 실망해서 Cold Cut은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있었다
근데 Cold Cut 할 때 옆에 어떤 미친 여자가
완젼 저질 스럽게 춤치고 있었서 무섭더라

Cold Cut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그냥 그랬다
Eric B & Rakim, RATM,
안그래도 요 근래 다시 듣고 싶었던 Cypress Hill 음악을
제외하곤 머 그냥 그랬다

그래도 이 양반들이 삘 받아 가지고
자기들이 자청해서 앵콜을 했다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Cold Cut


근데 갑자기 소대지형 한테 누군가 와서 막 이야기를 걸어서
물어보니 HP 프로바이더 인데 요번 파티 어떠냐고 물어보더란다
이제 어느 파티에 가도 소대지형을 모르는 관계자가 없어지고 있다-_-;

여텬 Cold Cut이 끝나고 제롬이 사회를 봤는데
Nu-Mark 나중에 나 올 지도 모르니
집에 가지 말고 놀고 있어라고 하더라

'구라 아냐?' 라고 반신반의 하며 놀고 있었는데
소대지형이 어딜 갔다 오더니 우리나라 그 레게 흉내내는
애들 쿤테 머시긴가 그 애들 끝나고 Nu-Mark 나온다고 기다리라고 했다

걔 끝나고 나서 진짜로 나와 준 Nu-Mark!!!!!!
우와 초반부터 오나젼 개 캄동 T_T

정말 질질 싼다는 표현이 여기에 어울릴 듯 했다
이것이 턴테이블리즘, 턴테이블리스트구나 라는 생각이 머리에
쿡쿡 찔러주더라!!

DJ Shadow 때는 이상하게 별 관심 안생겨서 안가고
올해 Cut Chemist 때는 약속이 파토 나는 바람에 못 갔었다 T_T
그래서 Nu-Mark 볼려고 졸라 기대 했는데 못보는줄 알고
있다가 다시 보니 전율은 곱하기 10배로!!

정말 정말 정말 잘하더라!!
그 역동적인 DJing 모습하며
스크래취, 선곡 어디 하나 빠질 때가 없더구나!!

Nu-Mark은 완젼 땀에 쩔게 하고 입가에는 무한 미소와
사람을 떡실신 상태까지 몰아 가더라

한 100년은 들어야 될 양질의 비트를
단 2시간만에 다 들은듯 하다

근데 아까 Cold Cut때 미친 여자가 갑자기
Nu-Mark 옆으로 올라가더니
또 저질 스러운 댄스를 치기 시작-_-;

순간 개당황!!
이게 머지!!

Nu-Mark 매니져 옆에서 알짱 거리더니
급기야 Nu-Mark 옆에서 춤을 추며 Nu-Mark을 부빌려고 시작

Nu-Mark 어떤한 미동도 안보이고 바로 끌어 내리라는 신호 보내고
보디 가드가 와서 끌어내릴려고 했다

근데 이 미친년이 안 내려갈려고 개발작을 시작해서
결국 다른 보디가드 한명과 함께 끌어내렸다 -_-;

무시무시한 년이더라 -_-;
이 때 까지 수많이 가본 파티 중에 그런년은 처음 봤다

잘못 하다간 괜히 우리가 어글리 코리아 소리 들을 까봐 걱정했는데
미친 여자라고 확실히 그년이 어필해져서 그나마 다행

여텬 Nu-Mark 환상적인 DJing에 빠져서 놀고 있는데
누가 옆에서 아는척을 해서 보니
그때 지훈형이랑 같이 왔던 대구 아줌마가 있더라
마대양과 같이 왔다고 해서 인사하고 다시 Nu-Mark에 빠졌다

그런데 아까 그 미친년이 우리 옆에서
어느 간지 드레드 외국인한테 찝쩍이기 시작 -0-;
완젼 발정난 미친년 같았다 -_-;

얼굴, 몸매도 개 구린데
정신까지 구리면 어떻게 살아갈려고 -_-;
여텬 걔 땜에 무섭지만 졸라 많이 웃었다

마지막 곡으로 Nu-Mark의 음악이 선곡 되었고
그걸로 끝이 났으나 앵콜의 외침으로 인해
한 30분 더 DJing 한 듯 하다

여텬 꽁짜 파티가 올해 파티 중
베스트 5 안에 바로 급등급 하게 되었다

이제 부터 턴테이블리스트들의 공연은 절대
안빠지고 다닐 예정!!

그만큼 감동 백배이니 턴테이블리스트들의 공연이 있을 때면
꼭 한번 가볼길 추천 한다!

Nu-Mark의 공연이 끝나고 마대양과
대구 아줌마한테 인사를 하고 있는데

대구 아줌마는 나보다 한 살 많은걸로 알고
마대양은 나랑 동갑인걸로 아는데 난 마대양 한테
존대말 쓰는데 얘만 나한테 반말을 쓰길래
의아해 하며 다시 나이를 물어 보니
알고 보니 둘다 82 -_-

난 대구 아줌마 그 양반 나보다 한살 많은줄 알고
존대말 쓰고 누나라고 했더니 빠른 82라고 하더만!!
오나젼 당하고 있었다 -_-;

여텬 그래서 바로 말 놓아주고 친한척 해주다가
요세 지훈형이 여자들 한테 너무 인기가 많다고 들으며 -_-
Basement Jaxx 때 보자며 헤어졌다

여텬 DJ Nu-Mark은 최고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DJ Nu-Mark


이제 12월이 다가왔고 연말 파티들을 준비해야 하는데
정말 올해 연말 파티들은 대단하구나!!
너무 나도 많이와서 어딜 가야 고민하다가 일단 3개를 정했다

Basement Jaxx /12월 15일/클럽 매스
Benny Benassi/12월 29일/인터컨티넨탈 호텔
Deep Dish/12월 31일/가야금 홀

Carl Cox랑 요번 Mondo Gross 앨범이 너무나 마음에 들어
둘다 가보고 싶지만 겹치니 어쩔 수 없구나

12월엔 2차 클베도 해야 되고 이사도 해야 되고
무척이나 바쁘지만 그래도 안 바쁜 시기에
파티들이 많아서 그나마 다행이다!

올해는 정말 일렉트노니카의 한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록
풍성한 파티들로 파티 피플들에게 기쁨을 주는 구나!!

아~ 오늘은 간만에 휴식이라 정말 장문의 글을 적었네-_-
그래도 내일은 회사 나가야 되지만 -_-..

여텬 오늘의 곡은 John Lennon의 Imagine 곡을
알싸 하게 DJ Nu-Mark의 감성으로 풀어 낸
DJ Nu-Mark의 Imagine로 들어 보겠다~



[cmuseplayer=http://www.sagolboss.com/music/DJ Nu-Mark - Imagine.mp3]DJ Nu-Mark - Imagine[/cmuseplayer]



사골-_-보스 내가 본 것들/파티 , , , , , , , , ,

2007/12/02 00:53 2007/12/02 00:53
  1. 글쓴이를 설례게하는 리플
    오랜만에 등장한
    간지 주형입니다 ㅎㅎ

    어떻게 잘 지내십니까?
    잇힝


    더울떄 오고 못온거 같아요 :)
    올때마다 들려오는 간지나는 음악들

    덩실덩실

    잇힝♡



    아아
    2번째 페이지에
    누자베스횽아들 노래좀 줄수 없나요?

    jhbaggio@nate.com

    런사커 가입하면 포인트 1000점드리겠습니다 ㅋㅋㅋ
    좋은 겨울되세용



    ps.절대 엠피삼 구걸하러온거 아님.
    소식이 궁금해서 온것임.


  2. Blog Icon
    사골-_-보스

    오홋!
    간지 주형사뫄 오래만이시군요!!

    두계절 바뀔 때마다 와주고 이러시면 곤란합니다-_-
    여친이랑 논다고 계속 바쁜가 보죠-_-..

    올만에 오셔가지고 누자베스 곡 내놔라고 하시면
    곤란하지만 이 때까지의 정을 생각해서 보내드리도록 하죠 ㅋㅋ
    아~ 근데 메일 주소가 보니깐 네이트군요-_-;
    전 네이트에 접속을 잘 안하는데 -_-;

    여텬 일욜쯤에 보내드리도록 하죠~ 호호
    런싸커 포인트 1000점은 안주셔도 됩니다 ㅋㅋ

    PS : 구걸하러 온 것이라도 이해하겠음 ㅋㅋ

Mint Festival & Armin Van Burren Party 후기~

2007/10/08 03:51



= Mint Festival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원래 계획은 윈디시티, Paris Match, Tahiti80을 볼 계획 이였다
하지만 회사분들과 새벽 까지 술 마시는 바람에 -_-
결국은 윈디시티, Paris Match 다 못보고 Tahiti 80 만 간신히 볼 수 있게 되었다

정위랑 만나서 표를 끊을려고 하는데 몇 달 전 BLS 정모 때 슈퍼 동안 누님이 있었는데
근데 또 어떻게 정위가 단번에 알아봐가지고 괜시리 친한척 모드 좀 하다가
Tahiti 80을 보러 험난한 올림픽 경기장을 돌아 다녔다 -_-
이정표도 없고 거리가 무식하게 멀리 떨어져 있던터라 이건 머 거의 던전 헤매는 수준

정위가 이 전 부터 Between the bar에서 Mint Festival 을 간다는 사람들과
접선 중 이였는데 그 사람들과 연락하여 만나게 되었다

가자 말자 괜히 친한척 모드로 접근하여 BTB분들께서 깔아 놓은 돗자리에
마치 우리 자리인양 -_-; 너무나 능숙하게 파고 드는 모습에 우리들의
모습에 살짝 놀라고 -_-; 이제는 주말 마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게 되던터라
새로운 사람들 만나는데 대해서 별로 거부감이 없어진것 같았다 -_-

BTB 분들은 당연히 잔디 밭인줄 알고 야심차게 준비했다며 돗자리에 와인이며
갖가지 아이템들을 많이 준비하셨지만 사실 올림픽 공원은 허허벌판 아스파트길들과
공연들은 주로 경기장내에서 이루어지는 듯 하더라 -_-

머 덕분에 우리는 음료수도 마시고 와인도 마시고 과자도 먹으면서 잘 놀았음!
이 자리를 빌어 BTB 분들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_-;

드디어 Tahiti 80이 우리 눈앞에 나왔고 BTB 분들과 달리기 시작!!
역시 Tahiti 80의 보컬 아저씨의 섹시한 목소리는 남자들도 그의 비누를 주워 줄 듯한 분위기!!
설마 라이브 때도 그렇게 목소리가 좋을까 생각했었는데 이건 머 감동의 목소리더구나 -_-

우리가 오기 이전엔 BTB 분들이 좀 서로 서먹하게 논 것 같았었는데
또 우리의 분위기 메이커 정위가 BTB분들 까지 광란의 모드로 만들어 놓았음 -_-
지 다리 아프다더니 뛰고 애들 잡고 춤치고 난리도 아니였음 -_-;

Tahiti 80에서 거의 Best 곡들로 생각 하는 곡들은 다 들려 주었고
HeartBeat를 마지막 곡으로 Tahiti 80 공연은 끝이 났다

그렇게 신명나게 놀고 BTB 분들과는 작별을 하고 우리는
Armin을 보러 다시 워커힐로 향했다



= Armin Van Buuren



사용자 삽입 이미지



Tahiti 80 때 너무 신명나게 놀았는지 피곤한 몸을 이끌고 워커힐로 갈려는데
역시 파티때 마다 만나게 되는 지훈이 형과 지훈이형 친구분들을 만나서
인사를 나누고 워커힐로 향했다

워커힐에선 DC 일렉겔분들과 만나게 되어있었는데
DC 분들은 이미 9시에 만나서 한잔씩 하고 들어가 계셨다

표를 끊으니 사은품이라고 아메리칸 어페럴 티를 한장씩 주더라
덕분에 3.9주고 예매한 표가 2.9자리로 변했다고 내심 생각했다 -_-
하지만 사이즈가 L -_- 안그래도 아메리칸 어페럴 티 크게 나오던데 -_-

여텬 가야금홀로 들어가니 DC 분들 대거 출동 중!!
한 10분 계셨던 듯?!

트랜스 뮤진에서 Armin Van Buuren 마크 그려진티 맞춘다고 했었는데
가니깐 정말 그 티 입은 사람들 꽤 보이더라 -_-;

처음에는 누군지 모르는 우리 나라 DJ가 틀다가 조금 있으니
Armin이 키우고 있는 Remy의 DJing이 시작!!

확실히 Remy랑 우리 나라 DJ의 가오가 틀리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
처음 부터 웅장하게 시작 하는 사운드는 역시 굿!!

하지만 다들 Armin때 달리기 위해 몸을 추스리는 분위기
소대지형이 대량의 맥주를 사 오시고, 산사춘을 물통에 담아 오셔가지고
홀짝 홀짝 Remy때는 그냥 그렇게 보내고 있었다

드디어 새벽 2시가 되자 Armin이 등장!!!
사람들 급격하게 많아지고 Armin의 멜로디컬한 트랜스의 음악이 들려지기 시작!!

Armin 정말 정말 대단하더구나!!
이건 머 왜 닥치고 아민 이라는지 알 수 있을듯 했다!!

처음 부터 쉴틈을 안주고 달리는데 완젼 미칠뻔!!
그리고 정말 매끄러운 믹싱에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라!

거의 1시간 동안은 완젼 무아지경에 빠져서 사경을 헤매고 놀았다
그런데 놀다 보니 이러다가 과로사로 뒈져버리는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더라 -_-;

그래서 좀 쉬어야겠다 마음 먹고 있는데 정위도 부다바 파티때
다친 다리가 아파져와서 로비로 나와서 쉬고 있었다

로비에도 나름 라운지 분위기 낸다고 시카고 하우스 삘로 DJing을 하고 있더라
앉아서 노가리 까면서 지나가는 여자애들 구경하는데 역시 이놈의 워커힐 파티는
왜케 이쁜애들이 많냐!! 머 여기선 못생긴 애들이 너무 튀는 판국이니 -_-

그리고 왜케 다들 죽빵인지!!
가을의 계절 답게 스타킹 패션은 너무 므훗-_-*
이렇게 죽빵 이쁜애들은 도대체 머하는 애들일까 무척이나 궁금해 졌다

나와서 있으니 배가 고파왔다
생각해보니 집에서 고구마 3개 구워먹고 이때까지 먹은게 없던터라 -_-
빵 사먹으니 그나마 좀 괜찮더라

근데 배가 좀 불러오니 계속 잠이 밀려오더니
급기야 정위는 옆에서 자기 시작 -_-;
나도 계속 졸았다가 말았다가 하다가 정위 깨워서 다시 안으로 들어갔다

근데 안에 들어가니 전휘도 그렇고 소대지 형도 그렇고
다들 피곤에 지쳐 -_- 제대로 놀지를 못하고 있더라

전휘는 학교에서 합주를 6시간 동안이나 하고 왔다고 하고
정위는 아침에 촬영 갔다가 오고 GMF 달렸고
Jung 형은 어제까지 중국에 계시다가 오늘 한국에 귀국 하시자 말자 바로 오시고
소대지형은 보니깐 술을 꽤 많이 드신것 같았고 나도 잠을 많이 못 잔더 터라
가장 열심히 노는 멤버들 모두가 패잔병 모드 -_-;

그날 파티는 아침 7시 까지라는 이례적인 파티였는데 -_-;
결국 새벽 5시에 GG치고 나왔다

Armin이 끝나긴 했으나 애들의 앵콜 외침으로 플레잉을 조금 더 할려고 했었는데 
Armin 보고 무슨 부귀영화를 누를껀가 싶어 그냥 나와버렸다

Armin도 막판에 레파토리가 다 떨어졌는지 같은 곡 다시 틀기도-_-;
하지만 PvD, Tiesto, Alpha Zone 음악들이 다 나와주니깐 나름 신선!

Armin도 1시간 밖에 제대로 못 놀고 Mrs.Om-Shall-Om의
싸이트랜스도 틀기로 되어있었는데 그것도 못보게 되서 지금 되니깐 많이 아쉽다

하지만 Armin 곧 우리나라 다시 올 듯-_-
이제것 파티 중에서 최강의 분위기였다!!
애들도 난리 나서 진짜 잘 놀고 장난아니여서
Armin 지가 더 신나서 지가 더 난리 났었기 때문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애들 미쳐서 발광할 때
(Tahiti 80은 사진 찍었었는데 모르고 저장을 안해서.. -_-)


여텬 오늘의 교훈은 하루에 2탕은 뛰지 말자 임-_-
근데 후기를 왜케 길게 적었지 길게 적을 생각 아니였는데 -_-;



[cmuseplayer=http://www.sagolboss.com/music/Armin Van Buuren - Yet Another Day.mp3]Armin Van Buuren - Yet Another Day[/cmuseplayer]



사골-_-보스 내가 본 것들/파티 , , , , , , ,

2007/10/08 03:51 2007/10/08 03:51
  1. Blog Icon
    봉선이

    오~ 그 유명한 아민이군여!
    트랜스쪽에는 워낙 문외한이라
    (아는거라곤 gouryella정도-_-)
    잘 안듣긴 하는데
    사람들이 하도 아민아민해서
    이제부터라도 들어보려고요 ㅋㅋ
    확실히 이런 음악이
    미친듯이 빠져 허우적대기에는
    더 좋은 듯!
    p.s. 죽빵걸들은 인터넷에만 있는 줄 알았더니
    파뤼의 현장에도 있었네요 ㅋㅋ

  2. Blog Icon
    사골-_-보스

    앗!! 봉선님 답변이 너무나 늦어버렸네요 -_-;
    죄송합니다! 제가 게을러서!! ㅋㅋ

    저도 트랜스는 사실 많이 안들었었는데
    요센 꽤 자주 듣는 편입니다

    음악을 듣다 보면 계속해서 더 강한 음악을 찾게 되는것 같에요
    예전엔 낯설었던 트랜스 음악이 지금은 꽤나 편한걸 보면요 ㅋㅋ

    역시 놀기엔 트랜스가 짱이죠!!
    이날 아민 파티는 물은 굉장히 좋았습니다!!
    역시 파티의 또 한가지 매력은 안구 웰빙!!

  3. Blog Icon
    엣홈

    염치없이 오랜만에 와서 글남겨여 ㅠㅠㅋ
    저도 봉선님처럼 트랜스쪽 아무것도 모르는...ㅋ
    뭘 뜻하는지도 모르겠어요 ㅋㅋㅋ;;;;;;

    요즘 완전 공황상태에 빠져서
    아무것도 하기가 싫으네요...
    아...
    뭔가 가슴을 빵 뚫어줄만한거 없을까요 ㅠㅠ

  4. Blog Icon
    사골-_-보스

    앗! 오랜만 이시군요!!

    트랜스 음악이 좀 뽕쟁이 음악 같긴 하지만
    계속 듣다 보면 정 드는것 같에요 ㅋㅋ

    공황 상태엔 역시 자극 적인 일들이 필요한데
    왠지 자극 적인 일들을 생각 하다 보면 불법적인
    일들 밖에 생각이 안나서 -_-;

    일탈 할 거리를 찾아 보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5. Blog Icon
    Pumpkin

    우연히 왔는데 너무 좋은 블로그네요!
    주소 꼭 기억해놓고 있따가 다시 마구마구 올게요.
    BLS도 가입했어요. 정말 음악소통하는곳이 필요했는데 너무 반갑습니다.!

  6. Blog Icon
    사골-_-보스

    넵 자주 찾아 와 주시길!!
    앗 BLS 가입 까지!! ㅋㅋ

    요번 정모때 갈 생각 입니다!!
    가서 뵈요!!

  7. Blog Icon
    Bellevie

    저도 우연히... 알게되서 너무 기뻐요. '소통하는 곳이 필요했다'는 펌킨님의 말이 확~ 와닿네요. ^ ^ 저역시.. 계속 좋은 포스팅 기대할께요.

  8. Blog Icon
    사골-_-보스

    앗 다들 어떻게 검색해서 들어오시는 신기할 따름입니다
    넵 자주 와주시길 바래요!!

  9. Blog Icon
    Pumpkin

    안타깝게도 이번 정모는 못갑니다. 흑흑

  10. Blog Icon
    사골-_-보스

    자주 있는 정모가 아닌데 오시지 그러셨어요~ ㅋㅋ
    넵 그럼 다음에 뵙게 되길 기대하겠습니다!!

Jo Manji - Beyond The Sunset & 파티들

2007/10/04 00:25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회사일

헉슬리의 클로즈 베타 때문에 정말 미친듯이 정신 없었던 한달
밤을 몇일 이나 샛는지 모르겠고 야근 안한날이 있었나도 모르겠다

클로즈 베타 결과는 나도 잘 모르겠으나
덕분에 회사에선 소정의 인센티브와 푸켓으로 워크샵을 보내주기로 하였다

그리하여 19일~22일까진 푸켓을 갈 예정 -v-
태국의 밤문화를 제대로 경험하고 오리라 -_-

아! 그리고
나 주임 댓다 -_-


= 파티들

- Buddha Bar Ravin

라운지 음악에서 오리엔탈리즘으로 유명한 Buddha Bar 시리즈의
DJ Ravin이 Woobar에 오게 되었고 나 또한 Woobar로 달려가게 되었다

근래 갔던 파티 중에서 가장 재미 있었던 파티!!
처음에는 약간 무료한 DJing에 실망했었는데 갑자기 쏟아져 나오는 양질의 음악들!!
Nirvana - Smells Like Teen Spirit 가 나올때는 꺼뻑 죽을 뻔 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남대문에서 급하게 가져 온듯한 불상


사용자 삽입 이미지
DJ Ravin



- Aly & Fila

할말도 없던 파티 -_-
꽁짜표가 생겨서 갔었는데 이건 머 -_-

트랜스 뮤직 파티플래너들이 주최하였는데
Aly 디제잉이 끝나자 갑자기 음악을 끄더니

어느 사람이 마이크를 잡더니
트랜스 뮤직 동호회에서 만난 분들이 결혼을 합니다
박수~~ -_-

Aly도 과도한 업리프팅으로 분위기 탈려고 하면 죽이고
분위기 탈려고 하면 죽이고 -_-

여텬 최악의 파티


- Roy Hargrove


오나전 최고였던 Roy Hargrove!!
예매 할려니 좋은 자린 거의 매진이라
당일날 표 구할려고 온통 인터넷을 돌아다녔다

R석 7만원 자리를 누가 5만원에 내놓아서 바로 급 구매!
그리고 저녁 먹고 바로 고고싱!!
LG 아트센터 첨 가봤었는데 좋더구나!!

앉아서 조금 기다리자 Roy Hargrove & RH Factor 멤버들 등장!
Roy Hargrove 정장에 조던1로 보이는 흰/연색 농구화를 신고 왔는데 개간지!
손풀겸 프리스타일 시작하더니 곧 이어 연주 시작!

30분쯤은 되어갈땐 미칠듯한 그루브에
뛰어 나가서 춤칠뻔 -_-; 온 몸이 들썩 들썩!

여자 친구 한테 좀 있어 보일려고 온듯한 옆에 쓰레바 신고 온 아저씨
시작 할자 말자 자더니 -_- 그제서야 깨어나서 음악에 심취 한듯한 연기 -_-;

내 옆에도 혼자 온 아가씨도 들썩 들썩!
얼굴만 이뻣어도 내 마음도 들썩 들썩 했겠지만
그건 아니라서 패스 -_-

여텬 Roy Hargrove도 춤치고 난리 났었음!
졸라 재미 있었음!

하지만 감흥이 끝나기도 전에 다시 회사로 돌아가서
밤새고 아침에 퇴근 함-_-


- Koop


Koop의 Nu-Jazz를 느끼기 위해 가야금 홀로 고고싱!
Koop의 생라이브를 들으니 내 마음도 들썩 들썩!

하지만 전 주에 Roy Hargrove와 RH Factor의
미칠듯한 연주를 들었던 지라 감흥이 약간은 반감 되었음

Koop 공연에서 블로그로만 아시는 분과 인상 착의가 비슷해서
말 걸려다가 안했는데 알고보니 아니 였음 -_-
말 걸었으면 '어머 님하 왠 작업?-_-' 이런 꼴이 날 뻔-_-

Koop 공연이 끝나자 휘황의 돋같은 DJing에 열 받아서
택시타고 애들이랑 구로에서 하는 퓨처 사운드 페스티벌로 고고씽

퓨처 사운드는 양키가 거의 다였고 사람도 적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재밌게 뛰어 논 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일 간지 났던 드럼 아저씨



- Brett Johnson


갈 예정에 없었던 파티였으나 지훈이형이
꽁짜 이벤트를 알려줘서 덕분에 꽁짜로 다녀온 파티

근데 알고보니 Koop때 소대지형의 소개로 인사한
포토그래퍼 여자분이 있었는데 그 분 남자친구가
개최한 파티였다고 함

여텬 특유의 통통 튀는 비트의 느낌을 살려서 DJing 함
근데 이날 왠걸 Koop 노래도 틀어줘서 갑자기 놀람

무난 무난한 파티였음


- 쌈싸페

Towa Tei를 본적이 없어서 Towa Tei 보러 고고씽
난 DJing 타임에 갔었는데도 왠놈의 사람들이 이리 많은지

처음에는 M2 DJ Baram이 틀었는데
역시나 M2에서나 쳐 트시길 바라고

그 뒤에 Modjo가 나왔음
Modjo의 Lady를 생라이브로 들으니 감동!!
하지만 솔직히 Modjo 머 그냥 그랬음 -_-;

그 뒤에 M2 DJ 연준과 같이 나온 류승범
그래도 연준은 꽤나 틀기 때문에 기대 했는데
미친 개또라이 류승범 때문에 정말 최악의 DJing을 보여 줌
류승범에 비하면 휘황은 양반

제발 좀 깝치지 말고 연습이나 좀 하고 나오던가!
연준이 다 잡아주면 그제서야 깨작 깨작 되는데
그런데도 음악 한번 끊어 먹었음 -_-

근 2시간 가량 그렇게 트는데 애들 다 자고
놀지도 못하고 있으니깐 다리 아파서 미치겠는데

드디어 나온 Towa Tei
근데 Towa Tei도 난 사실 머 그닥 -_-;

쌈싸페 사운드가 너무 구리고 낮게 잡아서 흥도 안나고
류승범 때문에 너무 지쳐 있었던 탓인지 제대로 놀지도 못함
그리고 Towa Tei도 무표정으로 근성 근성 틀더니 들어 가버렸음

그 뒤에 나온 Johnny Fiasco
사실 음악 자체는 Johnny Fiasco가 더 나았음
하지만 애들은 다 빠지고 나도 지쳐서 놀지 않음

마지막에 나온 롤러코스트의 지누
지누가 잘 튼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었는데 한번도 들어 본적은 없었다
하지만 쌈싸페 DJ 에는 Johnny Fiasco와 지누가 제일 잘 튼 듯


= 방문 예정된 파티

- 10/6일 민트 페스티벌
솔직히 전혀 내 취향은 아닌데 Tahiti 80이 온다고 하여 갈 예정 -_-;

- 10/6일 Armin
민트 끝나고 나서 바로 고고싱!!

- 10/13일 Deep Dish
Deep Dish 오예!!

요세 파티 다닌다고 주말에 제대로 쉬어본 적이 없네 그려 -_-;
그래도 정위랑 DC분들 때문에 파티에서 재미나게 놀고 있음!


= 그 외 일들


- 우리 오피스텔 건물에 대형 찜질방이 들어와 있는데
찜질방 보일러가 폭발하여 주차장 벽이 다 무너졌다 -_-

관리실에서 '가스가 셀지도 모르니 자동차를 대피 시켜주세요' 라는
멘트가 나왔고 이 오피스텔 살면서 이렇게 입주민들을
많이 본것음 처음이였다 -_-;

덕분에 경찰오고 소방서 몇 대 오더니 뉴스에 나오더라 -_-

- 우리 집에서 한 7~8분 거리 건물에 방화 사건이 일어남
출근길에 불이 나서 멀리서 보고 있었는데 누군가
뛰어 내리는 모습이 보였고 난 거기로 향해 갔다

그러니 어느 아주머니가 쓰러져 있었고
어느 아저씨는 성인 피씨방 간판위에 올라가 있더라

아주머니는 3층에서 뛰어 내린것으로 보아 당연히
기절한 것이라고 판단 하였는데 어느 사람이 '아줌마 괜찮아요?' 라고
툭 치자 온 몸에 경련을 일으키더라 -_-;

그 때 이 아주머니 죽은게 아닐까 생각했는데
엠블런스가 오더니 아주머니 한테 모포를 씌우더라 -0-;

여텬 이놈의 할렘 동네
내년엔 이사가야지 -_-



간만에 블로그 질이라 포스팅 하나 하는데에만
시간이 무지하게 오래 걸리네 -_-
그래도 거의 다 망한 블로그 방문해 주시는 분들 감사해요 T_T

내일 부터 영어 학원을 다시 다니기 때문에
포스팅을 빡세게 한다는 장담은 없지만

지금 처럼 몇 달 동안 포스팅 안하진 안을 꺼니깐
가끔 들러주세요!!
으하하하 -_-



[cmuseplayer=http://www.sagolboss.com/music/Jo Manji - Beyond The Sunset.mp3]Jo Manji - Beyond The Sunset[/cmuseplayer]



사골-_-보스 내가 본 것들/파티 , , , , , , ,

2007/10/04 00:25 2007/10/04 00:25
  1. Blog Icon
    봉선이

    아니 이게 얼마만이세요! ㅋㅋ
    슬슬 이제 망했나-_ㅡ생각하고 있던 차에
    떡하니 올라온 장문의 포스트!
    방가방가해요 ㅎㅎ

    역시 예상대로 회사일로 바쁘셨구나~
    클로즈 베타면 곧 오픈 베타도 하고
    곧 상용화도 시작하겠군뇨 ㅋㅋ
    기대하고 있을께요~
    제 컴에서 돌아갈 지 모르겠지만-_-a

    역시나 사골님은 퐈리피플!
    바쁜 와중에 퐈리를 즐기는 여유-_-b
    ㅎㅎ 부럽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에 하는 몬도그로소 내한공연
    갈까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사골님 포스트보고 퓔받아서 가렵니다!ㅋㅋ
    다음날 아침 알바따윈 어떻게든 되겠죠 크크

  2. Blog Icon
    사골-_-보스

    ㅋㅋㅋㅋㅋ
    거의 다 망해가는 블로그 계속 찾아주시는
    봉선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밖에는 -_ㅜ

    예전처럼 아주 자주 포스팅을 할 순 없겠지만
    1주일에 1~2번 정도는 할 예정이니 가끔 찾아와주세요 ㅋㅋ

    요번 클베는 1차 클베라서
    아직 오베랑 상용화는 멀었습니다~
    클베 할때 말씀하시면 클베 계정 하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근데 워낙 고사양이라 -_-;

    퐈리 빼먹지 않을려고 평일에 회사에서 밤샘도 많이하고 그랬습니다
    일할땐 일하더라도 놀땐 놀아야 함으로!

    오 몬도 아시는분들도 꽤나 가던데 봉선님도 가시는군요!
    다음날 아침 알반 어떻게 되겠죠! 달리십시요!! ㅋㅋ

    몬도 파티 재밌게 즐기시길!
    서로 후기 교환 하도록 해요! ㅋㅋ

  3. 아는척 하셨더라면 ㅎㅎ
    역시 공연 많이 많이 다니시고 계시네요. 부럽부럽 ㅜ_ㅜ
    민트는 타히티 온다길래 예전에 자원봉사자 신청 하려다 말았었는데
    재밌게 놀다오시고 후기 올려주세요~ 푸켓도 잘다녀오시구용. 밤문화..하면 또 푸켓이 ㅋㅋ

  4. Blog Icon
    사골-_-보스

    ㅋㅋㅋ 그러게 말입니다 -_-;
    아는척 했으면 정말 캐난감했을 뻔 ㅋㅋ

    사는게 무료해서 공연이라도 많이 다녀야
    그래도 살아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공연은 멈출수가 없네요 ㅋㅋ

    민트 자봉 신청 하시지 그러셨어요~
    타히티 죽였는데 -_-b
    예전에 멜팅프레임님-_-; 의 블로그에도
    Heart Beat 있었잖아요 ㅋㅋ

    태국 사진 잘봤어요!!
    역시 사진 잘찍으시는 건 후덜덜!!

Club Veil unveiling Party 후기 및 여러가지 이야기

2007/07/02 03:00




사용자 삽입 이미지

Remy Shand - Rocksteady




2007/06/27

카포에라 학원 등록 완료
3일 다녀봤는데 재밌다

운동뿐만이 아니라 브라질 전통 악기 연주법
음악도 가르쳐 주더라 -_-;

왠지 토인이 된 기분이 들긴 했지만 -_-
그래도 재밌더라

헬스, 댄스스쿨, 수영, 스케이드보드, 카포에라
몸을 쓰는 활동적인 집단에 가보면 훈남들은 많다
근데 여자들은 훈훈하지 않다 -_-

역시나 카포에라 학원도 마찬가지




2007/06/29

금요일이고 해서
두호형이랑 새벽까지 술 마심




2007/06/30 새벽 2시 까지

싸이월드에 Bar Lounge Shake 정모 다녀 옴
Bar Lounge Shake 클럽이 생긴지 2년만에 한 첫 정모
난 사실 올해 초에 가입을 했지만 나에겐 완소 동호회였다

나우누리 흑인 음악동 이후에 이렇게
마음에 드는 음악 동호회는 처음!

정모를 한다고 한달 전 부터 공지를 했고
정회원 이상만 참석 가능하고
친구도 절대 데려 올수 없다는 조건이였지만
참석 한다는 사람이 무려 50명이 넘어가버렸다
그래서 결국 50명까지 제한을 했다

한 30명 정도 오겠지 라고 생각한 정모는
정말 50년이 와버렸다 -_-;

5년전 나우누리 흑인 음악 동호회 정모에서도
50명 넘게 와버려서 완전 정신 없었다

하지만 이번 정모는 다들 조신 조신 하게 잘 논듯 하다
운영자들 끼리도 처음 보는 사이였고
다들 처음 만난 사람들끼리 음악 이야기 원 없이 했다

어디가서
'전 엠비언트, 칠아웃, 다운템포 위주로 들어요'
이런말 하기 쉽지가 않는데 다들 무슨 장르가 좋고
어떤 뮤지션이 좋고 정말 광활한 음악 세계들을 뽐내더라

역시나 음악 동호회인지라 세련된 사람들 독특한 사람들 많고!
훈남, 훈녀들도 많고! 물 괜찮았다!

하도 많은 인원이 참석한지라 근처 있는 사람들끼리만
얘기 할 수 밖에 없었지만 같은 공감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끼리 모일 수 있는게 기분이 좋더라

음악 좋아하는 사람치고 나쁜 사람 없다는 말
그 말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나였는데
역시나 음악 좋아하는 사람치고 나쁜 사람은 없는 듯

다들 나이때들도 비슷해서 편하고
나랑 동갑인 친구들도 무려 3명이나 만났다!

보통 정모 이런데 가면 나이 차이도 너무 나버려서 문제였는데
20대 중반이 되버려서 이제 왠만한 나이는 커버가 가능해서인가 -_-
정모에 대한 부담이 없더구나

다음 정모나 벙개 하더라도 참석 할 예정이다
사실 조금 더 소규모 벙개를 자주 헀으면 하는 바램
너무 많은 인원수가 있으면 친해지기가 더 힘들것 같더라




2007/06/30 새벽 3시 부터

정모는 2차로 넘어갔는데 아직까지 남아 있는 인원수는 25명 정도?
사실 정모 같은데에서 2차로 옮길때는 인원수가 거의 다빠지는데
BLS 클럽은 반이나 남아있는걸 보고 대단하다 싶더라
비도 계속 내리고 있었는데

2차로 옮기고 나서는 살짝 분위기가 루즈 해진것이 사실
사실 Club Veil 오픈 기념 프로모션 파티를 워커힐에서 하는데
난 꽁짜표를 3장 가지고 있었다

울 회사 해외사업팀 분이 초대권을 3장을 주셔서
원래는 두호형이랑 갈려고 했지만 두호형은
그날 고향 가야된다고 해서 병승형이랑 가기로 했다
(남는 1장은 그냥 봐서 아무나 데려갈려고 -_-;)

그래서 병승형이랑 가기로 되어 있었는데
병승형이 만나기전에 농구 한판 하러 간다더니
거기서 다리를 삐어서 제대로 걷지도 못한다고 하더라 -_-

결국 그래서 파티 안가기로 마음 먹고 2차에서 놀고 있었는데
계속 표가 아까워서 혼자 궁시렁 대고 있었다

근데 그때 내 앞에 있던 아리타라는 아이디를 쓰는
나 보고 인상 좋다던 25살 동생놈이
'아! 진작 말하시지 저 그런거 되게 좋아하는데!'
라고 졸라 아쉬움을 표현했고 말 나온김에 지금 가자!
이렇게 되버려서 새벽 2시 30분에 택시타고 워커힐로 갔다 -_-;

그날 파티는 싸이트랜스 음악으로 조져대고 있었는데
완젼 개감동 -_-;
사실 음악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너무 미쳐 놀아서 완젼 재미있었다!

그 아리타라는 동생 그 넘 진짜 장난 아니게 잘 놀더라!!!
둘다 미쳐가지고 단상에 올라가서 추고
뛰어다니면서 놀고 그놈은 아무 사람이나 댓고 춤추고!
완젼 미친듯이 놀아서 덕분에 오늘은
몸이랑 허리가 뻐끈해서 미칠지경 -_-;

폴 반다익 때 졸라 마른 아가씨를 봤었다
근데 어제도 있더라 하도 말라서 단번에 알아봤는데
은근 마음에 들어서 말 걸어 볼까 하는데 -_-

걔한테 왠놈의 새끼들이 그렇게 말을 많이 걸어 대던지
같은 찌질이 취급 받기 싫어서 그냥 말기로 했다

물론 말 걸더라도 번호따고 그럴 생각은 아니였고
폴 반다익 때 봤다고 같이 놀자라고 말 할 계획이였지만

우리가 지랄 발광을 너무 많이 하고 있어서 그랬는지
어제 노는 내내 우리 근처에 계속 있더라

분명 말 걸면 같이 놀게 될 분위기였는데 -_-
또 내가 소심쟁이라 그냥 말았다 -_-
그래도 나중에 끝나고 나니 말 걸껄 후회되더라-_-

BLS 정모 중에 파티 간다고 먼저 간 31살 아줌마가 있었는데
역시나 파티에서 만났는데 그 아줌마도 보통 아니게 잘 놀더라!
역시나 자기 할 것 다하면서 잘 노는 사람들은 언제나 좋다!

여텬 그리하여 그 동생놈이랑 7월 7일에 하는
스튜디오 어파트먼트 & 디미트리 파티에 같이 가기로 결정 되었다

끝나고 택시 탈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옆 쪽에서
'7월 7일 스팟에서 보자!' 하면서 헤어지는 팀들을 보고
역시나 파뤼 피플들!! -_-

이런 파티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모이는
괜찮은 동호회 하나 있었으면 좋겠는데
괜히 여자, 남자 꼬실려고 오는 그딴 동호회 말고
BLS 동호회 처럼 진국 파티 동호회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PS

오랜만에 하는 포스팅이랑 엄청난 분량의 글이구나
오늘의 곡은 싸이트랜스 장르중에 한 곡을 올릴까 했는데
비도 오는데 너무 과격한 음악은 헤로울 것 같아서

원래는 BLS 대문 곡으로 쓰고 있는
Q-Continuum - Just Talk To Me
곡으로 올릴려고 했었다

예전에 Q-Continuum 앨범을 받은적이 있는걸로 생각되서
하드를 뒤졌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서 받을려고 하니
우와! 아무 때도 없더구나 -_-;

물론 필란드 음악이지만 -_-
그렇게 희귀하고 안유명한 밴드도 아닌데 왜 없는것인가!
미칠도록 당황스럽더구나!

그래서 홍규형, 성민햄, 찰쓰옹, DJ UCL 아저씨
전부 다 물어봤는데 전부 다들 없고 -_-

그래서 오늘은 결국 그 곡은 못 올리고
비슷한 감미로운 곡
Remy Shand - Rocksteady
곡을 올린다



[cmuseplayer=http://www.sagolboss.com/music/Remy Shand - Rocksteady.mp3]Remy Shand - Rocksteady[/cmuseplayer]



사골-_-보스 내가 본 것들/파티 , , , , , ,

2007/07/02 03:00 2007/07/02 03:00
  1. Blog Icon
    봉선이

    요새 날씨가 아주 변덕스럽네요
    아침에 비와서 긴팔입고가면
    낮엔 비그치고 무지 더운 날들 -_-
    비가오나 맑으나 반팔입고 댕겨야 겠습니다

    요 며칠간 솔식 써보려고 붙잡고 있었는데
    이게 영어라 그런지 뭔가 난해하더군요
    다행히 어젯밤에 솔식 카페를 하나 찾았습니다 ㅋㅋ

    카포에라 등록 하셨군요!
    브라질의 리듬을 몸에 익혀
    브라질 엉덩이 댄스를 완성하시길 ㅋㅋ

  2. Blog Icon
    사골-_-보스

    요세 날씨 후덥지근 하더군요-_-
    그냥 비만 쭈우욱 계속 내려졌으면 하는 바램~

    솔식 다음 카페 찾으셨죠? 거기 좋던데 ㅋㅋ
    요세 저도 솔식으로 음악 찾는데
    그래도 솔식이 제일 잘 찾아지긴 하더라구요

    요세 쌈바리듬에 맞쳐 더럽게 어설픈 자세로 -_-;
    카포에라를 연습 중 입니다 ㅋㅋ
    재밌더군요!! 운동도 졸라 됩니다 ㅋㅋ

  3. Blog Icon
    봉선이

    음 그나저나 블로그 개편한 뒤론
    코멘 달 때 단락을 나누려해도
    알아서 다들 붙어버리네요 -_-ㅋㅋ

  4. Blog Icon
    사골-_-보스

    그러니깐요 -_-
    그래서 저도 마음에 안듭니다!
    요번주말에 시간 나면 스킨이랑 바꿀려구요 ㅋㅋ

  5. Blog Icon
    지나가다.

    저도 bls 회원인데.
    bls가 많이 큰건지 이 바닥이 쫍은건지.ㅋㅋ

    전 그날 spot 오픈파티 갔었는데...
    재미없어서 홍대로 넘어갔었다는.ㅋㅋ
    spot 여전히 나이트에요.
    웨이터들이 여자분들 데리고 룸에 들어가던데...-_-

  6. Blog Icon
    사골-_-보스

    헉! 역시! ㅋㅋㅋ
    아무래도 저희가 살짝은 비주류 음악을
    듣다 보니 아마 그런듯 해요 ㅋㅋ

    정모 오시지 그러셨어요!
    훈남, 훈녀들 많았습니다 ㅋㅋ

    아! 아직 스팟 안가봤는데 -_-
    역시나 나이트 인가요?
    웨이터가 있을 줄이야 후덜덜 -_-;

    아! 지나가다 님은 BLS 아이디가 어떻게 되시죠?
    전 여전히 사골보스 입니다 ㅋㅋ

  7. 카포에라 참 재미있겠는데..촌에는 없어서 -_-
    부러와요 *-_-*

  8. Blog Icon
    사골-_-보스

    사실 서울에도 거의 없어요-_-
    2~3군데 있다고 들었는데
    님하 저한테 축구 가르쳐 드리면 카포에라를 가르쳐 드리죠-_-
    트레이드 하죠 -_- 호호

  9. 음히히..그럴까요?
    골 세러머니로 간지나게 서너바퀴 덤블링 ㅋㅋ

  10. Blog Icon
    사골-_-보스

    주형사뫄는 배워서 쌈바축구 까지 도전을! ㅋㅋ

Ananda Project - Kiss Kiss Kiss, Blue Sprint 파뤼 후기

2007/06/20 02:0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뒤늦은 Blue Sprit 파뤼 후기
원래 어제 적을려고 했었지만
어제 새벽 5시에 퇴근 하는 바람에 -_-

별로 재밌지는 않았지만 꽁짜표 치곤 괜찮았다

예전에 Yijh님께서 꽁짜표를 주셔서 Blue Sprit 파뤼를 가본적이 있었다
그때는 공연 진행 미숙으로 인해 들어가는데만 1시간이 걸렸고
사람 꽉 차서 공연 보지도 못해 20분인가 있다가 다시 돌아온 기억이 있다

그때 크게 시겁했는지 저번엔 W호텔 가야금홀을 잡아서 하더니
요번엔 비스타홀을 잡아서 하더라 처음 가본 비스타홀은 열나 크더구나
작년 FPM, FreeTempo 연말 파뤼 했던 하얏트 호텔 그 홀 만하더라

공연하기로 한 가수들은 린, 길건, 채연, DJ DOC 였다
 린, 길건인가 그런애들은 솔직히 TV에서도 거의 본적이 없어서
관심 무였고, 채연도 당연 관심 무, DJ DOC도 관심 무였기 때문에
공연 후딱 끝내고 DJ 타임만 돌아 오길 기다렸다

근데 아니 왠걸 -_-
공연 끝나고 나서 음악 좃구리게 틀더니
한 30분 있더니 음악 꺼버리더라 -_-
아나 썅!!

사실 가수애들 공연질 보러 간게 아니였기 때문에 허탈 그 자체 -_-
머 근데 공연 진행도 원활했고 사람들도 많이 왔고
무대가 럭셜하니 졸라 있어보이긴 하더라

근데 다들 연애인 공연 왔나보더라
공연 끝나고 나니 3/4이 집에 가버리더라 -_-;

공연 시작전 부터 DJ들이 플레잉 하고 있었는데
아무도 안놀때 알아봤다 -_-

DJ UCL JOE 아저씨의 한때 사장님 이였던
이하늘이 있는 DJ DOC 아직까지 오나전 인기 많더구나
근데 아직도 의식있는척 하는 꼬라지 열라 보기 싫더구나
양아치짓은 다하고 다니면서

여텬 난 별 재미는 못봤지만
두호형이 나름대로 재밌어 한것 같아서 그나마 다행이다

두호형이 요세 익산에 출장 가 있는데 익산에서
우리나라 100대 전통음식점인가 머 그런데가 있다더라
거기가 약밥 하는 집인데 나 먹으라고 약밥도 사오고
신세 지는게 한두 가지가 아니라서 -_-;

여텬 오늘의 음악은 일렉트로니카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르인 딥하우스로~

나 같이 흑인음악도 좋아하고 일렉트로니카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두 조건을 모두 충족 시키는
딥 하우스! 너무나 좋다!

오늘은 고급스러운 음악을 들려주는 딥하우스 곡
Ananda Project - Kiss Kiss Kiss를 들어보자!

요세 이상하게 안바쁜것 같은 면서도 바쁘다
먼가 계속 시간이 모자르는 느낌이네 -_-



[cmuseplayer=http://www.sagolboss.com/music/Ananda Project - Kiss Kiss Kiss.mp3]Ananda Project - Kiss Kiss Kiss[/cmuseplayer]




사골-_-보스 내가 본 것들/파티 , , , , , ,

2007/06/20 02:00 2007/06/20 02:00
  1. Blog Icon
    봉선이

    새롭게 바뀐 블로그~ 시원하니 좋네요~
    밑에 눈까지 쌓여버리는 센스ㅋㅋㅋ

    파뤼 다녀오셨군여
    혹시 그러면 DJ타임은 아예 없었던 건가요??
    블루스퓌릿 먼 진행을 그렇게 하는지 -_-
    진행도 많이 미숙한 거 같고...
    굵직굵직한 파뤼 많이 여는 거 같은데 쩝

    아 근데 궁금한 것이 -_-;
    일렉트로니카 장르 보면 하우스 트랜스 머 이런식으로 있던데
    그...구분하는 기준이라든가 장르별 특징같은 건 뭐가 있을까요?
    그리고 투스텝이란 용어에 대해서도 설명 좀 부탁드려요~
    박자에 대한 용어란 건 대충 알겠는데
    부탁드립니다 (굽신굽신)

  2. Blog Icon
    사골-_-보스

    ㅋㅋ 계절에 안맞게 밑에 눈이 쌓이네요 -_-;

    네 파뤼는 갔다왔으나 -_-
    DJ 타임은 공연 전 2시간, 공연 후 1시간 정도 였으나
    그 때는 사람들이 아무도 안놀아서 놀 수가 없었죠
    음악도 개 구렸습니다 -_-
    블루 스퓌릿 걔네들은 항상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 -_-

    음! 일렉트로니카 장르가 하도 많아서 제가 다 설명 드릴 순
    없을 것 같고 아주 설명이 잘 되어있는 사이트가 있는데
    지금 즐겨 찾기에서 잘 못찼겠네요 -_-;
    제가 내일 다시 한번 찾아보고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투스텝도 일렉트로니카 장르로 알고 있습니다
    빅비트, 투스텝, 다운템포, 딥하우스, 트랜스, 유로댄스
    머 다양한 장르들이 있는데 기준이라긴 보다는 음악의 역사나
    리듬이나, 비트 그런것에 많이 좌우 되는 것 같더군요

    자세한건 제가 가르쳐 드릴 사이트에 아주 상세히 나와있습니다!
    그걸 참조 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거에요!

  3. Blog Icon
    사골-_-보스

    http://www.di.fm/edmguide/edmguide.html
    여기 사이트 가보세요~ 사이트 화면은 좀 많이 구린데 -_-;
    정말 일렉트로니카 장르는 총망라 했죠!
    거기다가 샘플 음악까지 있으니 완젼 좋은 사이트 입니다!

  4. Blog Icon
    비밀방문자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Paul Van Dyk Party 후기~

2007/06/03 02:04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녀왔다 Paul Van Dyk 파뤼!!! 정말 초초초초초!
재미있었던 Paul Van Dyk 완전 3시간 동안 오나젼 놀았다!

Paul Van Dyk 파뤼가 가고 싶은데 현매 7이라는 높은 가격 때문에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우연찮게 디씨 인사이드 일렉트로니카겔 챗방에서 노가리를 까게 되었다
계속 예매 안한거 후회된다고 찌질 거리다가 낼 표 야매로 싸게 나오면 구입하자고
마음 먹고 다음날 오나젼 표를 뒤지고 있었다

그러다가 디씨 일겔에 쳇방에서 같이 대화하셨던 분이 표 2장 구했는데
한장 2만원에 판다고 글을 적으셨고 내가 리플을 다니
아~ 안그래도 사골보스님 때문에 올린글이였다고 하시더라

그리하여 7만원 짜리 표는 2만원에 습득하고 디씨 일겔 사람들이
Paul Van Dyk 모임 만들어 간다고 하여 끼어서 가게 되었다

강변역에서 11시쯤 넘어서 디씨 분들과 만나게 되었는데
살짝 문화적 충격에 -_-; 놀랬다 파뤼에 반바지에 쓰레빠는 -_-;;
살짝 문화적 이질감에 위축되었지만 여텬 워커힐로 고고싱!

가니깐 이놈의 역시나 긴줄들 -_-
우리 표는 이벤트 표를 양도 받은거라서 이벤트
표 부스에 서있는데 1시간 넘게 기다린 듯 하다 -_-

기다리고 있는데 작년 연말 하얏트 파튀에서 본 것 같은 사람들
서태집 1집 초 간지 패션을 입은 사람들을 본 것 같다
그날도 오나전 독특해서 -_-

아 그리고 워커힐 갈때 마다 보는 키크고 대머리에 꽃바지 아저씨 -_-;
정말 워커힐 갈때 마다 보는 듯 M2에서도 가끔 보이고
가끔 죽방 언니들이랑 같이 오던데 늘 부럽 -_-

여텬 그리하여 1시간 동안 기다려서 표를 받는데 사실 거의 모든 공연이나
파티에서 이벤트 표는 양도가 안되는 걸로 알고 있기 때문에 걱정이었다
표 파신다는 분이 부스에서 양도 받은 표라고 말하니 직원이 똥씹은 웃음으로
표를 내주었지만 바빠서 정신이 없어서 그냥 준 듯 -_-
역시 이벤트 표 양도는 조심하자

하지만 표 자체는 괜찮은것이드만
출입 가능한 프리티켓이였음
그리하여 가야금 홀로 고고싱!

표 받는데 많은 시간이 걸려서 일행들과는 떨어져서 표 파신분이랑 둘만 놀게 되었다
들어 가서 살짝 있으니 Diva의 공연이 이어졌는데 미칠듯한 가창력과 퍼포먼스에 압도!
하지만 분위기는 머 그럭저럭 -_-;

아 그 여자가 부른 곡 제목이 생각 안난다
쌩라이브로 들으니 역시나 죽임이더구나!
예전에 M2에서 Lisa Shaw 라이브 듣고도 완젼 찔끔 했는데!
근데 역시 가야금홀 갈때마다 느끼지만 사운드 죽인다!

그러다가 어느 DJ가 살짝 스핀 하다가 드디어 우리
Paul Van Dyk 행님이 나오셔서 플레잉!!
딱 틀자말자 분위기 완젼 업 대주시고!!

그제서야 알콜이 필요하단걸 느끼고 보드카 오렌지를 사먹는데
음료부스 아가씨가 매력적 -_-* 이라서 살짝 기분 더 좋아지고-_-;

역시 뽕쟁이 음악은 대가리를 흔들 흔들 돌려줘야 맛임으로
졸라 흔들어 재끼고 있는데 갑자기 어느 청년이 와서 이상한걸 주더라

'16일날 Blue Spirit 파뤼 초대권이에요  놀러오세요!!'
라고 하면서 5장을 줬다 -_-; 현매로 하면 장당 3만원 짜린데 -_-
여텬 감사하다고 외쳐주고 2장은 표 파시는 분한테 줬다

근데 Blue Spirit 파뤼는 아픈 기억이 있어서 -_-; 갈지 안갈지는 모르겠음
머 꽁짜고 하니 살짝 가볼까도 생각되는데 그 총각 표 한뭉탱이 들고다니면서
뿌리고 있던데 도대체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로 부대길찌 -_-

여텬 Paul Van Dyk 행님의 감동적인 믹싱에 감동하면서 미칠듯이 놀고 있는데
내 앞에서 외국인이랑 울 나라 사람이랑 싸움이 나버렸다 -_-
난 구경 한다고 앞쪽으로 가서 보다가 나도 모르게 술김에 말리고 있더라 -_-;

표 파는 아저씨가 놀래서 날 잡아서 안으로 끌어들이니
이 미친 울 나라 새끼가 외국인 뒷통수에 하이킥을 넣었는데 스치지도 않고
빗나가자 쪽팔렸는지 갑자기 병을 잡더니 깨고 달려들더라 -_-;

역시나 술김에 나도 모르게 달려가서 뒤에서 낚아 챘다 -_-;
지금 생각하면 왜 내가 그런 무모한 짓을 -_-
역시 술은 사람을 용기 있게 만드나 부다 -_-;

사람들 아무도 안말리는데 나랑 어느 총각 두명이랑 말린 듯 하다
근데 내가 뒤에서 낚아 챘던 포즈가 지금 생각해 봐도 상당히 멋졌다 -_-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이 한손으론 목 잡고 한손으로 병든 손 꺽고 -_-

내 모습에 감동 하며 놀고 있는데 바닥에서 병이 굴려다녀서
병 2개나 내가 쓰레기통에 버려주니
난 참 괜찮은 청년 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_-

그러다가 어느 윗통 벗고 노는 양키 놈이랑 놀게 되었는데
이 새끼가 같이 사진 찍자고 해서 사진 찍는데
밧데리 하나도 없어서 꺼지고 -_-;

근데 이 양키 새끼가 표 파신 분 윗통 벗겨서 나는 옆으로 도망쳤다
그러니 나한테 오더니 이 새끼가 벗길려고 쌩쇼를 하는 바람에
옷 다 늘어나따 씨박 새꺄!!! -_-

아! 나름 좋아하는 티인데! 산지도 얼마 안댓는데!!
근데 그 새끼 게이인지 어느 외국인 남자 윗통 벗겨서 놀고 있더라

니가 여자였으면 내가 바지라도 벗어줬지!
어디 대머리 새끼가 날 -_-;

아 파튀 갈때 마다 양키 남자 새끼들만 꼬이는 구나 -_-
페르몬 향수라도 뿌리고 다녀야 되나 -_-

여텬 막 신나게 놀고 있는데 갑자기 키큰 아가씨가 자기 남친이랑 왔더라
근데 이 아가씨 춤이 -_-; 너무 격렬해서 주위 시선 한몫에 다 받았다 -_-
자기 남친 앞에서 그렇게 천박 하게 출지는 꿈에도 상상 못했네 -_-;

근데 얼굴 굿, 몸매 굿 이였기 때문에 보는 건 흐뭇했다
내 옆에 슈퍼똥돼지 여자가 섹시 한척 허리 돌리는 모습보단 매후 좋았다 -_-

Paul Van Dyk 행님은 원래 2시부터 5시까지 플레잉 했는데
1분이라도 지겨운 적이 없었다 완전 감동의 쓰나미!!

올해, 작년 모든 파티중에 가장 재미있었음!!
사실 일렉트로니카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르는 딥하우스이고
트랜스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Paul Van Dyk 파뤼 이후로 완젼 좋아졌음!

연례 행사로 오는 Paul Van Dyk 행님이지만
내년에도 오면 꼭 가리라고 마음 먹어본다!

다음주 헤르난 파티도 땡기는데 고민되네 -_-;
그나저나 이제 여친 사겨서 좀 가고 싶다 -_-

옆에는 죄달 커플들이고 남자들이랑 가는것도 이제 지겹다 그냥!!
올해 안에는 연애 해야 되는데 거 참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 찍은거라고 고작 이것



들고 다니기 편한 똑딱이 디카 하나 살까 계속 고민된다

내 디카는 부모님이 빼앗아 가셨고 그 디카는 좀 큰 관계로
들고 다니기도 뻘쭘해서 하나 살까 고민되는데 역시
사진 찍는걸 무지 귀찮아 해서 사서도 쓰게 될지 의문

여텬 어제 너무 격렬하게 목을 돌렸는지 뒷목이 뻐근허네
아 참 펜타포트때, BT랑 케미컬 브라더스도 오던데 기대 중!!

역시 일렉은 여름이다!!
종나게 놀자!!
그리고 내년엔 딴나라서 놀고 있게 되길 빈다!!



[cmuseplayer=http://www.sagolboss.com/music/Paul Van Dyk - Another Way.mp3]Paul Van Dyk - Another Way[/cmuseplayer]



 

사골-_-보스 내가 본 것들/파티 , , , , , ,

2007/06/03 02:04 2007/06/03 02:04
  1. Blog Icon
    봉선이

    와 재밌게 노셨군여 !! ㅋㅋ
    사골님은 늘 파란만장하게 노시는 듯 합니다 ㅋㅋ

    7월달에 막시밀리안 헤커 온다고 하던데
    금요일이라서 그거나 가볼까 합니다 ㅋㅋ
    주말에 진행되는 파뤼들은 가기가 힘들어서 ㅠㅠ

  2. 아~ 그날은 너무 재미있게 놀아서
    파란만장 한 듯 합니다 ㅋㅋ
    진짜 재미있었습니다!! -_-b

    오! 막시밀리안 해커도 오는군요!
    블랙 아이드 피스도 오고 크리스티나 아길레나도 오고 저스틴도
    온다고 그러던데 올해는 정말 한국에 많이 오는군요 -_-;

  3. Blog Icon
    이희영

    완전 신난 사골님의 모습이 보입니다..좀 멋지기도 하구요..^^
    원하시는건 다 이루실 듯 합니다...그렇게 되길 빌어드릴께요...

  4. Blog Icon
    사골-_-보스

    그날 정말 신들린듯 놀았더랬죠 ㅋㅋ
    광놈 모드여서 멋질께 전혀 없었습니다 ㅋㅋ

    아!! 원하는 바가 이루어져야 될껀데
    내년에 되어봐야 알 수 있어서 먼가 뜬 구름 잡는 느낌입니다 ㅋㅋ

    그럼 빌어주실때 초죽빵 쌔끈 여친도 생길 수 있게 빌어주세요~ ㅋㅋ
    저도 같이 빌어드릴께요!!
    아-_- 이미 결혼하신건? -_-;;

  5. Blog Icon
    이희영

    초죽빵 쌔끈하면서도 착하고 지고지순하고 스포츠도 좋아라하고...다정한 여친 꼭 생기시길...^^

    몇일전부터 인라인을 타기 시작했어요..초보에다가 브레이크도 못하면서 천호부터 여의나루까지 4시간 15분에 도착...완전 맛들인거죠..다음날은 여의나루부터 가양대교 넘어서 어디더라? 하여간 그다음 다리까지 왕복 2시간 30분에...일안해서 쫄쫄 굶으면서 인라인 타고 있답니다...푸하하하..그래도 즐거워요..^^ 조만간 일하고 또 여행갈라구요...예전에는 항상 꽉 짜여서 일스케줄이외는 스케줄이 없고 가끔 술마시고 노는게 전부였는데...완전 다른세상이 있다는걸 알고는 마법에 걸린듯 놀고 있답니다....이제 일도 열라게 같이 병행하면 좋은데...당분간 시동걸리기 힘들듯...ㅋㅋ

  6. Blog Icon
    사골-_-보스

    님하~ 멋쟁이! ㅋㅋㅋ
    하늘에서 갑자기 그런애가 뚝 떨어졌으면 좋겠어요 -_- ㅋㅋㅋ

    오! 역시 백수 라잎은 좋군요 T_T 느므느므 부럽습니다!!
    천호부터 여의나루 -_-;; 생각만 해도 끔찍한 코스인데
    그러다 다리가 도시락통으로 변하실려면 어쩌실려고 ㅋㅋ
    다음에 기회되면 전 스켑보드타고 희영님은 인라인으로
    같이 한번 즐겨보아요! ㅋㅋ

    아 좋겠습니다 -_ㅜ 여행이라!!
    요세 오나전 염장질만 하시는군요 T_T
    안그래도 친구놈이 인도 여행이랑, 무전 여행 갔다온거 이야기
    해주는데 부러워서 미칠뻔 했어요 T_T
    저도 내년초쯤이면 지금 하는 프로젝트 끝날 것 같아서
    그때는 휴직을 하던 퇴직을 하던 해서 아무때나 막 여행갈려구요!ㅋㅋ
    좋은데 많이 알아두시고 소개 좀 해주세요!! -_-호호

    그 다른 세상 많이 즐기시고 좋은 놀이 좀 많이 알려주세요!!
    그리고 안전 인라잉! 이제 다치시면 뼈도 잘 안붙습니다! ㅋㅋ

  7. Blog Icon
    지나가다.

    PVD 가격때문에 짜증나서 안갔는데.ㅋ
    11월쯤에 리스케이에서 Daft Punk를 부른다는 소문이 있더군요.

  8. Blog Icon
    사골-_-보스

    저도 PvD 가격땜에 갈까 말까 졸라 고민했습니다
    무슨 해마다 오는거 미쳐가지고 7만원이나 받고 -_-

    PvD 패키지 가격은 꽤나 괜찮더군요
    여친 있음 한번 도전 해볼만한

    오오오오옷! Daft Punk T_T
    오면 10만원이라도 갑니다!!!
    우와!! 오나전 감동일듯 싶네요!

    근데 리스케이 대단하네요 -_-;
    Daft Punk도 부를려고 하고!
    여텬 기대! 그리고 좋은 정보 감사요! ㅋㅋ

Tortured Soul & Harvard Party 후기

2007/03/13 02:41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녀왔다!
Tortured Soul & Harvard Party -_-

얼마전에 군대에서 출소한 조정환년이 갈까 말까 지랄 해서
현매는 3.5 라고 알려주니 꼬랑지를 내려버렸다

그래서 무심코 간 인터파크 사이트에

'하바드표 있어요 같이 가실분 같이 가요~
아무런 댓가 바라지 않습니다'

먼가 댓가성이 있을 것 같은 글을 보았고
조정환년 한테 농담 삼아 연락해봐라고 계속 부추겼더니
결국 연락을 하게 되어 처음 보는 아저씨한테
조정환년은 꽁짜표를 얻게 되었다 -_-

눈치 없는 새끼 -_-
'여자가 연락주겠지?' 라고 생각하며 동심 어린 표정으로 글을
올렸을 아저씨를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다

그리하여 공주에서 황지애양이 올라오고 조치원에서 조정환년이
올라오고 32살의 알수 없는 아저씨까지 오게되어 우리는
쌩판 모르는 사람들 모임이 되어버렸다 -_-

여텬 Woobar에 도착하니 이건 무슨 돗대기 시장도 아니고
디미트리때 와는 전혀 다른 복작복작 분위기였다
그러나 춤추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_-;

그런데 갑자기 어느 레게머리를 한 아저씨가 무대에 올라가서
주술 같은 알수 없는 멘트들로 분위기를 띄었다
그러나 1시간 내도록 그러니 지겹 -_-

그 뒤로 내 앞으로 어떤 쿠바 아저씨가 지나가더니
로맨틱 카우치인가? 할튼 첨보는 우리 나라 밴드랑 공연을 했다
쿠바 아저씨의 간지란 -_-b
시가 한대와 UZI 총 하나만 걸치고 있으면 혁명군 처럼 보였을 듯

로맨틱 카우치의 공연이 끝나자
드디어 우리의 Tortured Soul이 나와서 공연을 하기 시작했다

공연 하기 전 Tortured Soul이 Woobar에서 왔다 갔다 했는데
아무도 안 알아봐주니 왠지 안습이더라

드디어 대머리 드럼 & 보컬 아저씨의
가늘 하면서 늘어지는 매력적인 목소리가 나올 줄 알았는데
생각외로 굵고 허스키한 목소리가 나왔다 -_-;
사실 살짝 놀랬다 -_-;

쌩라이브로 나오는 하우스는 약간 사운드가
모지라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다

그러나 정말 열심히 공연 해준 Tortured Soul 에게 박수를 보낸다
정말 혼신을 다해서 공연하더라

특히 대머리 아저씨 표정은 잊을 수가 없다 -_-
계속 화내는 표정으로 치는 드럼은 -_-b

사실 대머리 아저씨 관상으로만 봤을 때는 마약 상인이 어울렸다
미국 죄수복 청자켓을 벗으면 천사 & 악마 문신이 그려져 있고
'귀엽게 생겼군. 비누 좀 주워 주겠어?'
이런 느낌이 훨씬 어울릴 것 같았는데

여텬 음악이랑은 별로 상관 없는 사람 처럼 보였는데
정말 혼신을 다하는 그의 모습은 쉽게 잊혀 지지 않을 듯 하다

Fall In Love의 끝으로 무대를 내려갈려고 했지만
사람들의 앵콜 외침으로 인해 한곡을 더 하고 내려 갔다
마지막에 쫙쫙쫙쫙 박수소리에 맞춘 드럼 비트는 정말 재미있었다

하지만 Woobar 자체가 워낙 산만했기 때문에
공연을 제대로 즐기지 못한 듯 해서 많이 아쉽다

그 뒤로 정말 쉴틈도 없이 바로 이어서 Harvard 가 나왔다
근데 딱 올라 가자 말자 애들 둘다 술 되가지고 얼굴 벌겋더라 -_-
공연 중에도 계속해서 술 먹더니

총 5곡인가 6곡을 부르고 도망가듯이 사라져 버렸다
그것도 술취해서 쓰러지고 자빠지고 개 꼬장 부리다가 내려갔다 -_-

종나 근성 없는 새끼들 같이 보였다
철 없는 애들이 돈 좀 있고 할것 없으니 음악이나 하자는 느낌?

머 원래 Harvard 음악은 좋아하지도 않았는데
다시 보게 될 일은 없을 듯 하다

왠지 그날은 제대로 놀지 못한것 같아서 많이 아쉬운 공연이 되어버렸다

그날은 공연 보다는 밥말리 머리에 얼굴은 조니뎁인 이태리계 아저씨랑
흑인 성공 패션 아저씨, 쿠바 아저씨, 레게 아저씨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로맨치 카우치



사용자 삽입 이미지
Tortured Soul



사용자 삽입 이미지
MINI에 소심하게 랩 씌우고 낙서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
늠름한 내 모습 -_-;





모두 휴대폰으로 찍어서 사진이 안습이구나

꽤심죄 적용으로 Harvard 노래를 안틀려구 했으나
저번에 Tortured Soul 곡을 틀었었기 때문에 오늘은 그냥
Harvard 노래를 틀겠다

아참 오늘로써 블로그 개장 2년째가 되었다 -_-
화환 대신 현금 수령으로 대체 하겠으니 연락 바람




[cmuseplayer=http://www.sagolboss.com/music/Havard - Back To Next To.mp3]Havard - Back To Next To[/cmuseplayer]







사골-_-보스 내가 본 것들/파티 , , , , , , ,

2007/03/13 02:41 2007/03/13 02:41
  1. Blog Icon
    봉선이

    잘 봤습니다~
    사실 하바드는 음악자체가 정이 안가고
    톨쳐소울은 처음 들어보는 이름인지라 -_-;
    제가 갔어도 즐겁게 놀 수 있었을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리믹스 2007때는 처음 들어본 아이뎁덕에 재밌게 놀았지만요)

    하바드가 기대에 못 미친 모양이네요..
    그저 정이 안갔을 뿐이지 가수 자체에 대해서는
    그다지 나쁜 감정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나름대로 좋은 공연 보여줄거라 기대했는데
    후기 보니 저도 많이 실망입니다

    그에 반해 톨쳐소울은 아주 열정이 가득했나봐요
    사골님 설명이 아주 사실적이라 ㅎㅎ
    그 열기에 모니터너머까지 전해오는 듯 합니다
    톨쳐소울 음악은 꼭 찾아서 들어봐야겠습니다

    사진도 잘 봤습니다
    헤어스타일이 더 젊어보이게 하는군요! ㅎㅎ
    거기에 앳띤 후드티까지!
    감축드립니다..ㅋㅋ

  2. 하바는 음악은 솔직히 거의 J-Pop에 가까워서
    저도 잘 안듣게 되더군요~
    그래도 톨쳐 소울 보셨으면 좋았하셨을것 같습니다!

    하바드 공연 별로라는 소리들이 있어서
    별 기대 안하고 가긴 하였으나 꼬장을 부려서
    보기 싫었습니다 그래도 프로들인데 -_-
    그 딴식으로 하니 난감

    톨쳐 소울 드럼 아저씨는 정말 씩씩 거리면서
    공연 하던데요 ㅋㅋ 한국에 다시 오게 될듯
    반응 완전 좋았으니

    머리는 날이 갈수록 셋팅이 안되서 죽겠습니다
    그리고 저 나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ㅋㅋ
    오해 하시면 안되요 -_-;

  3. Blog Icon
    비밀방문자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4. ㅋㅋㅋ 그때 꼬장 부리는 하바드를 저만 싫어한건 아니였군요!
    혹시 하바드 앞에서 자빠지는거 막아주셨던 분 이셨던건? ㅋㅋ
    그분들 참 피곤하겠던데 -_-;

    초 귀차니즘 모드 땜에 디카로는 사진을 원체 안찍다가
    폰카가 되는 휴대폰을 산뒤로는 그래도 좀 찍게 되네요 ㅋㅋ
    자제해서 사진 올려야지 -_- 블로그 방문자 수가 나날이
    적어 질것 같다는 느낌이.. -_-

    그럼 워커힐에 도착하면 전화드리겠습니다~
    덕분에 꽁짜로 공연 보게 생겼군요!! 감사합니다 ㅋㅋ
    다음에 기회되면 제가 식사라도 대접을!!

    왠만하면 Yijh님이 오셔서 표 주시면 좋겠어요 ㅋㅋ
    그럼 주말에 뵙겠습니다~

    PS : 제 연락처를 남기고 싶지만 비공개글로 안되서 -_ㅜ

  5. Blog Icon
    Yi

    뜨허~제 본명 뿅뿅처리 해주세요 ㅋㅋㅋ
    전 아마 11시 훨 넘어서야 도착할듯 하답니다. 늠 일찍오시지 마세용 ^^

  6. 뿅뿅처리 했습니다 ㅋㅋ
    그럼 출발전에 먼저 연락드릴게요~

  7. 하바드 다 저주하는 모드네; 난 노래 발랄해서 좋던데 ㅋ 술먹고 공연은 안습이었다지만, 그래~ 미움받아라, 내가 갖겠다.ㅋ

  8. 사실 하바드 거의 J-Pop 이잖아 -_-;
    하지만 듣기 편한거 사실!

    근데 새끼들이 너무 근성 없어서 -_-
    그래 필요 없으니 댁이 가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