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일의 썸머 ([500] Days Of Summer, 2009)

2010/12/12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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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일의 썸머 ([500] Days Of Summer, 2009)

사골어워즈 수상작


접때 펀치 드렁크 러브를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영화
인셉션에 나왔던 여기 남자 배우를 솔로몬 가족은 외계인 시절부터
좋아했었기 때문에 시간나면 봐야지 생각하고 있었다

근데 여자 배우도 초 귀여운 주이 디샤넬이라는 여편네라서
일단은 배우들이 존나 마음에 드는 영화다
둘다 귀엽게 생겨서 영화에 귀여움 버프를 더해주고 있다

일단 연출이 존나 마음에 든다
뮤직비됴 감독이 감독한거라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감각적인 센스가 존나 돋보인다

이야기는 어떻게 보면 철없는 개쌍년의 이야기를
존나 로맨틱하게 그려진것 처럼 보이지만
생각외로 남자 입장에서는 아주 현실적인 이야기다

특히 마지막 스토리가 그렇게 전개 되지 않았다면
이 영화도 그냥 고만 고만한 로맨스 영화가 됐을상 싶은데
번개불에 콩 굽듯이 아주 자연스럽게 마지막 스토리를 매듭지어서
더 많이 괜찮은 영화로 만들어주지 않았나싶다

영화의 평론을 보니 평가는 아주 좋았는데
의외로 상은 하나도 못 탔떠라
상 받아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소박하나마 사골어워즈 수상은 하게 되었다 -_-

여텬 추천임!!





사골-_-보스 영화/사골어워즈 수상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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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이저녁쯤

    오 재밌겠는걸 이거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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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골-_-보스

    누구삼! 곽 아줌마인가 -_-?

메슬린 (Mesrine, 2008)

2010/12/05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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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슬린 (Mesrine, 2008)

사골어워즈 수상작


후하!!!
오랜만에 감탄사가 나온 영화다 -_-

프랑스 갱 영화라고 해서 받아놓았는데
2편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아니 왜 두편이지? 라고 생각하며 보기 시작했는데
이 영화의 플레이 타임은 장작 4시간이다 -_-

파트1, 파트2로 나누어져있긴 하지만 1,2가 아니라
한편의 영화가 그냥 나눠져있는거다

물론 긴 플레이 타임으로
후반에 갈수록 살짝 루즈한 감은 있지만
그렇다고 지겹지는 않다

마지막 20분 정도는 별다른 내용이 아닌데도
잠복한 경찰들의 심리 상황 때문에
무지하게 긴박함이 느껴진다

영화의 내용은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데
이건 머 영화보다 더 영화같이 산 사람이더구나
처음에는 실화인줄 모르고 보고있었는데
1편 크레딧 올라갈때 알게 되었다
실화라고 알게 되니깐 더 기가 안차더라

이 양반의 무모함, 대담함, 똘끼, 깡다구 등
지 좃대로 사는 방법의 바이블이 아닐까 생각 된다 -_-

범죄자지만 스타성이 있었고 언론을 움직일줄도 알며
인기 관리도 잘하고 나름의 연민의 정도 가지고 있다

당시엔 로빈훗 대우를 받았다는데 사실 그냥 범죄자인데
자기 PR를 아주 제대로 잘 해서 그런 대우를 받지 않았나 싶다

이 양반은 또 재주가 좋아서 여자라는 여자는 다 꼬시고 댕기는데
그 재주 나도 좀 배웠으면 좋겠다 -_-
특히 마지막 여친으로 나오는애는 애 같은게 존나 귀엽다
요센 애기 같은 애들이 왜케 좋은지 모르겠다 -_-

여텬 이 영화의 백미는 딱 마지막 씬이다
정말 마지막씬 한컷으로 사골어워즈를 수상하기에 충분하다
그 마지막 한컷이 정말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메슬린은 시티 오브 갓, 고모라의 중간 정도의 갱 영화인것 같다
시티 오브 갓은 오락성이 조금 더 높고 고모라는 다큐인 느낌이 강한데
메슬린은 딱 중간 정도 되지 않나 싶다

생각해보면 연출적인 부분이나 카메라 앵글 같은 경우에
세 영화가 오묘하게 닮아 있는것 같다
여텬 저 세 영화는 내가 뽑는 최고의 갱 영화들이다
물론 대부 라던지 스카페이스 이런 영화들도 있지만
이런 영화들은 진부하니 넘어가기로 하고 -_-

이런 영화들의 좋은점은 헐리웃 양키들이 보여주는
개씹오바 칠갑 액션씬이 아니라 딱 현실적인 액션씬을 보여준다는거다
물론 개씹오바 액션들도 좋아하긴 하지만
먼가 절제된 액션씬들은 더욱 현장감을 주는 것 같다

여텬 간만에 먼가 시원한 영화를 본 듯 하다
갱 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볼 것을 추천!!


 PS :
긴 플레이 타임을 증명이라도 하듯 남자 주연 배우가
시간이 지날수록 똥빼가 커지는데 그게 나름 재밌다
실제로 메슬린이라는 양반도 그렇게 됐었나 보던데
그걸 연기하기 위해서 똥배를 키웠다는데
똥배가 점점 커지는게 나름 웃긴다 -_-;
마지막엔 존나 커진다 -_-






사골-_-보스 영화/사골어워즈 수상작 ,

  1. 오옷 포스터 쩌는데!!

    솔직히 스카페이스 이후에
    괜찮은 갱스터 영화를 못찼고 있었는데-0-

    이거 꼭 봐야것다!!
    왠지 대작일것 같은 느낌이 팍팍든다
    게다가 사골 어워드까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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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골-_-보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하 너무 기대하고 보면 사골어워즈 객관성을 의심할 수가 있음 ㅋㅋㅋ
    적당한 기대로 보삼 -_-;
    솔직히 시티 오브 갓을 안봤으면 난 그걸 더 추천!!

펀치 드렁크 러브 (Punch-Drunk Love, 2002)

2010/11/29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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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 드렁크 러브 (Punch-Drunk Love, 2002)



사골어워즈 수상작


날도 추워지고 해서 간만에 로맨스 영화나 보자 싶어서
찾아서 봤던 영화인데 사골어워즈 수상작에 뽑히게 되었다

영화를 보는데 왠지 모르게 수면의 과학 느낌이 많이나서
난 미셸 공드리 영화인줄 알았다

정신 없을때 나오는 음악은 영화를 보는 나 자신도
정신을 멍하게 만들고 행복할때 나오는 음악은
나도 행복하게 만드는 묘한 영화이다 -_-

영화의 영상미가 일단 너무 이쁘고
별 사소한것에 웃게 되는 영화인듯 하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성인들을 위한 동화 정도되겠다
묘한 영화 좋아하는 사람이면 추천하겠다
근데 너무 기대 하고 보면 별 재미 없을 수도 있음!





사골-_-보스 영화/사골어워즈 수상작 ,

  1. 요즘 외롭구나 ㅋ겨울은 외로운 계절이지-0-주열이형 보고 힘을 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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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골-_-보스

    외롭지 않다!! 다만 겨울을 음미할뿐 -_-
    내 생각엔 주열이 좃된것 같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셉션 (Inception, 2010)

2010/08/04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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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셉션 (Inception, 2010)

사골어워즈 수상작


주열이가 꽁짜표가 생겨 미루다 미루다 오늘 봤는데
정말 최고다 최고!!

스토리, 연출, 배경, 연기, 구성, 사운드 모두 대만족이다!!
우리나라 영화 개봉전 부터 외국 비평가들이 극찬한 영화라고 해서
무지 기대하고 있었는데 좀 늦게 본 감이 있다

어떤 내용인지 일부러 모르고 보려고 인셉션 관련글들을
피하고 있었는데 어떤 개놈의 새끼들 때문에 약간의 스포는 알게 됐었다
하지만 그 스포는 영화랑은 별로 상관이 없없는듯

보는 내내 너무 영화를 잘만들어서 감탄사가 이어졌지만
주위 사람들한테 민폐끼칠까봐 꾹 참으면서 봐야할 정도였고
마지막 10분간의 연출이 끝나고 나서는
 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록 아주 훌륭한 연출을 보여주었다

영화가 끝나고 주열이한테 내뱉은 첫마디가
'조오온나 잘만들었다!!' 였고
내심 기립 박수를 치고 싶었다-_-

이 영화는 한순간만 방심해도 헷갈릴 수가 있다
나도 갑자기 광철이가 영국에서 전화를 두번이나 거는 바람에 -_-
흐름을 잠깐 놓쳐 헷갈리기 시작했다

그런데 영화에 끝이 갈수록 내가 헷갈렸던것들이
머리속에서 퍼즐 조각 처럼 딱딱 맞쳐졌고
맞쳐진 조각들은 또 다시 눈으로 연출되고 있으니
정말 소름끼치게 완성도가 높은 영화로
나한테 받아들여진게 아닌가 싶다

사운드 또한 정말 훌륭하였는데 총소리는
'히트'에서 들려준 총소리 보다 더하면 더했지 절대 못하지는 않았다

연기 또한 '디카프리오'의 연기의 절정을 보여주었고
이 영화를 보다 긴박하게 만드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

'아서'역으로 나오는 '조셉 고든-레빗'이 분명히 내가 아는 배우인데
기억이 도통 안나 보는내내 갑갑했는데 알고보니 내가 고딩때 종나
좋아했던 드라마 '솔로몬 가족은 외계인'에 나왔던 그 꼬마였구나 -_-ㅋㅋ

이 배우 역시 '솔로몬 가족은 외계인'에서 보여주었던 개또라이 코믹 캐릭터를
무색하게 만들며 아주 지적인 캐릭터로 훌륭한 연기를 보여주었다

그 일본인 아저씨도 알고보니 '라스트 사무라이'랑
'웰컴 미스터 맥도날드'에 나온 아저씨였구나 어쩐지 낯익었다

방금전에 모르고 창을 닫아서 글 다 날려먹는 줄 알고
시겁하고 얼굴 뻘개졌는데 다행히 글을 살렸다 -_-;

사실 영화를 보기전에 '디카프리오'가 나온다는 것만 알고 있었고
감독, 사운드 감독이 누군지는 전혀 모르고 있었다

나중에서야 '크리스토퍼 놀런'이랑 '한스 짐머'였다는걸 알았는데
명불허전이라는 말이 이럴때 아주 어울리는듯 하다

간만에 너무나 좋은 영화를 봐서 엔돌핀이 팍팍 치솟는 날이었다
올해 아카데미에 '인셉션'이 수상하지 못하면 그게 이상한것이라고 본다

꼭 이렇게 연출이 뛰어난 영화를 보고 나면
영화 같은 게임을 만들어 보고 싶은게 꿈인 나로서는
언제 한번 이렇게 만들어 볼 수 있을까라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여텬간에 개추천작이니 꼭 보길 바란다!!



사골-_-보스 영화/사골어워즈 수상작 ,

  1. 헐! 사골님 여기서 이러고 계셨군요!
    일하는 짬짬이 블로그질 하다가 사골님 생각에 들어와봤더니
    다시 사골월드로 복귀하셨었군요.ㄷㄷㄷ
    어떻게 지내시나요? 전 요새 다시 블로그질 시작했습니다. 네이버에서.ㅋㅋ
    언제 시간나시면 한번 들르세요.
    일하는 중이라 길게는 못 남기겠네요. 담에 널널할때 천천히 둘러보겠습니다.ㅋㅋ
    그럼 빠이!

    + 인셉션 저도 봤습니다. 흥미진진하더군요. 두시간 반이라는 긴 러닝타임동안 이해하기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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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골-_-보스

    엇! 봉선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아직도 안까먹고 들어와주신거 정말 감사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 연말 부터 올초까지 정신 없는 일들이 많아서 블로그 안하다가 요세는 나름 여유가 있어서 다시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봉선님도 블로그 안하시더니 다시 하시는군요!
    그것도 패션쪽으로!! RSS 등록 해놓고 자주 놀러가겠습니다 ㅋㅋ

    오호~ 봉선님 예전에 리플 달아주실때 군대 제대가 얼마 안남았다고 들은것 같은데 키햐 이제 세월이 지나서 직장인 되셨군요!
    이 험난한 취업전선에서 승리자가 되신걸 축하드려요! ㅋㅋㅋ
    여텬 블로그 자주 놀러갈께요!!

    PS : 인셉션 한번 더 보고 싶은데 보러 가기 귀찮네요 -ㅠ-

고모라 (Gomorra, Gomorrah, 2008)

2010/07/21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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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라 (Gomorra, Gomorrah, 2008)

사골어워즈 수상작


이탈리아 범죄 영화 중 최고라는 평가를 받은 영화
그렇다고 화려한 액션씬을 생각하고 보면 좃망이다

사실 다큐 같은 영화라서 영화에 기승전결도 없어 지루한편이다
하지만 배경과 색감은 역시나 훌륭하다

실제 이야기가 바탕이 되었기 때문에 몰입도가 있는 편이긴 하나
팬티만 입고 맥주 한잔에 오징어를 뜯으며 봐야 더 편하게 볼 수 있을 듯 하다
(자칫 잘못하면 보다가 끄게 될 수도 있다 -_-)

보다보면 '시티 오브 갓'이 생각나는데
'시티 오브 갓'이랑은 전혀 다른 느낌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굉장히 비슷하다는 느낌이 든다



사골-_-보스 영화/사골어워즈 수상작 ,

타인의 삶 (Das Leben Der Anderen, The Lives Of Others, 2006)

2010/07/21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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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삶 (Das Leben Der Anderen, The Lives Of Others, 2006)

사골어워즈 수상작


이 영화는 그냥 한마디로 표현이 된다
너무 괜찮은 영화
색감, 앵글, 스토리 모두 만족 했던것으로 기억 한다

알게 모르게 인간들은 관음을 즐기고 대리만족을 즐기는데
그런것을 잘 표현한 영화가 아닌가 싶다

확실히 이런 외국 영화들은 헐리웃 양키들이 줄 수 없는
또 다른 매력이 많은것 같다




사골-_-보스 영화/사골어워즈 수상작 ,

몰락 - 히틀러와 제3제국의 종말 (Der Untergang, The Downfall, 2004)

2010/07/21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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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락 - 히틀러와 제3제국의 종말 (Der Untergang, The Downfall, 2004)

사골어워즈 수상작


작년에 본 영화인데 생각해보면 작년에 꽤 괜찮은 영화들을 많이 건진 듯 하다
한 동안 히틀러가 어떤 사람인가 궁금해 빠져 있었던적이 있었는데 그때 때마침 보게 된 영화

영화 자체 색감이 거의 회색톤인데 히틀러가 몰락 하는
과정을 잘 표현한 색감이라는 생각이든다

그리고 한 집단의 리더로서 겪는 문제도 잘 표현한 듯 싶다
이 영화를 보다 보니깐 문득 옆에 나오는 괴벨스도 알고 싶어졌다
그래서 조만간에 책을 사 볼 예정



사골-_-보스 영화/사골어워즈 수상작 ,

헝거 (Hunger, 2008)

2010/07/19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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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 (Hunger, 2008)

사골어워즈 수상작

이 영화는 작년에 봤는데 기록용으로 남긴다
사실 블로그에 영화 남기는 이유는 내가 무슨 영화를 봤었는지
기억을 잘 못하기 땜에 기록용 의미가 강하다 -_-

누가 '영화 좀 추천해줘' 라고 할때
영화를 많이 보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기억이 하나도 안나는건
문제가 있어 보여 기록용으로 영화 포스팅은 계속 할 예정
(현재까진 영화 포스팅은 거의 안했다능-_-)

영국 타임지 21세기 100대 영화에 뽑힌 영화인데
정말 연출, 영상미가 끝내 준다

특히 신부와의 대화 장면에서
계속 똑같은 앵글로 15분 동안 이야기가 이어지는데
당연히 지루 해야할 부분이 아주 긴박하게 느껴진다
이 영화의 백미 부분이라고 생각 한다

일단 이 영화는 영국과 아일랜드, IRA에 대해
약간의 사전 지식이 있어야 이해가 되는 영화이다
(모르면 대화 내용들이 그냥 개소리로 들린다 -_-)

나도 당연히 잘 모르지만 예전에 IRA 관련해서 찾아본게 있어서
영화를 이해하는데에는 그리 힘들지는 않았다
그러니 관련 내용을 아주 조그만 찾아보고 보면
전혀 이해 하는데 어렵지 않다

다만 번역한 새끼가 번역을 개지랄로 해둬서
처음에 도통 무슨 이야긴지 감을 못잡았다 -_-
(영화 다 보고 나서야 감을 잡았다는 -_-)

꼭 번역이 잘 된 자막을 찾아서 보길 바란다



사골-_-보스 영화/사골어워즈 수상작 , ,

  1. 나없으니까 심심해?ㅋㅋ웬 영화러쉬?ㅋ이렇게 한꺼번에 쏳아내지말고평소에 좀 써-0-

  2. 살아있구나!
    ㅋㅋ 안그래도 멜이나 한통 적어주까 했더니 -_-
    요세 치매 기운이 돌아서 정리 할겸 러쉬 중이다-_-ㅋㅋ
    평소에는 귀찮아서...

레퀴엠 (Requiem For A Dream, 2000)

2010/07/19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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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퀴엠 (Requiem For A Dream, 2000)

사골어워즈 수상작

요 근래 보던 영화들 중에 대박 영화가 없어서 갑갑 했는데
간만에 대박을 터트려준 영화

이 영화가 처음 나왔을 때 난 공포 영화인줄 알았다 -_-
공포 영화는 보고 나도 남는게 별로 없어서 잘 안보는데
요 근래 영화를 찾던 중 레퀴엠을 추천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봤더니 완젼 대박이네 -_-b

일단 내용을 떠나서 연출을 정말 장난 아니게 잘했는데
마지막 20분 교차 편집씬들은 보는 내내 감탄사를 연발하였다
정말 계산된 연출들은 대가리 종나 좋아야 가능하겠다고 느껴졌다

예전에 어느 글을 보았는데 '요즘 영화는 너무 스토리에 치중하여
영상미를 등한시 하는것 같다'라는 글을 본적이 있다
그 글을 읽고 나서 '아! 역시 영화는 영상미구나!' 라고 생각한 적이 있는데
이런 과장된 연출 장면들은 너무 좋다 -_-

미국 드라마나 영화 소재들은 보면 모르긴 몰라도 1/3 정도는 마약 소재 인것 같다
영화나 드라마의 감동을 배로 올리는건 공감대라 생각 하는데
그 만큼 마약이 사회 깊숙이 파고 들어 있는것 같다

예전에 제목은 기억이 잘 안나지만 청소년들의 마약에 대한 영화가 있었다
의원들 딸인가 아들인가 마약쟁이 이고 그랬는데
그 영화를 보면서 마약에 대해서 종나 충격적이였는데
레퀴엠은 왠지 나이 들어서 봐서인지 그 정도 충격으로 와닿지 않았다

머 여텬 연출 하나는 최고의 영화라고 생각되는 영화다
추천!!




사골-_-보스 영화/사골어워즈 수상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