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재즈페스티벌 2009 - Omar Sosa & Incognito
2009/05/15 01:52
요번 서울 서울 재즈페스티벌에 Incognito가 온다고 했었고
나는 갈까 말까 무지 고민 하다가 방금전에 댕겨 왔다 -_-
일단 결론 부터 말하자면 Omar Sosa & Incognito 두 밴드 모두
정말 최고의 공연을 선사 해주었다 T_T
공연비 11만원이 하나도 안아까운 공연있었다
내 생각엔 30만원 정도되는 공연을 보여 준 것 같다
사실 오늘 공연하는 Omar Sosa는 누군지도 몰랐다 -_-
그냥 Incognito랑 껴서 오는 콰르테 정도구나 생각을 했다
검색을 좀 해보니 아니나 왠걸 다들 칭찬 일색이더라
그래서 갑자기 급 관심이 생겼고 은근 기대했었는데 이건 뭥미?
정말 스타일리쉬의 끝의 끝의 끝을 보여주었다!!!
와 -_- 진짜 이런 음악을 듣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다
내가 기대한 400%로 이상이였다!!
블랙 호크 다운 영화에서 인트로로 나오는 아프리카 아아아아~
그런 음악을 생라이브로 들으니 정말 온 몸에 소름이 돋더구나 -0-!!
정말 굉장하였다
듣도 보도 못한 아프라키 정통 악기들로 음악을 연주 하는데
이건 머 너무 신선해서 입 쩍벌리고 넋이 잃은채로 보고 들었다
와우-_- 신선 그 자체였음!!
그 보컬놈이 처음에 이상한걸 돌리길래 저건 왜 돌리고 앉았나라고 생각했었다
(첨엔 뱀 말린건줄 알았음 -_-)
근데 거기서 나오는 휭휭~ 소리가 나왔는데 그걸 음악으로 승화 시키니 정말 신선하더라!
연주는 두말 할것도 없었고 굉장히 몽환적이었다
Bjork과는 또다른 느낌이였는데 솔직히 Omar Sosa가 훨씬 몽환적이었다
물론 Bjork 때는 올림픽 경기장 같은 망할 공연장에서 해서 공연 분위기를
100%로 살리진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오늘 Omar Sosa 콰르테는 세종 문화 회관이였으니 느낌은 당연 200%!!
나는 맨 앞 줄 5발자국 거리에 앉아있었으니 체감 몽환도는 당연 최고!!
그리고 오리엔탈 향을 피웠는지 중간 중간에 오리엔탈 향이 났는데
우리집에 있는 싸구리와는 비교도 않되게 향이 좋았다 -_-
다시 말하지만 연주들은 정말 최고였고 Omar Sosa의 피아노는 당연 최고 중에 최고였다!
Omar Sosa는 나중에 삘받아서 피아노 위에 올라가 피아노 밟으면서 연주했다-_-
근데 이건 공연 때 마다 써먹는 레파토리 인 듯 -_-
정말 색깔있는 제대로 된 뮤지션들을 알게 된 느낌이다
Omar Sosa 공연을 마치고 15분간 휴식하는데
내 엔돌핀은 극도로 달해있었다!!
15분간 휴식을 마치고 Incognito 공연이 시작되었다
이것들은 나오자 말자 바로 연주 하기 시작하더니 바로 달리더라!!
Incognito는 대중적이게 공연을 잘 이끌어 나갔다
물론 음악 자체가 열라 대중적이니 관객들 반응도 좋았다
나오자 말자 스탠드업 자세로 공연을 보게 되었다 -_-
Incognito는 주로 보컬의 비중이 더 크게 공연이 진행 되었는데
보컬 셋 다 정말 노래 잘 부르더라!!
보컬 중에 가운데 흑누나가 바이브레이션을 할 때 마다
목을 내쪽 방향으로 꺽어 공연 내내 계속해서 눈이 마주쳤다
나한테 손짓도 두번이나 했다 -_-
당연 내가 맨 앞줄에서 조낸 소리 꽥꽥 지르면서 있었으니 눈에는 잘 띄었을 듯
하지만 계속해서 눈 마주치니깐 심하게 부담스럽더라 -_-
자기도 부담스러워 하는것 같았다 -_-;
연주 실력은 사실 좀 별루였다
섹스폰 부는 양반은 솔로 때 솔직히 조낸 못했다
Incognito 멤버들이 다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섹스폰 양반을 쳐다봤다 -_-
아마 악기 셋팅이 제대로 안된걸로 보였다
공연 중간에 멤버들이 포지션을 바꿔서 연주 했는데 Jean Paul 할배는 노래를 불렀다
근데 놀랬음! 노래 그루브 하게 은근 잘 부르더라 -0-
공연은 다들 무대 매너들이 좋아서 공연 내내 재밌게 진행되었다
사람들 호응도도 무척이나 좋았는데 Omar Sosa가 나름 섭섭해 할까봐 걱정되었다
나는 형들이 최고였으니 그런 걱정은 하지들 마셈!! 이라고 말해 주고 싶었다 -_-
8시에 시작된 공연은 11시 40분에서야 끝났다
덕분에 나는 3시간 40분 동안 소리를 꽥꽥 질뤄줬다
안그래도 기침이 3주째 나오고 있는 내 목은 이제 아예 맛이가서
말도 제대로 못할 지경이다 -_- 내일은 정말 병원 가봐야 할 듯
간만에 보는 공연이였는데 정말 제대로 놀고 와서 기분이 좋다!!
아마 서울 재즈페스티벌도 매년 가게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혹시나 Omar Sosa 공연이 다시 있으면 안 가본 사람들은 꼭 가기를 추천한다!!
나는 갈까 말까 무지 고민 하다가 방금전에 댕겨 왔다 -_-
일단 결론 부터 말하자면 Omar Sosa & Incognito 두 밴드 모두
정말 최고의 공연을 선사 해주었다 T_T
공연비 11만원이 하나도 안아까운 공연있었다
내 생각엔 30만원 정도되는 공연을 보여 준 것 같다
사실 오늘 공연하는 Omar Sosa는 누군지도 몰랐다 -_-
그냥 Incognito랑 껴서 오는 콰르테 정도구나 생각을 했다
검색을 좀 해보니 아니나 왠걸 다들 칭찬 일색이더라
그래서 갑자기 급 관심이 생겼고 은근 기대했었는데 이건 뭥미?
정말 스타일리쉬의 끝의 끝의 끝을 보여주었다!!!
와 -_- 진짜 이런 음악을 듣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다
내가 기대한 400%로 이상이였다!!
블랙 호크 다운 영화에서 인트로로 나오는 아프리카 아아아아~
그런 음악을 생라이브로 들으니 정말 온 몸에 소름이 돋더구나 -0-!!
정말 굉장하였다
듣도 보도 못한 아프라키 정통 악기들로 음악을 연주 하는데
이건 머 너무 신선해서 입 쩍벌리고 넋이 잃은채로 보고 들었다
와우-_- 신선 그 자체였음!!
그 보컬놈이 처음에 이상한걸 돌리길래 저건 왜 돌리고 앉았나라고 생각했었다
(첨엔 뱀 말린건줄 알았음 -_-)
근데 거기서 나오는 휭휭~ 소리가 나왔는데 그걸 음악으로 승화 시키니 정말 신선하더라!
연주는 두말 할것도 없었고 굉장히 몽환적이었다
Bjork과는 또다른 느낌이였는데 솔직히 Omar Sosa가 훨씬 몽환적이었다
물론 Bjork 때는 올림픽 경기장 같은 망할 공연장에서 해서 공연 분위기를
100%로 살리진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오늘 Omar Sosa 콰르테는 세종 문화 회관이였으니 느낌은 당연 200%!!
나는 맨 앞 줄 5발자국 거리에 앉아있었으니 체감 몽환도는 당연 최고!!
그리고 오리엔탈 향을 피웠는지 중간 중간에 오리엔탈 향이 났는데
우리집에 있는 싸구리와는 비교도 않되게 향이 좋았다 -_-
다시 말하지만 연주들은 정말 최고였고 Omar Sosa의 피아노는 당연 최고 중에 최고였다!
Omar Sosa는 나중에 삘받아서 피아노 위에 올라가 피아노 밟으면서 연주했다-_-
근데 이건 공연 때 마다 써먹는 레파토리 인 듯 -_-
정말 색깔있는 제대로 된 뮤지션들을 알게 된 느낌이다
Omar Sosa 공연을 마치고 15분간 휴식하는데
내 엔돌핀은 극도로 달해있었다!!
15분간 휴식을 마치고 Incognito 공연이 시작되었다
이것들은 나오자 말자 바로 연주 하기 시작하더니 바로 달리더라!!
Incognito는 대중적이게 공연을 잘 이끌어 나갔다
물론 음악 자체가 열라 대중적이니 관객들 반응도 좋았다
나오자 말자 스탠드업 자세로 공연을 보게 되었다 -_-
Incognito는 주로 보컬의 비중이 더 크게 공연이 진행 되었는데
보컬 셋 다 정말 노래 잘 부르더라!!
보컬 중에 가운데 흑누나가 바이브레이션을 할 때 마다
목을 내쪽 방향으로 꺽어 공연 내내 계속해서 눈이 마주쳤다
나한테 손짓도 두번이나 했다 -_-
당연 내가 맨 앞줄에서 조낸 소리 꽥꽥 지르면서 있었으니 눈에는 잘 띄었을 듯
하지만 계속해서 눈 마주치니깐 심하게 부담스럽더라 -_-
자기도 부담스러워 하는것 같았다 -_-;
연주 실력은 사실 좀 별루였다
섹스폰 부는 양반은 솔로 때 솔직히 조낸 못했다
Incognito 멤버들이 다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섹스폰 양반을 쳐다봤다 -_-
아마 악기 셋팅이 제대로 안된걸로 보였다
공연 중간에 멤버들이 포지션을 바꿔서 연주 했는데 Jean Paul 할배는 노래를 불렀다
근데 놀랬음! 노래 그루브 하게 은근 잘 부르더라 -0-
공연은 다들 무대 매너들이 좋아서 공연 내내 재밌게 진행되었다
사람들 호응도도 무척이나 좋았는데 Omar Sosa가 나름 섭섭해 할까봐 걱정되었다
나는 형들이 최고였으니 그런 걱정은 하지들 마셈!! 이라고 말해 주고 싶었다 -_-
8시에 시작된 공연은 11시 40분에서야 끝났다
덕분에 나는 3시간 40분 동안 소리를 꽥꽥 질뤄줬다
안그래도 기침이 3주째 나오고 있는 내 목은 이제 아예 맛이가서
말도 제대로 못할 지경이다 -_- 내일은 정말 병원 가봐야 할 듯
간만에 보는 공연이였는데 정말 제대로 놀고 와서 기분이 좋다!!
아마 서울 재즈페스티벌도 매년 가게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혹시나 Omar Sosa 공연이 다시 있으면 안 가본 사람들은 꼭 가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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