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그 참을수 없는 가벼움 (Between Love And Hate, 2006)
2006/12/03 23:18

소박한 사람들의 소박한 이야기.
매스 미디어들은 늘 중, 상류 사람들만의 사랑 이야기를 소재로 담는다.
하지만, 이 영화에선 술집 여자와의 감정도 남들 못지 않다는 걸 잘 풀어 내는 듯 하다.
간혹, 접하게 되는 업소 아가씨들.
만나고 이야기 해보면 그들도 그 또래 아가씨들과 별로 다르지 않다는 걸 느낀다.
미디어에서 보여주는 사랑, 연애.
맨날 아름다고 우화하게 꾸며내는 가식의 탈.
그걸 탈피한 영화 라는데에서 만족스런 영화이다.

싱글즈에서 완젼 반해 버린 장진영.
하지만 이 영화에선 연기력에 완전 반해 버림.
사실, 싱글즈 이전 영화들에선 장진영을 별로
좋아하지도 않았고, 별로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다.
하지만, 이젠 연기력과, 외모를 다 갖춘 배우로
내 머리 속에 각인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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