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휘

2006/12/02 02:03

FPM - Why Not! (Remixed By Tahiti 80)




매일 쳐 먹는 던킨
아메리카노 커휘

원래는 회사 지하에 커휘집에서
먹었는데 주인이 바뀌면서

맛도 열라 없어지고
가격도 2500원으로 올라
던킨으로 갈아탔다 -_-

원래 위장이 워낙 안조아
커피 마시면 하루종일
속이 안좋다.

그래서 한동안 커휘를 끊고
녹즙을 마셨는데 겨울되니
또 안먹을 수 없어서
다시 마시는 중.

그래서 아침엔 녹즙을 마시고
오후엔 커휘를 마신다.

12월 12일까지 던킨에서
경품 행사를 하고 있는데
내가 먹는 대치점에서
1등 노트북이 3대나 나왔다.

난 지금까지,
머그컵 2개 명함지갑 1개
도너츠 4개
획득하였다.

그냥 시원하게
1등 한번 나와 주렴 -_-




엄마 아빠도 워낙 커휘를
좋아하셔서 커피메이커를
사드렸더
니 안먹어서
도로 뺏어왔다 -_-
그래서 집에서도 한잔씩 먹고 있다.

방금전에도 비오는 창문에서
소파에 누워서 커휘를 마시며
GQ에 FPM 음악을 틀어놓고,
쌩폼을 잡으니
지상천국이 따로 없구나.

근데 아무 생각 없이 커피메이커
사버렸는데 에스프레소 기기를
샀어야 했었다는걸 깜빡 했다 -_-

요세 집에 설탕이 없는 관계로
던킨에서 설탕을 3개씩 집어오는데
직원 표정이
'엄훠 십활 -_-'
날 당뇨병 환자쯤으로 보는듯 하다.

여텬 간만에 이틀간의 휴식이다!
이틀동안 방구석에서
신선노름이나 할 생각!
이런 여유로운 휴식은
너무나도 좋다!

오늘의 음악은 FPM을 듣고 있던
관계로 휘바리 없는 목소리
Tahiti 80 와 함께한
도탈에서도 자주 사용되는 말
Why Not 을 들어 보셈!




사골-_-보스 시즌1/내지름! , , , ,

2006/12/02 02:03 2006/12/02 02:03
Trackback Address:http://www.sagolworld.com/tattertools/trackback/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