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프 픽션 (Pulp Fiction, 1994)
2006/05/28 01:35

정말 와이드한 영화!
이런 명작을 지금이라도 보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다 -_-
보는 내내 통쾌함과, 웃음을 자아냈다.
마치 실타래가 얽혀 있는 구성이 록 스타 앤 투 스모킹 배럴즈와 비슷하다고 생각되었다.
그래서 연출을 따라 했나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펄프픽션이 5년 더 빨리 나왔었다 -_-
아마 펄프픽션이 많은 상을 탄것은 이 독특한 연출이 한 몫 하지 않았나 싶다.
지금이야 이런 연출을 꽤나 하는 영화들이 있어서 솔직히 엄청나게 와 닿지는
않았지만 펄프픽션이 이런 연출을 보여줌으로서,
이 후에 영화들이 영향을 많이 받지 않았나는 생각이든다.
스내치, 록 스타 앤 투 스모킹 배럴즈를 처음 봤을 때 그 연출의 참신함에 입을 다물수가 없었다.
펄프픽션을 먼저 보았더라면 펄프픽션 이라는 영화의 참신함이 더욱 각인 되었을지 모르겠다.
감독 이야기라면 쿠엔틴 타라티노 라는 사람이 빠지지 않아서 머 유명한 사람인가 보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이력이 화려하더구만 -_-;
우리가 제일 잘 알고 있는 킬빌을 만든 사람이기도 하고, 황혼에서 새벽까지, 저수지의 개들
등을 만든 사람이였다.
이 사람 연출에 있어서는 거의 천재적인 것 같다.
종종 배우로도 나온는 것 같던데 사람들의 반응은 족구하지 마시고 감독이나 하세요..
정도의 평 이였던걸로 기억한다 -_-; 펄프픽션에서도 이 사람이 단역으로 나온다.
존 트라볼타, 사무엘 잭슨, 우마 서먼, 브루스 윌리스, 그 외 유명한 사람들이 대거 출연한 것 같다.
영화 볼때는 몰랐는데 킬빌에 나왔던 우마 서먼이 미아 역활이였다.
펄프픽션 나올때가 훨씬 이쁘더라 (무엇인가 매력적인 몽롱한 눈빛 -_-)
존 트라볼타랑 우마 서먼이 락엔롤에 맞쳐 춤추는 장면이 정우성, 전지현 춤의 원조였다는걸 알았다.
그냥 간지가 좍살 -_-b 그리고 사무엘 잭슨의 잭슨 파마 스탈일은 조낸 웃겼다 -_-
또, 미션 임파서블에 나온 뚱땡이 흑인 아저씨 당할때는 미치듯이 웃어댔다! 크하하하하-_-
아마 이 영화를 빨리 봤었더라면 더욱 강인한 인상을 남겼을 영화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그땐 내 나이가 13살 이였을 때였으므로 어쩔수가 없었네-_-
호탕하고, 블랙 코미디 적인 요소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최고의 선택이 될 것 같다!
(나 같은 사람-_-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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