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skade - Sweet Love
방금 전에 Answer 에서 하는
Kaskade 파튀 갔다 왔다
전녕 파튀는 한 6개월만에 간 듯
원래 오늘은 정위랑 창희네랑 같이 가기로 했었는데
정위의 지방 출장으로 인해 -_-
광철이랑 규하랑 주열이랑 갈라고 했는데
이것 마저 파토 -_-;
씨댕들이 왜 꼭 놀고 싶은날 바쁜거냐 -_-
여텬 그리하여 집에서
놀자 하고 있는데 졸라 심심
근데 때마침 소대지 형님이 전화와서
오늘 Kaskade 파뤼 오냐고 -_-;
물어봐서 첨엔 귀찮아져서 안갈려다가
너무나 심심해서 바로 청담동으로 고고씽!!
아-_- 전녕 오랜만에 클럽 가니깐
마치 고향에 온 듯한 이 따슷한 느낌은
그래도 오랜만에 가서
Master of 된장녀들을 보니
처음엔 살짝 적응 안되주고-_-;
요센 맨날 회색빛 사무실에서만 사는 지라
여자 인간이라는 종족을 본지 너무나 오래됐었다
머 그렇지만 우리 된장 Master 녀들을
보는건 언제나 훈훈
소대지형님도 펜타 이후론 정말 오랜만에 봤다
작년에 그렇게 싸돌아 다녔던 파뤼 피플들도
요센 다들 놀러 안다니고 조신하게 산다네-_-
물론 나도 마찮가지지만
작년엔 못해도 2주에 한번꼴로 파튀 가면
항상 한팀 정도는 만나곤 했었는데
작년에 너무 빡시게 논 탓인가
올해는 정말 다들 조신하게 산다
소대지행님 여친이 피곤모드에 지쳐
먼저 가고 난 조금 더 놀다가 왔다
역시 음악과, 맥주와 담배와 죽빵녀들의
조합은 지상낙원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제작년 처럼 10시에 클럽 들어가서
새벽 5시까지 놀던 무한 체력은
개나 줘버리고 이제는 딱 3시간 노는게
적정 타임 인것 같다
소파에 앉아 있으니 어느 술 된 여자가
내 옆으로 자빠지더니 계속 앵김모드 -_-
귀찮아져 버려서 그냥 바로 집에 와버렸다
역시 원나잇도 부지런한 가이들이 할 수 있는 듯
사실은 전투력을 크게 상승 시키는 애가 아니라서 그런걸지도 -_-;
여텬 올해는 프로젝트에만 전념하기로 맘 먹었으니깐
일단은 닥치고 프로젝트나 정상 위로 올려두자
그리고 나서 파튀를 다니던
난잡한 삶을 살려고 노력을 하던가 하자
그치만 진짜 내년이면 20대 후반인데-_-;
머 여텬 간에 30살 되기전에 쇼부 봐야 되니깐!!
이거 다 적고 나니깐 Kaskade 말은 안적었네
제작년엔 Kaskade를 무진장 좋아했지만
이제 사실 눈이 높아져서 DJ 매거진쪽 애들은
눈에 안들어오는게 사실
못해도 빌보드 차트나, 플래티넘은 되어줘야 된다-_-
Kaskade 작년인가, 제작년에 울 나라에 왔을 때 못가서
정말 후회했었는데 오늘은 사실 끝까지 놀고 오지도 않았다
그렇지만 DJing은 꽤나 잘했음!!
피곤하지만 않았어도 제대로 놀고 왔을 꺼 같다
Kaskade 다른 음악을 올릴려고 했는데
You Tube엔 다들 그림 한장 올라와있고
음악만 나오는 것들이라
심심할까봐 그래도 죽빵녀들인지는 모르겠지만
비키니 사진이 나오는걸로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