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mien Rice - Cannonball
2008/11/07 10:13
오늘은 생전 안듣던 Damien Rice
집에 돌아 오는데 안개도 자욱 하고 분위기도 잡히는데
내 아이팟에선 Damien Rice가 나오더라
그래서 분위기 좀 잡으면서 걸어 봤다
원래 작년 펜타 때 Damien Rice가
오기로 했었는데
나 좀 아픈듯?
이렇게 되서 결국은 내한 공연이 취소가 되었다
한번 보고 싶긴 했었는데
하긴 그걸 핑계로 Damien Rice도
안가는데 안가 라고 하면서
그날 펜타도 안갔었지만 -_-
여텬 오늘은 간만에 서점에 갔더니 좋더구나
서점은 혼자 놀기 참 좋은 장소 인것 같다
조용 하고 사람도 북적 되지 않고
사지도 않을 책들도 훓어 보고
가끔 죽빵 걸들도 보이고
그러다가 오늘은 우유 먹은게 그랬나
서점에서 똥 때려 주고 그랬다
오늘은 간만에 재미로 볼 만한 책도 좀 볼려고 했는데
또 어마 어마하게 읽을 기술 서적들을 보니
재미로 볼 수 있는 책들은 역시나 보류 해야 겠다
오늘도 사고 싶은 책들만 찍어 놓고 왔는데
저 책들은 언제 또 다 읽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점점 0과 1밖에 모르는 로보트 인간을 만들고 있구나
하지만 머 그게 싫지는 않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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