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ice - D.A.N.C.E

2008/11/10 11:09


 

 

 

 

그저께는 창희네랑 회사팅을 가장한 미팅이 있었다 -_-;

작년에 헉슬리팀 있을 때 창희네 회사랑 했었는데 올해도 하게 되었다

이러다가 연례 행사로 자리 잡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_-ㅋㅋ

 

창희도 정말 오랜 만에 봤다

생각해 보니 작년에 회사팅 이후로 올해 첨 본거 였다 -_-;

근데 왜케 자주 만나는 애 처럼 전혀 어색 하지 않는거지

하긴 둘다 일에 쩔어 사는 사람들이라 그런지 세월 가는걸 별로 못느끼는 듯

근데 회사팅 한다고 일년만에 다시 보는 상황은 좀 웃긴듯 -_-ㅋㅋ

 

여텬 생각했던 것과는 틀리게 금방 끝날줄 알았던 모임은

4차에 걸쳐 새벽 5시 30분이 되어서야 끝났다 -_-;

 

창희 친구들 답게 다들 착하고 개념있어서 재밌게 논 것 같다

쌩판 첨 보는 사람들끼리 클럽도 가고

이것도 생각해 보면 좀 웃긴 상황인 듯 -_-ㅋㅋ

 

근데 회사팅 도중에 몇 달 동안 연락도 없던 두호형이

갑자기 소개팅 시켜준다고 홍대로 오라고

소개 해 줄 사람이 2명이나 있다고 긴급 전보를 때렸으나

왜 하필 그 날 이었냐고 -_-;

그런 껀수는 제발 2주전에 알려줘야

이발도 하고 목욕도 할 것 아니냐고 -_-

 

여텬 재밌게 놀고 와서 집에서 개 녹초가 되어서

어제는 15시간 이상을 잔 것 같다

자고 일어 나서 밥먹고 자고 티비 보다가 또 자고

그러는 바람에 결국 주말 폐인 생활은 청산 하지도 못하고

아침 9시에 자는 바람에 오늘도 언제 잘 수 있을지 불안 하다

 

일요일은 매일 집안일 하고 나면 하루가 다 지나간다 -_-

근데 요센 놀아도 놀아도 왠지 모지란 느낌이지?

생각해 보면 요번주 두번이나 밤새도록 놀았는데 -_-;

 

아직 먼가 부족하다!!

강한 무엇인가가 필요하다!!

 

여텬 오늘은 제 2의 Daft Punk라고 불리우는 Justice

올해 썸머소닉에 맞쳐 앤써에서 내한 공연도 있었다

창희 말로는 조오옹나게 재미 있었다고 한다

 

물론 나도 썸머소닉에서 볼 수 있었지만

시간 때가 Fatboy Slim이랑 겹치는 바람에

Justice는 포기해 줬었다

 

사실 Fatboy Slim에 비하면 Justice는 아직 아기기 때문에 -_-;

근데 Fatboy Slim이 생각 외로 잘 튼건 아니였기 때문에

Justice 못 본 건 좀 아쉽다

 

여텬 오늘은 Justice - D.A.N.C.E 로~

 

 

 

 

 

 

사골-_-보스 음악/일렉트로니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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