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lvin Riley - Scream, Shout (Feat. Jamie Foxx)
2008/11/11 09:06
회사에선 미팅의 여파로 인해서 아주 생동감 있는 분위기가 넘치고 있다
스크럼 회의 시간에 미팅에 대한 포스트 모템도 했다
우리는 무엇을 잘못하고 무엇을 다음에 잘할 수 있을 까에
진지하게 논하고 싶었지만 그것마져 하는 것은 다들 추해 보였는지
미팅에 따라 오는 늘 누가 어쩌고 저쩌고 이야기만 했다
머 여텬 전혀 기대 하지 않았던 미팅은 가을과 겨울의 교차점에
놓여 있는 차가운 바람 탓 인지 서로 연락하는 사람이 생기고
아주 웃기지도 않은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다 -_-ㅋㅋ
근데 생각해 보면 고등학교 때 부터 남 미팅은 꽤 많이 시켜 준것 같다
근데 결과적으로 내가 건져본건 하나도 없다 -_-
난 무얼 하는 것일까? -_-;
자비와 자선으로 꽉찬 부다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걸까 -_-
머 여텬 간에 회사 분위기가 재밌어져서 그건 좋다
근데 그건 그렇고 올해는 연애 하겠다던 나의 다짐도
결국은 사무실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걸로 끝내야 하는가?
훗-_- 나만 크리스마스를 사무실에서 보낼 순 없지 -_-
이게 파트 팀장의 얄팍한 권한이지 후후후훗-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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