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iroquai - Cosmic Girl
11월 14일 금요일에는 Jamiroquai 내한 공연이 있었고
거의 한달 전에 예매 했던 나도 당연 가게 되었다
주위에 Jamiroquai 본 다는 사람들은 많았는데
우쩨 혼자 보게 되었다 -_-;
마데 패밀리들은 가서 만나긴 했지만 R석인데 구역이 틀리고
종무씨는 S석이고 용민이도 R석이라고 했었는데 서로 연락처를 모르고
그렇게 되다 보니 혼자 보게 되었다 -_-
여텬 종무씨 차를 얻어 타고 올림픽 공원에 도착 했다
전날 아우디에서 VIP석 뿌셔 먹은 건 못봤지만
새로 출시한 뉴 아우디 A4는 봤다
아 졸라 간지 나더라 -_-
사버리고 싶은 욕구가 정말 솟구쳐 오르고 있으나
이것 저것 재보면 결국은 현실 모드로 안착 -_-
아 여텬 졸라 사고 싶어 미치겠다 -_-;
공연은 15분 정도 지연되서 시작 하게 되었고
주위엔 왜케 이쁜 애들이 없는 건지 화가 날 정도였다 -_-
공연 자체는 Jay Kay의 열정 적인 무대로 인해 재밌었다
근데 Jamiroquai 노래는 계속 들으면
좀 지루한 면이 있는 건 사실이다
중간 중간 지루한 면도 있었 지만
Jay Kay의 알 수 없는 댄스로 그 흐름을
잘 끊어줬다고 생각 된다
공연을 보면서 느끼게 된 건
이제는 Jay Kay의 목소리 보다
악기의 소리에 더 관심이 간다는 거였다
한 마디로 다 늙었다는 말로 함축 할 수 있다 -_-
공연 시간은 당연 1시간 30분으로 예상 했었는데
예상을 깨고 2시간을 해버렸다
사실 깜짝 놀랐다
Jay Kay 공연은 열심히 했지만 표정은 잘 웃지도 않아서
금새 끝냈을 줄 알았는데 2시간이나 하다니
잘은 모르겠지만 Jay Kay가 하는 공연은
정말 삘이 받아서 한다긴 보다는 그냥 프로의 공연을
보여 줬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이건 예전에 Jay-Z 공연때도 그렇게 느꼈었는데
아무튼 난 그냥 그렇게 느껴 졌다
할튼 재밌는 공연 이였지만 먼가 2%로 부족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악기 소리에 집중 하다 보니 작년에 봤던
Roy Hargrove가 떠오르면서 째즈 공연을 보러 가고 싶어 졌다 -_-
Virtual Insanity를 안 부르것도 좀 아쉽지만
여텬 재미있는 공연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