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ie Stone - Easier Said Than Done

2007/03/20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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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머리 아픈 일들이 많아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올뻔 한 날

갑자기 한번에 꼬여 버린 여러 일들
걷고 걷고 또 걷고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 하고
피고 피고 또 피우니

그래도 오늘은 어느 정도 여력이 생겼다

엇그제는 윗집것들이 또 시끄럽길래
바로 올라가서 '702호!!!' 라고 외치며 도움 닫기 킥을 대문에 작렬 시켰다

그러니 왠 생양아치 같은 새끼가 나와서
티격 티격 하다가 분위기 살벌 해졌다가 서로 좋게 이야기 하고 끝냈다

윗집도 상황보니 도대체 내가 머리고 할 처지가 못되더라
동선이 넓은 것도 아니고 둘다 밤에 일 하는 것들 같던데

둘이 밥 먹을려고 준비하는데 어느 미친놈이 올라와서 킥을 날리고 하니
그 집 사람들도 참 괴로울 듯

겉만 번지르르 하게 지어논 이놈의 오피스텔
그냥 이사 가기로 결심 했다

이 나라 언제 뜰지 몰라서 짐 줄일려고 풀옵션으로 갖쳐 진곳에서
살려고 했는데 그냥 냉장고랑, 세탁기 사서 베란다, 욕조 있는 집으로
이사 가야겠다

싱글즈에서 장진영 집 같은데 어디 없나!!
그런 옥탑방에서 살고 싶다!!

음악도 크케 틀어놓고! 집에서 춤도 추고!
야동도 크게 보고! 옥상에서 명상에도 잠기게!

꼬여 버린 일들 하나 하나 차곡씩 풀어 나가자
어차피 힘들다고 생각 해봤자 닥친 일들이다
하나씩 풀어 나가자!! 씨바!!!!



사골-_-보스 음악/흑인음악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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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

    양아치한데 꼬리내리신건 아니시고?
    이사 안 가면 죽인다고 해서 이사가는거 아냐 -_-?

    글 쓴 날짜랑 맆달은 날짜가 안 나와서 불편타 바꿔-

  2. 무슨 무개념 리플이고 씨발넘아 -_-
    누군가 했네 -_-

    그래 날짜가 이상하게 안나오드라
    불편하면 보지 마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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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영

    어젠...저도 힘들 하루 였는데...
    오늘 처음 만난 사람들인데 유쾌하게 웃을 수 있는 사람들이어서...
    잠시나마 한숨 한번 빡=33 쉬고 다시 갑니다...오라이~~~
    사골님 사이트에서 좋은거 한개 더....사골님의 장난스러운 욕이 섞인 글들을 보면
    묘하게 스트레스 풀리는.....나....변태냐? 나도 혼자 블로그 만들어서 비공개루다가..
    욕쓸까하는 생각하면서....킥킥...거렸다는....미쳐가는 거죠.....
    사고싶은 장비 한개 더 늘어서...3일동안 오퍼레이터 작업을 하게 되었는데...힘들기보다..히죽히죽..웃음이....아르바이트를 직업으로 할까..생각중...^^ 완벽해....

  4. 처음 만난 사람들과 유쾌한 대화!!
    정말 요 근래는 그런 사람 보기가 쉽지 않네요!
    잠시나마 부럽!! ㅋㅋ

    원래 일부러 점잖 떠는 사람들 별로 안조아 해서요
    가식 떠는 사람들 보면 오금이 저리는 체질이라 ㅋㅋ

    비공개로 까지 욕하실것 까지야
    그냥 대놓고 욕하세요 ㅋㅋ
    그게 시원하죠~

    알바비가 꽤나 되는가 봅니다!!
    3일 일하고 장비 하나 사실 정도면!!
    밥 쏘셔도 괜찮다고 말씀 드릴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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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방문자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6. 앗 저도 이거 비공개 리플로 달고 싶은데
    아쉽게도 테터 툴즈가 비공개 답변 기능이 없어서 -_ㅜ

    오!! 정말 재밌는 분야 하시는군요!
    저도 영상과 음악을 좋아하다 보니 자연스례
    그런것에 흥미를 느끼게 되더군요!

    물론 전문적인 것은 아니고 단지 관심입니다 ㅋㅋ
    제 생각으론 아주 유망직종 인것 같은데
    생각 하시는 대로 잘 이루어 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일방 통행 길로 걸어온 사람은 아니라서
    도전 하시는 분들 정말 좋아라 합니다 ㅋㅋ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요!!

  7. Blog Icon
    이희영

    도전 좋죠.푸핫~제가 좋아라하는 단어...도전,패기,열정...그리고 중용..쓰고나니 유치하다
    (한개도 가진게 없어서..일거에요ㅜ..ㅜ..)프라이드~~~그래서 사랑하죠...뭔소리야..ㅋㅋ
    나중에 허접하지만 사골님 레코멘데이션 음악에 영상을 ㅋㅋㅋ 양념하여
    ipod에 담아서 보여드릴날이 있겠죠....언제할라나...ㅜ..ㅜ (레코멘데이션....선곡해주세요.그럼 좀더 하려고 하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므흐흐..묘하게 부담주는 성격이라나?ㅋㅋ.앗..절대 작업 멘트 아니에요..아줌마..나이인지라..ㅋㅋ 작업 안합니다..ㅋㅋ..아니 못하죠..갑자기.."남자이고 싶어...썅"..이러던 제 친구가 생각이 나네요...음..이건...뭔소리냐..또..뭔가 분위기 건전하게 만들려다..구질구질해진 느낌...에휴..ㅋㅋ)
    ㅋㅋ 장비는 비밀이에요...아시게 되면 너무 부러워 하실거 같아서..푸하하하...
    구입하는날..사진 보여드리죠...ㅋㅋ 올라면..아직 멀었지만요...ㅜ..ㅜ
    참고로...다루지 못하는 녀석인데...기냥....질려버릴라구요...
    그리고 쳐박혀서...녀석이랑만 놀아야쥐.....사랑사랑 내사랑이야....

  8. 앗 중용까지 ㅋㅋ
    왠지 막걸리 집에서 파전이나 먹으면서 대화를 나눠야
    될것 같은 기분이군요! ㅋㅋ

    앗 여자분 이셨나요? -_-;
    전 남성분인줄 착각 했습니다 ㅋㅋ

    전 엄청 게으른 성격이라
    레코멘데이션 선곡을 해 드릴순 없을 것 같습니다 ^_^;
    원래 제가 하고 싶을때 하고 싶은것만 하는 모난 성격이라 -_-; ㅋㅋ

    장비는 먼지 궁금하네요!
    저도 턴테이블 마련해야 되는데 자금의 압박으로
    계속 보류중입니다 ㅋㅋ

    그 장비와 너무 사랑 나누시면 히키코모리 되십니다
    적당한 외출은 필수죠 ㅋㅋ

  9. Blog Icon
    이희영

    하긴 여기...이름쓰는건 저밖에 없는듯....남자라^^..잠시나마..묘한 기분이..ㅋㅋㅋ
    그냥..여기 음악중에 한개 골라서 해볼라구요...
    그냥 녹음해서...ㅋㅋ 저도 게을러서 이해..완전 합니다...하고 싶을때 하고 싶은것만 하는거...더 나이들기전에..꼭!!! 해야만 하는 성격이죠...전 티는 안내려고 노력은 하지만...잘은 안된다는..하여간 완전 찬성..
    곡을 달라는건 아니었어요..^^.절대 그런 귀찮게 하는 짓 못하는 성격입니다.ㅋㅋ
    그냥...제일 좋아라하는 곡을 글로 말해달라는..ㅋㅋ
    뭐...나름 사골님 사이트 와서...음악 많이 알게되고...작업의지도..불타오를라고..해서..
    기념으루다가...ㅋ.ㅋ 알바...너무 잘하는지..계속 몇일 더 해달라고..미안하다네요...
    이러다..월급받겠어요^^

  10. 전 하도 게을러서 아마 절 알게 되시면 놀랄겁니다 ㅋㅋ
    주로 본가에 다녀왔다가 한달뒤에 엄마가 묻는게
    '여행 가방 정리는 다했나?' 입니다 ㅋㅋ

    알바 하다가 직원 되시는거 아닙니까? ㅋㅋ
    근데 역시 돈 받고 작업해야 일 되지
    돈 안받는 작업들은 절대 안되더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