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Gathering 2009 Korea 첫째날

2009/09/20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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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Gathering 2009 Korea




[Potbel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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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 완젼 Trouble Trouble 곡에 빠져 있었서 조낸 기대 하고 있던 Potbellz 였다
7시 30분 부터 나온다는 소리에 회사에서 1시간 30분이나 일찍 빠져 나와 올림픽 경기장으로 출동!

근데 망할 광철놈이 오지를 않는다 -_-
그날 회사도 안간 쉑히가 약속 시간 보다 40분이나 늦어 7시 10분에 도착 -_-
그래도 천만 다행인게 광철이가 오도바이를 타고 와서 그거 타고 가니깐
7시 20분 쯤에 공연장에 도착 할 수 있었다

도착하니 Potbellz가 바로 시작해 버리는 바람에 가방도 못맡기고 놀고 있는데
바로 Trouble Trouble로 시작하더구나!! 아싸!! 했는데
먼가 라이브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_-;

그래도 나름 삘 받아서 옆에 젊은 애들이랑 슬램 해주다가 이빨 뿌셔먹을뻔 하고
가만히 있는애들 부딪혀서 자빠 트리고 할튼 민폐주면서 즐겁게 놀아주고 있었다
근데 역시나 다 놀고 느낀 점은 아직 빅밴드가 될려면 멀었다는 느낌!

일단 이 팀에서 구멍을 찾자면 저 여자 랩퍼
앨범들을 때도 이 여편네는 날로 먹는구만 이라고 생각 했는데 역시나 공연을 봐도 날로 먹는 느낌
나도 고삐리때 백화점 무대 위에서 랩 하고 다녀봐서 알지만 일단 이 여자가 하는 랩은
사람이 말만 할 줄 알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그런 랩이다!!

그리고 우찌나 춤을 그렇게 못 추던지 -_-
댄스 학원 다니는것 같던데 이건 학원으로 해결 될 문제가 아니더라
모르긴 몰라도 과외로 집중 트레이닝 5년 이상은 받아야 될 듯 한 느낌 -_-
호프집 개업 할때 공기 주머니에 공기 넣어서 허우적 대는 걔가 더 잘 추더라

여텬 전체적인 느낌은
라이브 부족 + 무대 의상 촌스러움 + 무대 매너도 촌스러움 + DJ놈들도 못함
= 빅밴드가 될려면 한~참 멀었다는 느낌


[the Crystal Meth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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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시나 Potbellz 아마틱한 음악을 듣다가 Crystal Method가
디제잉을 하니깐 확실히 틀리더구나!! 정말 오랜만에 듣는 Crystal Method 였다

사실 Crystal Method 음악을 찾아서 들은 적은 거의 없고 항상 컴필 앨범이거나
누군가가 올려놓은 음악들을 우연히 듣게 되는게 다 였는데 요번에
Crystal Method를 다시 보는 계기가 되었다

근데 Potbellz때 왠지 모르게 광분하게 놀아서 -_- 많이 지쳐있었다
그때 때마침 문기씨를 만났는데 문기씨가 돗자리를 가지고 계셨다

돗자리에 누워 담배를 피며 밤하늘과 지나가는 여자애들 다리를 Bottom-Up 방식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거기에다 Crystal Method의 음악을 듣고 있자니 이건 또 하나의 풍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여텬 Crystal Method 감상용으로 그런식으로 놀아주었다


[the Prodi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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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Prodigy!!!

작년 썸머 소닉때 Prodigy를 이미 한번 봤었었다
그때는 무대도 엄청 넓고 애들이랑도 뿔뿔히 다 흩어져서
쌩판 모르는 다꽝놈들이랑 놀고 있었다
그래서 그랬는지 먼가 2% 부족한 느낌이였었다

근데 올해 Prodigy는 진짜 진리였다!! 아놔 얼마나 열심히 놀았는지 생각도 안난다
사실 1시간 30분 동안 Prodigy 모습을 제대로 본건
Prodigy가 Get down Get down을 외쳤을 때 그때 뿐이였다
가운데 미쳐 날뛰 동안에는 옆에 양키들이 진정하라고 말리기 까지 했다 -_-

우리 옆에 양키놈들이 많았는데 양키놈들이랑 뒤엉켜서 놀게 되었다
근데 이쉑히들이 자기들끼리 옷 벗더니 왜 우리 옷도 벗기고 지랄이냐 -_-;
내가 옷 벗고 다시 입을려고 하니 옷을 빼앗아 가더라 그러더니 우리 몸을 치더라 -_-
이 쉑히들 게이가 아닐까 생각 했지만 옆에 다들 여자 친구들이 있는것 같았다

덕분에 한동안 윗통 까고 놀았는데 이럴줄 알았으면
팬티라도 이쁜걸 입고 갔었어야 했는데 -_-
요세 팬티를 이쁜걸 입어봤자 보여줄 사람도 없다는 판단아래 편하디 편한
헐렁 사각 팬티를 애용하고 있는데 왜 하필 이럴때에 -_-;
그래서 다음날은 팬티를 신경쓰고 갔더니 윗통을 까는 만행 같은건 없었다 -_-

여텬 1시간 30분 동안 미칠듯이 달리는데 정말 힘들어 죽겠더구나
보통은 이런 곳에서 놀고 있으면 내가 살아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근데 Prodigy는 너무 빡세다 보니 이러다 내가 골로 가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_-;

그렇게 달리고 달리다 Smack My Bitch Up으로 마무리 되었다
썸머소닉때 부족한 2%로를 200%로 만족 시켜주었다

Prodigy 영감님들은 우찌 나이를 꺼꾸로 잡수시는지 라이브 실력이 더 좋아지고 있다는 느낌!!


[Pendul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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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Pendulum은 글로벌개더링에 온다고 해서 알았지 모르는 밴드였다
글로벌 개더링에 온다고 해서 예습 차원에서 좀 들어줬는데 머 그닥 내스탈은 아니였다

근데 디제잉 참 맛깔스럽게 잘하더구나!!
글로벌개더링 서브스테이지 사운드가 좀 좃같았다 사운드도 너무 작고
그래서 잘 집중이 안된건 사실이지만 디제잉 자체는 훌륭했다!!

랩퍼놈 지 혼자서 광분해서 소화기 가져와서 뿌리고 했는데 앞에 애들 좀 고생햇을 듯
근데 Prodigy때 너무 미친듯이 놀아서 이미 우리 체력은 바닥이였다

Pendulum 끝까지 볼려고 했는데 그냥 GG치고 집으로 가기로 결정
Pendulum 다음에 Live-Set으로 한번 더 와줬으면 좋겠다
DJ-Set 이다 보니 살짝 아쉬운 느낌


[첫째날 결론]

첫째날 도착 했을 때 사람이 없어서 놀라고 무대가 종나 작아서 또 놀랬다 -_-
메인 스테이지를 서브 스테이지로 착각 할 정도의 수준

그때 받은 느낌은 글로벌개더링 좃망 하겠구나 라는 생각이였다
왜 2NE1이랑 표절했지용이 급하게 참여 되었는지 바로 이해가 되더라

역시 우리나라는 락을 끼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더라
아직 변방의 나라 대한민국에서 일렉은 무리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다
이 좋은 페스티벌이 올해만 하고 끝나면 어쩌지 라는 불안감도 들었다

우리는 글로벌개더링때 진짜 죽여주게 신나게 놀자라는 신념으로 갔었기 때문에
진짜 제대로 놀아 준듯 하다 얼마나 신나게 놀았는걸 증명 하듯 오른쪽 발에는
쥐가 네번 났고 왼쪽 발에는 쥐가 한번 났다 -_-
그래서 코에 침바르고 놀았다 -_-

집에 도착해서 샤워 하는데 몸 곳곳에 멍들이 보이더라
거기다가 목소리는 반쯤 쉬었고 나의 목꺽기 춤 때문에 목이 뻐근해서 미치겠더라

근데 샤워하는데 패스 팔찌를 뺄수가 없으니 이건 머 내가 성폭행범도 아니고
왜 이런 족쇄를 차고 있어야 되는가 생각이 들었다 하루 차고 있는데도 종나 불편하더구나

여텬 정말 빡세디 빡센 하루가 그렇게 지나갔다!!




사골-_-보스 내가 본 것들/공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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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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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골-_-보스

    앗 처음에 닉네임을 엄마로 보고 우리 엄마가 왜 내 블로그에 왔나라고 생각했었습니다 -_-; 험험 여텬 감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