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e - Let's Stay Home Tonight
2007/06/24 03:42


월요일엔 새벽 5시 퇴근
수요일엔 약속
목요일엔 새벽 3시 퇴근
금요일엔 회식
거 참 나름 바쁜 일주일이였다
어젠 급 결정난 회식으로 홀리차우 가서 중식 좀 먹어주고
어찌 하다 남은 20대 멤버 4명이 구성되어 간만에
웹젠 전용 섹시바 O Bar-_-에 다녀왔다
오랜만에 데낄라 슬래머로 먹어주니 달달하게 맛있더라
역시나 웹젠 전용 섹시바 답게 위키팀 사람들 만나서 인사들 나눠 주고 -_-;
요세 오빠 완젼 물 안좋아졌다고 하더니 정말 완젼 않좋아졌더구나 -_-
그런데 우리랑 놀아주는 아가씨는 꽤나 매력적이라서 정열의 20대
멤버들은 화기애애 모드로 놀게 되었다 -_-
그 아가씨 처음엔 별로라고 생각했었는데 가슴도 크고 열라 이뻐서(가슴이-_-)
급호감 모드 되었는데 더욱 급호감 모드 된것은 완전 스포츠 매니아!
졸라 활동적이고 에너지가 있는 아가씨더만 -_-
개인적으로 그런 여자 무척이나 좋아함으로 마음에 들더라
머 그런데 우리 머하는 사람 같냐고 물어 보니
재한씨 보고는 음악하는 사람 같다더니 나보곤 자취생 같다고 하더라 -_-
머리 안감아서 모자쓰고 갔다만 그래도 그렇게 꼬질꼬질 하게 보였나 -_-;
근데 살짝 놀란건 나보고 낯가리고 공격적인것 같다고 해서 뜨끔했다
머 공격적인거야 다 아는 사실인데 낯가린다는걸 알아챈건 약간 의외
사실 사람 보면 살짝 낯가리면서 낯 안가리는 척 할려고 많은 대화를 건낸다
특히 여자애들한테는 좀 더 낯가리는건 사실이지만 그런소릴 들으니 역시나
남들은 그런게 느껴지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
머 그리고 항상 듣는 싸가지 없다는 소리 들어주고 -_-
머 이건 내 컨셉이니 논외로~
여텬 간만에 팀원분들과 재미있는 술 자리였다
오늘은 딸구랑 옷사러 압구정, 명동에 다녀왔다
프레드 페리에서 티나 한장 살까 싶어서 갔는데
역시나 프레드 페리 PK티 별로 안이뿌더라
애들 너무 많이 입고 다니고 짭도 많아서 그냥 접고 라코스테 노란색 PK티 사왔다
보니깐 세일 하는것 같던데 내가 산건 세일 품목이 아니더라
라코스테사러 압구정 까지 간건 생각하니 왠지 안습-_-
그리고 명동으로 갔다
딸구가 좋아하는 옷가게가 있다고 해서 갔는데 다들 최범석 스타일
딸구가 계속 내보고 최범석 스타일 입으라고 지랄 -_-
난 하나도 마음에 안들거든?
여텬 옷 가게 돌아다니다가 유니클로를 갔다
유니클로 생각외로 이쁜티 많더구만!!
얼마전에 일본 구매 대행으로 그라니프 티 3장을 샀었다
근데 사이즈가 안맞아서 반품도 할 수 없었서 팔려고 내놓았었다
6.6만원 주고 산거 받자말자 5만원에 내놓았는데
우와 애들 졸라 짜증나게 하더만!! 깐죽깐죽!! 찌질찌질!! 미치는가 알았다 -_-
5만원 짜리 갔고 살까 말까 졸라 찌질 찌질 되서 그냥
탭 다 떼버리고 내가 입기로 했다 -_-
그냥 안에 받쳐 입는 레이어드 티로 입어야지
깐쭉 깐쭉 되는 애들때문에 원래 장터 이런거 졸라 싫어하는 편인데
그냥 입기도 머해서 정말 오랜만에 장터 이런거 해본건데 역시나 개짜증이다!!
특히 어린 새끼들이랑의 거래는 개-_-즐 이다!!
여텬 왜 그라니프 티를 살려고 했었나 후회 하면서 유니클로
티들을 살려고 보니 아놔!! S사이즈는 거의다 없더구만!!
사이즈 때문에 옷 사기 힘드니깐 괜히 종니 짜증나고 우울해 지더라 -_-
그래도 무지 보라색 반팔티랑 집에서 입을 츄리닝 반바지를 샀는데
집에서 입어보니 마음에 듬! 가격도 10,900원 밖에 안하더라 -_-;
안그래도 싼 가격인데 거기다 내가 산것들이 몰랐는데 50%로 세일 중이였음!
알아보니 롯데닷컴에서 유니클로 티들 판매하던데 S사이즈도 다 있더라!
명동에서 본거랑 디자인은 틀린데 이쁜티들 많아서 롯데닷컴에서 질러줘야 겠다!
그리고 딸구 이 새끼가 무지가서 옷본다고 갔는데 종나 쳐 오래 보는거라!
밖에서 기다리는데 나올 생각을 안하더만!! 결국 한 30분인가 있다가 나온 듯!!
씨-_-댕 나오더니 '10만원치 산것 같다 으하하하!' 하면서 한 보따리 들고 나왔다 -_-
지친 몸을 이끌고 명동에 미스터 도넛이 생겼기 때문에 가봤다
오! 동글동글 한 도넛 맛있더라! 쫄깃 쫄깃 한게 마시멜로 씹는 기분도 들고
아메리카노는 거의 더블샷 수준이더만! 마음에 들었음!
딸구가 도넛 먹어보고 삘 받아서 딴거 2개 더 사왔는데
맛대가리 하나도 없어서 난 한입 먹고 GG -_-
도넛 먹으면서 심심해서 딸구폰 뺏아서 사진 보고 있는데
이 기집애는 살빼면 이쁘겠드만 살뺀다 뺀다 한지가 8년이
지났는데도 그대로 이니 -_- 거 참!
여텬 그리고 집에 도착하니 피곤해서 미칠 지경 -_-
체력이 약해 졌다는걸 오늘 오나전 느껴서 1월달 부터 미뤄 오고 있는
카포에라 학원 등록을 월요일에 가서 하기로 결정 했다 -_-
그 스포츠를 좋아하는 섹시바 아가씨들 보고 나니
강한 남자가 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_-
PS :
요세 나름 바쁜 생활들로 블로그 신경도 못쓰고 해서
방문해 주시는 분들에게 계속적으로 미안하지만
이해해 주시고 잊지 말아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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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저 같이 가난한 학생은 항상 유니클로를 애용합니다. ㅠㅠ
최범석 옷들은 예쁘지만 그가 입는 스타일은 왠지 최범석 스타일이라서 별로...
사실 유니클로에서는 양말 밖에 안사봤었는데
이쁜 티들이 많아서 갑자기 급 호감 모드입니다 ㅋㅋ
최범석 옷이나 코데스 컴바인 옷은 아직까지도
전 이쁘진 잘 모르겠더군요-_-; 승복같기도 하고 ㅋㅋ
잊지 않겠습니다 -_-+ㅋㅋㅋ
분주한 일주일을 보내셨군요~
피곤해서 미칠 지경이심에도 올려주신 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ㅋㅋ
역시 사골님의 글은 읽는 사람까지도
흥미진진하게 만드는군요~
좋은 정보 담고 있는 사이트 소개 감사합니다 ㅋ
영어라 이해에 어려움을 겪고는 있지만
일렉트로닉 장르가 그렇게 많은 가지를 뻗고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좋은 공부가 될 거 같습니다 ㅋ
공유해주신다는 음악에 관해서는
soulseek에서 찾아본 후에 도저히 못 찾겠는
음악만 보내주세요 바쁘실텐데..
오늘 집에 가자마자 당장 찾아봐야겠습니다 ㅋ
나름 바쁜 일주일이였습니다 ㅋㅋ
그때 피곤에 쩔어 적는 글이라 머라고 적었는지 기억도 잘 안나는군요!
그래도 쓸데 없는 글을 재밌게 읽으셨다니 다행입니다 -_-; ㅋㅋ
그 사이트 일렉트로니카 장르에 한해선 정말 짱이죠
너무 많은 분류로 좀 헷갈리는 겅향이 있긴 하지만
나름 샘플 음악들도 들을 수 있고 무지 좋은것 같습니다!
물론 영어라 압박이 좀 있긴 하지만요 ㅋㅋ
그럼 솔식에서 찾아 보시고 없는 음악들은 말씀하세요~
제 하드에 아마 다 있는 음악으로 추정되니 말씀하시면
드리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