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skade - Sweet Love (Downtempo Mix)
2007/03/15 23:45


오늘은 달콤한 곡으로다~
어제는 내 블로그 접속이 안되었다
아무짓도 안했는데 사이트가 접속이 안되었다
드디어 올것이 왔나?
저작권에 걸려 SiteGround 웹 호스팅 업체에서 인터폴에 신고를 하고
FBI, CIA 에서는 날 잡으로 한국으로 온다
난 알수 없는 집단에 납치 되어 NASA 에서 연구 중인
외계인과의 교감 실험에 내 몸은 마루타로 사용 된다
나는 작열한 죽음을 맞이 하고 마지막으로 '머더뻑커' 라고 외친다
라는 상상까지 한건 아니지만 저작권 문제로 SiteGround 운영자들이
내 블로그를 차단 시켰나라고 생각 했다
근데 알고 보니 이 양키 새끼들이 먼 짓을 했는지 권한을 다 막아둬서 접속이 안되게 되었다 -_-
그러나 메일 보낸지 1분만에 처리를 해줘 왠지 믿을 만한 녀석들이 되버렸다
신경 쓰고 있는 일들 3가지가
좋은 쪽으로 50% 정도 해결 되가고 있다
아직 100% 로가 된것은 아니니깐 긴장은 늦추지 말자
가끔 자신의 능력에 대해 평가를 해야 할 때가 있다
자기를 제 3자의 눈으로 봤을 때 나는 어떤 능력을 가진 사람인가를 고민하다 보면
내가 생각 하고 있는 것이 남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이랑 맞는지 틀린지 알 수 없게 되버린다
나는 시건방지고 내 마음대로고 잔소리를 싫어하고 내 잘난맛에 산다
하지만 언제 부턴가 그런것이 자신감인지 자만감인지 단지 오만인지
확신 할수 없게 되었다
특히 나의 장점들이 말이다
하지만 그 답을 얻는 것은 생각외로 명확했다
내가 이 조직에서 무슨 일을 하고 있나?
이 조직에 내가 없다면 무슨 손해가 있나?
나를 잡는것이 이득인가 나를 놓는것이 이득인가?
나를 대체할 사람은 누구인가?
이런 점들을 생각하고 정리 하다 보면
나의 능력에 대해서 좀 더 명확해 진다
그런데 알고 보면 남들의 생각과 내 생각이 별로 틀리지 않다는걸 알게 된다
남 생각을 모른다면 부딪혀 보자
오늘은 어느 정도 그걸 확인 하는 계기가 되었다
결국 오만은 맞지만 자만은 아니다
단지 자신감이 하늘을 찌를 뿐이다
간혹 내가 어떤 사람인가 모른다면 상기 시켜주자
그것도 모른다면 알아 주는 사람을 찾자
그런것에 움츠리지 말자
어차피 나는 잘난놈 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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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을 상실하게 되면 너무 많은 것을 잃게 되는 거 같아요.
자신감을 유지 하는 것도 시간이 지나고 나 자신을 알아가면서 힘든 일이죠.
열정은 많은 피곤함을 동반한다고 하잖아요...맞는 말인거 같아요.
자신감 유지를 위해서 많은 열정이 필요하니까...지치지 말자구요...^^
자신감 하나로 이때까지 살아오고 있는데
정말 절대적 고수들을 만나면 자신감이 슬쩍 꺽이는건 있는것 같습니다~
제가 하는 분야를 5년 넘게 해서 열정이 살짝 식으니
더욱 딴 생각들이 많이 생기게 되더군요!
그래도 희영님 말씀대로 지치면 안될것 같습니다!! ㅋㅋ
저도 얼마전 접속이 안되길래..혹시 회사에서 막았나 싶었는데..그런일이 있었군요
저작권 법은 너무 걱정마세요~^^ 저희 회사는...어후..;;
전 시건방모드에서 잠시 순종과 굽신모드로 턴했다가 다시 시건방 모드의 극을
달리고 있습니다. 역시 일 하다보면 남 보다는 자신을 믿게되더라구요
또 그래야만 하구요. 일에 있어서의 자신감은 자기를 지키는 원동력인것 같아요^^
저도 우리회사에서 제 블로그를 막은 줄 알았습니다 ㅋㅋ
저도 거의 시건방으로만 따지면 인간 말종 수준이라
옆에 사람들이 대게 피곤 하죠 ㅋㅋ
머 그치만 이 모드를 바꿀 생각은 없습니다
차라리 더 시건방 떨수 있도록 노력하는 방향을 택할려구요 ㅋㅋ
아 조금있다가 보시겠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