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la James - Rain
2007/07/05 02:29

오늘은 우레탄 같은 목소리
Leela James 누님의 Rain 으로~
요세 같은 비도 오기도 하고 덥기도 하고
하는 날엔 역시나 네오 소울이 제격!
어제 중학교 동창 엄상윤을 만났다
엄상 이 새끼는 내가 중학교때 가장 친한 친구였다
그러나 -_-
별것 아닌 일로 싸워서 그 우정은 별로 오래 가지 못했다 -_-
사건의 계기
1. 엄상놈이 나보다 공부를 좀 더 잘했었다
엄상놈이랑 같이 학원을 다녔는데
내가 어떤 문제를 쩔쩔 매고 있었다
"그것도 못하나 -_-피식"
엄상놈이 도발을 걸었다
2. 엄상놈이 잘 안씻고 다니고 좀 추집었다
나는 복수의 멘트만을 생각하다가 크로스 카운트를 날렸다
"냄새 난다 좀 씻고 다니라
추잡한 새끼야 -_-피식"
3. 그로 인해 우리 사이는 깨졌다 -_-
여텬 그렇게 되어 중2, 중3 때는 거의 쌩까고 살았다 -_-
고등학교 때 길거리 지나가다 몇 번 본 것 빼곤
(물론 그때 서로가 어색 해진것에 대해
서로 무척 어색해 했다-_-)
그렇게 우리는 각자의 인생을 살아갔다 -_-
근데 머리가 굵어지고 나서 드는 생각이
계속 친해야 했던게 맞던 놈을 그딴 일로 -_-
몇 년동안 따로 살아온게 왠지 후회가 되었다
그래서 작년에 그 새끼 싸이를 뒤져서 글을 남겼고
몇 개월 후에 연락이 왔다
엄상 : "군대다 -_-"
나 : "-_-;"
나 :"내 서울이다"
엄상 : "내도 -_-;"
그렇게 되어 작년 엄상 휴가 때 5년만에 재회를 가졌다 -_-
결국 엄상놈은 저번달에 제대를 했고
어제 엄상놈 회사가 창립 기념일이라
울 회사로 찾아와 점심을 먹게 되었다
근데 이 새끼 작년에 만났을 때도 도인이 된 것 같더니
서로 모르고 살았던 기간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더구나
코펠이랑 버너랑 자전거 한대랑 만원 짜리 한장 가지고
4개월 동안 무전여행을 다녀 왔다고 하더라 -_-;
그리고 인도도 혼자 여행을 다녀 왔다고 하더라
"인도 안 위험하드나?"
"다음엔 사람 많은데로 갈라고"
"인도 안 위험하드나?"
"생명의 위협을 받았다"
"-_-;"
여텬 이 새끼 이상한데를 많이 다니더니
무대포 정신이 생겼나 아직 졸업도 안한 2학년이면서
제대 하자 말자 바로 회사를 알아봤다
그런데 무슨 짓을 했는지 외환은행이랑
한국 산업 자원부에 합격을 해버렸다-_-;
그래서 현재는 한국 산업 자원부 직원-_-;
이런 저런 얘기를 듣고 나니 역시 중학교때
정말 친할 수 밖에 없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나도 21살때 회사에 취업을 못하게 되면
무전 여행을 갈려고 마음 먹고 있었다
근데 덜컥 취업이 되버려서 -_-; 결국은 못갔지만
근데 얼마전에 그 때 생각이 나서 누구한테 말한 기억이 난다
"내가 그 때 미쳤지 무슨 개고생을 할려고 무전 여행-_-"
-_-;
돈을 벌다 보니깐 이제 그냥 돈지랄 여행 하고 싶지
무전 여행 할 마음은 안 생기더라 -_-
내가 가진 원대한 계획 중 하나
30살 안에 모은 돈 탈탈 다 털어서
지중해권 비행기표 이런거 끊어서
몇 달 간 여행만 다닐 생각이다
(물론 돈이 모여야 가능한 일이지만-_-)
여텬 그 때 가볼 나라에 인도가 포함이 된다
물론 돌아다닐 나라들의 상세한 리스트는 아직 안나왔지만
Love & Free 책을 보고 삘 받아서 인도는 포함되어 있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보니깐
이 새끼랑 계속 같이 살아왔었으면
무전 여행이나, 인도 여행에 같이 있었을 껀데 라는 아쉼움이 남더라
주식에도 서로 관심 많고
여텬 부러운 것은 이 새끼는 내가 해볼려고 했던 것을
이미 전부 다 했다는 것
나는 말로만 끝날 일 일지도 모르겠지만 이 새끼는
이미 다 경험 했다는 것
물론 나도 말로 끝낼 계획은 아니지만 그래도
할것과 한것의 차이는 무척이나 크니깐
여텬 엄상 새끼 만나니깐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여행이나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무척이나 드는구나
여텬!!
역시 친한 친구는 괜히 친한게 아니라는 생각
그리고 만날 인연은 어떻게서라도 다시 만나게 된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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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la James 누님의 Rain 으로~
요세 같은 비도 오기도 하고 덥기도 하고
하는 날엔 역시나 네오 소울이 제격!
어제 중학교 동창 엄상윤을 만났다
엄상 이 새끼는 내가 중학교때 가장 친한 친구였다
그러나 -_-
별것 아닌 일로 싸워서 그 우정은 별로 오래 가지 못했다 -_-
사건의 계기
1. 엄상놈이 나보다 공부를 좀 더 잘했었다
엄상놈이랑 같이 학원을 다녔는데
내가 어떤 문제를 쩔쩔 매고 있었다
"그것도 못하나 -_-피식"
엄상놈이 도발을 걸었다
2. 엄상놈이 잘 안씻고 다니고 좀 추집었다
나는 복수의 멘트만을 생각하다가 크로스 카운트를 날렸다
"냄새 난다 좀 씻고 다니라
추잡한 새끼야 -_-피식"
3. 그로 인해 우리 사이는 깨졌다 -_-
여텬 그렇게 되어 중2, 중3 때는 거의 쌩까고 살았다 -_-
고등학교 때 길거리 지나가다 몇 번 본 것 빼곤
(물론 그때 서로가 어색 해진것에 대해
서로 무척 어색해 했다-_-)
그렇게 우리는 각자의 인생을 살아갔다 -_-
근데 머리가 굵어지고 나서 드는 생각이
계속 친해야 했던게 맞던 놈을 그딴 일로 -_-
몇 년동안 따로 살아온게 왠지 후회가 되었다
그래서 작년에 그 새끼 싸이를 뒤져서 글을 남겼고
몇 개월 후에 연락이 왔다
엄상 : "군대다 -_-"
나 : "-_-;"
나 :"내 서울이다"
엄상 : "내도 -_-;"
그렇게 되어 작년 엄상 휴가 때 5년만에 재회를 가졌다 -_-
결국 엄상놈은 저번달에 제대를 했고
어제 엄상놈 회사가 창립 기념일이라
울 회사로 찾아와 점심을 먹게 되었다
근데 이 새끼 작년에 만났을 때도 도인이 된 것 같더니
서로 모르고 살았던 기간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더구나
코펠이랑 버너랑 자전거 한대랑 만원 짜리 한장 가지고
4개월 동안 무전여행을 다녀 왔다고 하더라 -_-;
그리고 인도도 혼자 여행을 다녀 왔다고 하더라
"인도 안 위험하드나?"
"다음엔 사람 많은데로 갈라고"
"인도 안 위험하드나?"
"생명의 위협을 받았다"
"-_-;"
여텬 이 새끼 이상한데를 많이 다니더니
무대포 정신이 생겼나 아직 졸업도 안한 2학년이면서
제대 하자 말자 바로 회사를 알아봤다
그런데 무슨 짓을 했는지 외환은행이랑
한국 산업 자원부에 합격을 해버렸다-_-;
그래서 현재는 한국 산업 자원부 직원-_-;
이런 저런 얘기를 듣고 나니 역시 중학교때
정말 친할 수 밖에 없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나도 21살때 회사에 취업을 못하게 되면
무전 여행을 갈려고 마음 먹고 있었다
근데 덜컥 취업이 되버려서 -_-; 결국은 못갔지만
근데 얼마전에 그 때 생각이 나서 누구한테 말한 기억이 난다
"내가 그 때 미쳤지 무슨 개고생을 할려고 무전 여행-_-"
-_-;
돈을 벌다 보니깐 이제 그냥 돈지랄 여행 하고 싶지
무전 여행 할 마음은 안 생기더라 -_-
내가 가진 원대한 계획 중 하나
30살 안에 모은 돈 탈탈 다 털어서
지중해권 비행기표 이런거 끊어서
몇 달 간 여행만 다닐 생각이다
(물론 돈이 모여야 가능한 일이지만-_-)
여텬 그 때 가볼 나라에 인도가 포함이 된다
물론 돌아다닐 나라들의 상세한 리스트는 아직 안나왔지만
Love & Free 책을 보고 삘 받아서 인도는 포함되어 있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보니깐
이 새끼랑 계속 같이 살아왔었으면
무전 여행이나, 인도 여행에 같이 있었을 껀데 라는 아쉼움이 남더라
주식에도 서로 관심 많고
여텬 부러운 것은 이 새끼는 내가 해볼려고 했던 것을
이미 전부 다 했다는 것
나는 말로만 끝날 일 일지도 모르겠지만 이 새끼는
이미 다 경험 했다는 것
물론 나도 말로 끝낼 계획은 아니지만 그래도
할것과 한것의 차이는 무척이나 크니깐
여텬 엄상 새끼 만나니깐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여행이나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무척이나 드는구나
여텬!!
역시 친한 친구는 괜히 친한게 아니라는 생각
그리고 만날 인연은 어떻게서라도 다시 만나게 된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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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친구도 있었고만 자네
부러울따름이네
-_-;
가끔 대행 업체 보고 친한 친구 인척 좀 해달라고 그래 -_-;
언제 같이 한번 하자규 -_-;
음...흥미진진한 스토립니다 -_-;
원래 관계란 게 사소한 거에서 결정나는 거 같아요
그래도 다시 만나셨다니 다행입니다 ㅋㅋ
친구분이 멋지시네요~
사골님도 언젠간 원하시는 거 하실 날이 오겠죠!
한 살이라도 젊으실 때 -_-ㅋㅋㅋ
요새 시간이 없어서 솔식 많이 만져보진 못했는데;
이게 처음 켤 때부터 뭐라뭐라 에러메시지같은 게 뜨는 것이
아무래도 문제가 좀 있나봅니다
까페 찾아봐도 그런 얘기는 안 나와있고..
오늘 머리 좀 깍고 집에가서 다시 설치해 볼 생각입니다
그래도 안 되면 -_-도와주세요 ㅋㅋ
ㅋㅋㅋ 그때 정말 별것 아닌걸로 싸워가지고 -_-
거참 ㅋㅋㅋ 그래도 혹시나 친구 새끼가 이글 볼까봐
두렵군요 -_- 제가 부끄럼쟁이라 -_-;
당연 제가 원하던거 해야죠 ㅋㅋ
그럴려고 돈 버는거니깐 ㅋㅋ
내년이면 이제 20대 후반라인으로 접어드는데 우울합니다 -_-
솔식 한번 새로 깔아보세요 그렇게 힘든 프로그램이 아닌데
먼가 문제가 있나 보군요! 곡 못찾으시면 말씀하세요
제 리스트에 있는건 압축해서 메일로 보내 드릴께요 ㅋㅋ
파란 계정이런데로 하면 머 거의 무제한으로 보낼 수 있으니!
부담없이 말해주세요 ㅋㅋ
ㅋㅋ 형님의 재미난 스토리~ㅋㅋ
전 좀 다른데...제친군 원체 집에 돈이 많아서 여행도 막다니고...
제가 젤 친하다 보니 항상 저한테 먼저 같이 가자고 하지만...
뭐 아무리 밥먹고 살아도 부모님이 선뜻 여행간다고 몇백 꺼내놓을 여력은 없는게 당연하고...
이제 그친군 저한테 여행은 말도 않고 이번에 유럽여행을 갔어요...ㅠㅠ
가기 2주일전엔가 얘길 하더군요...에효...ㅋ;;
뭐 하지만 이 상황에 맞춰 저도 조낸 즐겁게 살아 보죠 뭐 ㅋ;;
재밌긴 보다 찌질한 스토리죠 ㅋㅋ
거참! 그렇게 되면 좀 난감하긴 하겠군요 -_-;
같이 여행 다니다가는 허리가 휘겠고 ㅋㅋ
그래서 친구도 미안해서 그런것 같은데요 ㅋㅋ
우리는 저렴하게 클럽이나 다니면서 놀아보아요-_-; ㅋㅋ
아!! 여행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