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 Van Dyk Party 후기~

다녀왔다 Paul Van Dyk 파뤼!!! 정말 초초초초초!
재미있었던 Paul Van Dyk 완전 3시간 동안 오나젼 놀았다!
Paul Van Dyk 파뤼가 가고 싶은데 현매 7이라는 높은 가격 때문에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우연찮게 디씨 인사이드 일렉트로니카겔 챗방에서 노가리를 까게 되었다
계속 예매 안한거 후회된다고 찌질 거리다가 낼 표 야매로 싸게 나오면 구입하자고
마음 먹고 다음날 오나젼 표를 뒤지고 있었다
그러다가 디씨 일겔에 쳇방에서 같이 대화하셨던 분이 표 2장 구했는데
한장 2만원에 판다고 글을 적으셨고 내가 리플을 다니
아~ 안그래도 사골보스님 때문에 올린글이였다고 하시더라
그리하여 7만원 짜리 표는 2만원에 습득하고 디씨 일겔 사람들이
Paul Van Dyk 모임 만들어 간다고 하여 끼어서 가게 되었다
강변역에서 11시쯤 넘어서 디씨 분들과 만나게 되었는데
살짝 문화적 충격에 -_-; 놀랬다 파뤼에 반바지에 쓰레빠는 -_-;;
살짝 문화적 이질감에 위축되었지만 여텬 워커힐로 고고싱!
가니깐 이놈의 역시나 긴줄들 -_-
우리 표는 이벤트 표를 양도 받은거라서 이벤트
표 부스에 서있는데 1시간 넘게 기다린 듯 하다 -_-
기다리고 있는데 작년 연말 하얏트 파튀에서 본 것 같은 사람들
서태집 1집 초 간지 패션을 입은 사람들을 본 것 같다
그날도 오나전 독특해서 -_-
아 그리고 워커힐 갈때 마다 보는 키크고 대머리에 꽃바지 아저씨 -_-;
정말 워커힐 갈때 마다 보는 듯 M2에서도 가끔 보이고
가끔 죽방 언니들이랑 같이 오던데 늘 부럽 -_-
여텬 그리하여 1시간 동안 기다려서 표를 받는데 사실 거의 모든 공연이나
파티에서 이벤트 표는 양도가 안되는 걸로 알고 있기 때문에 걱정이었다
표 파신다는 분이 부스에서 양도 받은 표라고 말하니 직원이 똥씹은 웃음으로
표를 내주었지만 바빠서 정신이 없어서 그냥 준 듯 -_-
역시 이벤트 표 양도는 조심하자
하지만 표 자체는 괜찮은것이드만
출입 가능한 프리티켓이였음
그리하여 가야금 홀로 고고싱!
표 받는데 많은 시간이 걸려서 일행들과는 떨어져서 표 파신분이랑 둘만 놀게 되었다
들어 가서 살짝 있으니 Diva의 공연이 이어졌는데 미칠듯한 가창력과 퍼포먼스에 압도!
하지만 분위기는 머 그럭저럭 -_-;
아 그 여자가 부른 곡 제목이 생각 안난다
쌩라이브로 들으니 역시나 죽임이더구나!
예전에 M2에서 Lisa Shaw 라이브 듣고도 완젼 찔끔 했는데!
근데 역시 가야금홀 갈때마다 느끼지만 사운드 죽인다!
그러다가 어느 DJ가 살짝 스핀 하다가 드디어 우리
Paul Van Dyk 행님이 나오셔서 플레잉!!
딱 틀자말자 분위기 완젼 업 대주시고!!
그제서야 알콜이 필요하단걸 느끼고 보드카 오렌지를 사먹는데
음료부스 아가씨가 매력적 -_-* 이라서 살짝 기분 더 좋아지고-_-;
역시 뽕쟁이 음악은 대가리를 흔들 흔들 돌려줘야 맛임으로
졸라 흔들어 재끼고 있는데 갑자기 어느 청년이 와서 이상한걸 주더라
'16일날 Blue Spirit 파뤼 초대권이에요 놀러오세요!!'
라고 하면서 5장을 줬다 -_-; 현매로 하면 장당 3만원 짜린데 -_-
여텬 감사하다고 외쳐주고 2장은 표 파시는 분한테 줬다
근데 Blue Spirit 파뤼는 아픈 기억이 있어서 -_-; 갈지 안갈지는 모르겠음
머 꽁짜고 하니 살짝 가볼까도 생각되는데 그 총각 표 한뭉탱이 들고다니면서
뿌리고 있던데 도대체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로 부대길찌 -_-
여텬 Paul Van Dyk 행님의 감동적인 믹싱에 감동하면서 미칠듯이 놀고 있는데
내 앞에서 외국인이랑 울 나라 사람이랑 싸움이 나버렸다 -_-
난 구경 한다고 앞쪽으로 가서 보다가 나도 모르게 술김에 말리고 있더라 -_-;
표 파는 아저씨가 놀래서 날 잡아서 안으로 끌어들이니
이 미친 울 나라 새끼가 외국인 뒷통수에 하이킥을 넣었는데 스치지도 않고
빗나가자 쪽팔렸는지 갑자기 병을 잡더니 깨고 달려들더라 -_-;
역시나 술김에 나도 모르게 달려가서 뒤에서 낚아 챘다 -_-;
지금 생각하면 왜 내가 그런 무모한 짓을 -_-
역시 술은 사람을 용기 있게 만드나 부다 -_-;
사람들 아무도 안말리는데 나랑 어느 총각 두명이랑 말린 듯 하다
근데 내가 뒤에서 낚아 챘던 포즈가 지금 생각해 봐도 상당히 멋졌다 -_-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이 한손으론 목 잡고 한손으로 병든 손 꺽고 -_-
내 모습에 감동 하며 놀고 있는데 바닥에서 병이 굴려다녀서
병 2개나 내가 쓰레기통에 버려주니
난 참 괜찮은 청년 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_-
그러다가 어느 윗통 벗고 노는 양키 놈이랑 놀게 되었는데
이 새끼가 같이 사진 찍자고 해서 사진 찍는데
밧데리 하나도 없어서 꺼지고 -_-;
근데 이 양키 새끼가 표 파신 분 윗통 벗겨서 나는 옆으로 도망쳤다
그러니 나한테 오더니 이 새끼가 벗길려고 쌩쇼를 하는 바람에
옷 다 늘어나따 씨박 새꺄!!! -_-
아! 나름 좋아하는 티인데! 산지도 얼마 안댓는데!!
근데 그 새끼 게이인지 어느 외국인 남자 윗통 벗겨서 놀고 있더라
니가 여자였으면 내가 바지라도 벗어줬지!
어디 대머리 새끼가 날 -_-;
아 파튀 갈때 마다 양키 남자 새끼들만 꼬이는 구나 -_-
페르몬 향수라도 뿌리고 다녀야 되나 -_-
여텬 막 신나게 놀고 있는데 갑자기 키큰 아가씨가 자기 남친이랑 왔더라
근데 이 아가씨 춤이 -_-; 너무 격렬해서 주위 시선 한몫에 다 받았다 -_-
자기 남친 앞에서 그렇게 천박 하게 출지는 꿈에도 상상 못했네 -_-;
근데 얼굴 굿, 몸매 굿 이였기 때문에 보는 건 흐뭇했다
내 옆에 슈퍼똥돼지 여자가 섹시 한척 허리 돌리는 모습보단 매후 좋았다 -_-
Paul Van Dyk 행님은 원래 2시부터 5시까지 플레잉 했는데
1분이라도 지겨운 적이 없었다 완전 감동의 쓰나미!!
올해, 작년 모든 파티중에 가장 재미있었음!!
사실 일렉트로니카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르는 딥하우스이고
트랜스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Paul Van Dyk 파뤼 이후로 완젼 좋아졌음!
연례 행사로 오는 Paul Van Dyk 행님이지만
내년에도 오면 꼭 가리라고 마음 먹어본다!
다음주 헤르난 파티도 땡기는데 고민되네 -_-;
그나저나 이제 여친 사겨서 좀 가고 싶다 -_-
옆에는 죄달 커플들이고 남자들이랑 가는것도 이제 지겹다 그냥!!
올해 안에는 연애 해야 되는데 거 참 -_-

들고 다니기 편한 똑딱이 디카 하나 살까 계속 고민된다
내 디카는 부모님이 빼앗아 가셨고 그 디카는 좀 큰 관계로
들고 다니기도 뻘쭘해서 하나 살까 고민되는데 역시
사진 찍는걸 무지 귀찮아 해서 사서도 쓰게 될지 의문
여텬 어제 너무 격렬하게 목을 돌렸는지 뒷목이 뻐근허네
아 참 펜타포트때, BT랑 케미컬 브라더스도 오던데 기대 중!!
역시 일렉은 여름이다!!
종나게 놀자!!
그리고 내년엔 딴나라서 놀고 있게 되길 빈다!!
[cmuseplayer=http://www.sagolboss.com/music/Paul Van Dyk - Another Way.mp3]Paul Van Dyk - Another Way[/cmuseplayer]
와 재밌게 노셨군여 !! ㅋㅋ
사골님은 늘 파란만장하게 노시는 듯 합니다 ㅋㅋ
7월달에 막시밀리안 헤커 온다고 하던데
금요일이라서 그거나 가볼까 합니다 ㅋㅋ
주말에 진행되는 파뤼들은 가기가 힘들어서 ㅠㅠ
아~ 그날은 너무 재미있게 놀아서
파란만장 한 듯 합니다 ㅋㅋ
진짜 재미있었습니다!! -_-b
오! 막시밀리안 해커도 오는군요!
블랙 아이드 피스도 오고 크리스티나 아길레나도 오고 저스틴도
온다고 그러던데 올해는 정말 한국에 많이 오는군요 -_-;
완전 신난 사골님의 모습이 보입니다..좀 멋지기도 하구요..^^
원하시는건 다 이루실 듯 합니다...그렇게 되길 빌어드릴께요...
그날 정말 신들린듯 놀았더랬죠 ㅋㅋ
광놈 모드여서 멋질께 전혀 없었습니다 ㅋㅋ
아!! 원하는 바가 이루어져야 될껀데
내년에 되어봐야 알 수 있어서 먼가 뜬 구름 잡는 느낌입니다 ㅋㅋ
그럼 빌어주실때 초죽빵 쌔끈 여친도 생길 수 있게 빌어주세요~ ㅋㅋ
저도 같이 빌어드릴께요!!
아-_- 이미 결혼하신건? -_-;;
초죽빵 쌔끈하면서도 착하고 지고지순하고 스포츠도 좋아라하고...다정한 여친 꼭 생기시길...^^
몇일전부터 인라인을 타기 시작했어요..초보에다가 브레이크도 못하면서 천호부터 여의나루까지 4시간 15분에 도착...완전 맛들인거죠..다음날은 여의나루부터 가양대교 넘어서 어디더라? 하여간 그다음 다리까지 왕복 2시간 30분에...일안해서 쫄쫄 굶으면서 인라인 타고 있답니다...푸하하하..그래도 즐거워요..^^ 조만간 일하고 또 여행갈라구요...예전에는 항상 꽉 짜여서 일스케줄이외는 스케줄이 없고 가끔 술마시고 노는게 전부였는데...완전 다른세상이 있다는걸 알고는 마법에 걸린듯 놀고 있답니다....이제 일도 열라게 같이 병행하면 좋은데...당분간 시동걸리기 힘들듯...ㅋㅋ
님하~ 멋쟁이! ㅋㅋㅋ
하늘에서 갑자기 그런애가 뚝 떨어졌으면 좋겠어요 -_- ㅋㅋㅋ
오! 역시 백수 라잎은 좋군요 T_T 느므느므 부럽습니다!!
천호부터 여의나루 -_-;; 생각만 해도 끔찍한 코스인데
그러다 다리가 도시락통으로 변하실려면 어쩌실려고 ㅋㅋ
다음에 기회되면 전 스켑보드타고 희영님은 인라인으로
같이 한번 즐겨보아요! ㅋㅋ
아 좋겠습니다 -_ㅜ 여행이라!!
요세 오나전 염장질만 하시는군요 T_T
안그래도 친구놈이 인도 여행이랑, 무전 여행 갔다온거 이야기
해주는데 부러워서 미칠뻔 했어요 T_T
저도 내년초쯤이면 지금 하는 프로젝트 끝날 것 같아서
그때는 휴직을 하던 퇴직을 하던 해서 아무때나 막 여행갈려구요!ㅋㅋ
좋은데 많이 알아두시고 소개 좀 해주세요!! -_-호호
그 다른 세상 많이 즐기시고 좋은 놀이 좀 많이 알려주세요!!
그리고 안전 인라잉! 이제 다치시면 뼈도 잘 안붙습니다! ㅋㅋ
PVD 가격때문에 짜증나서 안갔는데.ㅋ
11월쯤에 리스케이에서 Daft Punk를 부른다는 소문이 있더군요.
저도 PvD 가격땜에 갈까 말까 졸라 고민했습니다
무슨 해마다 오는거 미쳐가지고 7만원이나 받고 -_-
PvD 패키지 가격은 꽤나 괜찮더군요
여친 있음 한번 도전 해볼만한
오오오오옷! Daft Punk T_T
오면 10만원이라도 갑니다!!!
우와!! 오나전 감동일듯 싶네요!
근데 리스케이 대단하네요 -_-;
Daft Punk도 부를려고 하고!
여텬 기대! 그리고 좋은 정보 감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