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Continuum - Just talk to me

2007/07/30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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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부모님이 오셔서
방금전에 내려가셨다

그리하여 결국 금요일날 펜타포트는 가지 못했다 T_T
토요일엔 부모님 서울 투어도 시켜드려야 했기 때문에
새벽에 인천에서 놀다가 집에 와서 아침에 나갈걸
생각하니 도저히 그럴 자신이 없었다 -_-

결국 무지하게 아쉽지만
화학 흉아 들은 보지 못했다
아놔아놔아놔!! T_T

Ok Go의 뒷뜰 댄스를 쌩라이브로 보여줬다고도 하던데
그 댄스와 화학 흉아들과 BT를 얼마나 보고싶었던가 T_T

에효 그 돈으로 부모님한테 맛있는거나 사드리자고 생각하고
간만에 블랙앵거스에 가서 와인이랑 스테이크랑 이것 저것 시켜서 먹었다
역시나 예상대로 부모님 취향에 안맞고 -_-;
나랑 누나랑, 매형만 열심히 먹었다 -_-;

부모님이 워낙, 소박하게 살아 오신지라
제대로 된 스테이크를 먹어본적이 없다고 하셔서 간 거였는데
역시나 부모님 취향에 맞지 않았다

사실 나도 스테이크 처음 먹어 봤을 때
'머여 이거-_-' 였으니
계속 사드리다 보면 맛을 아시겠지 머 -_-;

역시 엄마의 청소 덕분에 내 방은 광이 날 듯 빤짝이고 있다
하지만 엄마, 아빠가 떠나고 난 내 방은 왠지 휑하구나

엄마가 있을 동안 엄마 한테 괜히 짜증을 너무 부려서 너무 미안하다
별 것 아닌것 가지고 계속 짜증만 부린 듯

아무한테나 짜증을 못 부리고 있어서인지 그랬나
왜 그렇게 엄마한테 짜증을 부렸는지 모르겠다

물론 내 몸이 피곤에 계속 지쳐 있어 그랬을지도 모르지만
엄마가 떠나고 나니 많이 미안하다

엄마, 아빠가 떠난 뒤는 언제나
왠지 모를 울적함이 남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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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골-_-보스 음악/흑인음악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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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ijh

    못오셨군요~ㅠㅠㅠ 아~이런말씀드리긴 심히 뭐하지만,....화학형제는 말이죠...
    정말 최고였어요!!!!!!살다살다 이렇게 감동받기는 또 첨이네요 영상도 무한감동
    음악은 더더 감동. 아마 음공연을 세시간쯤 연속으로 했더라면 저는 탈진으로 실려
    갔을듯,...실제로 뮤즈 공연보다 삼일치 체력의 한계가 한번에 무너지면서 공연도중
    질질끌려나왔습니다 ㅜㅜ 엠플로는 못갈듯해요,,당분간 공연을 못갈듯..삼일달렸다고
    요로코롬 쓰러지다니 (저흰)늙었나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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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골-_-보스

    님하-_- 이러시면 곤란해요!! 아놔 T_T
    아!!!!!!!!!!!!!!!!!!!!!!!!!!!!!!!
    궁금하다 궁금해 -_-;

    화학형제 다들 영상보고 초 감동 받았더라구요
    저도 오늘 우리 사운드 디렉터 아저씨께서 찍어 오신
    사진 봤는데 영상 장난 아니더군요 -_-;
    화질 졸라 좋고 그거 머하는 물건인지 궁금!

    근데 사운드 디렉터 아저씨 그분은 사실 Ok Go가
    제일 재밌었다고-_-;
    원래 그 분은 BT 보시러 가신거였는데
    Ok Go가 제일 잘 놀더라고 ㅋㅋ
    BT는 완젼 맛갔다고 그러더라구요 ㅋㅋ

    케미컬도 재밌더라 정도만 말씀하셔서 그냥 그랬군 생각했는데!!
    아놔아놔 T_T 에효 -_- 케미컬 또 한번 오겠죠 머 에효-_-
    삼일 공연 다 보시고 너무 부럽습니다 -_-
    뮤즈간지에 울 나라 여성들이 꺼뻑 죽었다는 이야기들이 있던데-_-;

    아! 엠플로우 저도 그날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_-;
    BLS라는 음악 동호회 정모랑 합쳐 버려서-_-;
    그날 파티도 같이 하거든요 그래서 ㅋㅋ

    그리고 전 아직까지 더 달릴 수 있습니다!
    전 늙은 대열에 빼주세요!! ㅋㅋ
    (이렇게 말은 하지만 -_- 자신은 없군요-_-)

    그럼 얼굴뵌지도 오래댓는데 다음에 안되면 클럽이나
    같이 조촐하게 버닝 해보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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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ijh

    어익후~절헌~사골님 안타까워 하시는모습..
    안습이어효ㅜㅜ
    사실 저도 은근 공연못다녀서 막 놀고싶던 찰나에
    물만난거였죠뭐^^;
    일단 케미컬의 영상은 상당히 공들인 티가
    팍팍나는 모호티브한 이미지의 연속이랄까..ㅡ_ㅡ;
    잘아는 사람이봐도 잘 모르는 사람이 봐도 그야말로 누가봐도 감각적인 영상이었으나 중간중간 아저씨의 클로즈업은 살짝 고개를 돌리게도 했답니다....ㅡㅡ
    ok go는 막 딴짓하다 봤는데 엄청신났더랬죠(관심밖의 표현의 한계입니다).뮤즈도 별로 안조아했었지만
    피아노치는 그의 길고 하얀 청순한 손가락을 보고 여성분들이(저를포함)다들 넘어가서 한시간늦은 것도 다 잊더라구요 ㅎㅎ
    전 여세를 몰아 오늘 캐리비안베이까지 다녀왔습니다.
    (저희)더 늙기 전에 놀아놔야 하자나요 ㅋㅋ
    요즘 못들은 사골님 블로그 음악 몰아듣기 재미가 쏠쏠합니다ㅋㅋ 언제나 그렇듯 글을 쓰다보면 옆길로 다새버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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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골-_-보스

    님하! 저주 받고 싶으세요!? ㅋㅋㅋ
    아!! 일부러 후기 안보고 있었는데 T_T
    다들 이야기 해주시니 이거 어떻게 감당해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T_T

    원래 첫날만 끊을려고 해서 그것만 후회하고 있었는데
    이젠 3일다 후회가 되는군요!! T_T
    아프리카 TV 이런데서 펜타포트 찍어온거 구해서
    영상으로나마 봐야겠습니다 -_-;
    케미컬 영상 정말 궁금하네요!!

    저기요 -_-; 캐리비안까지 자랑질 하실 필욘 없잖아요!! -_-
    저흰 바빠서 휴가 생각도 못하고 있는데 말이죠 -_-퉷
    그리고 왜 계속 저희를 넣는겁니까!! ㅋㅋ

    사실 요세 블로그질을 잘 못하기 때문에
    그닥 많은 곡이 있진 않을 듯 하네요

    옆길로 새버린 글 치곤 상당히 엑기스 염장샷이군요 -_-
    언젠가 복수 할겁니다 기다리고계십쇼 -_-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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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다.

    후후후
    아쉽군요.,첫날만 와도 꽤 대박이였는데.
    사람된 도리로 이런 말하면 안되는건지 알지만.
    OK GO -> The Answer -> Chemical Brothers로 이어진 환상의 공연이였습니다.
    케미컬 신보위주로 환상의 Djing과 끝장나는 Vjing!!!ㅠㅠ 캐감동캐감동.
    케미컬때 넘 뛰어서 BT는 그냥 넘어가주고.ㅋㅋ
    둘째날은 뭐 원래 별로 보고 싶은거 없었는데 stevie salas colorcode 죽어주고.
    라르크는 패스, 역시나 병신 FPM djing 졸라 못하고.ㅋㅋㅋ
    셋째날은 뭐 말할것도 없이 죽는 줄 알았습니다.후후
    뮤즈는 눈물날뻔 했죠..ㅠㅠ
    마지막 hydro까지 달려주고 왔습니다.
    그럼 염장은 여기서 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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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골-_-보스

    웃음에서 이미 염장질 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_-; ㅋㅋ
    사람된 도리로 너무 많은 한을 남기게 하시는군요 T_T

    아!! 케미컬때 정말 재밌었나 보네요
    다들 Djing, Vjing에 칭찬이 마를지를 않네요 -_ㅜ
    그리고 다들 BT는 그냥 쌩까는 분위기 ㅋㅋㅋ

    둘째날은 저도 별로 보고 싶은거 없어서 기대 안했습니다 ㅋㅋ
    라르크 패스에 역시 ㅋㅋㅋ FPM은 이제 막장인것 같에요 ㅋㅋㅋ

    셋째날은 데미안 라이스랑 런던 일렉트리시티가 갑자기 취소 되는
    바람에 제일 우울할줄 알았는데 아니였나 보군요!
    뮤즈 못본것도 영 아쉽습니다 -_ㅜ

    근데 대단하시네요! 3일 연짱 다 가시다니!!
    캠핑 하셨나요? 내년엔 그냥 캠핑하면서 봐야겠어요
    저희 사운드디렉터 아저씨는 택시비만 6만원 나왔다고 하던데 -_-

    아아! 너무 너무 부럽네요 T_T
    아흑! 혹시 다음번에 가실 공연 예정 된건 없으신가요?
    언제 한번 같이 달려보면 매후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ㅋㅋ
    전 펜타포트의 후유증에서 벗어나고자 요번주에 써클로 달랍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