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eless - Falling Into (Swell Session Boy Wonder Remix)

2007/06/11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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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훈남 아티스트 Stateless의
편안한 라운지 곡으로~

예전에 디젤 매장에 그냥 구경 갔다가
Slammer 61e 라는 옷을 그냥 한번 입어봤다

 그냥 볼때는 아무 생각 없었는데 입어보니
완전 마음에 들어 사버려?  라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42만원이라는 미친 가격이 누구 애 이름도 아니고 -_- 해서 접었었다

근데 e-bay에서 싸게 판다는 이야기를 듣고 살려고 보니
사이즈가 맞는게 안팔아서 그냥 가끔 e-bay에 들어가 보았다

드디어!! 61e 맞는 사이즈가 떳고
경매 종료 새벽 1:52분까지 노심초사 기다렸다
역시 경매 마감일 까지 비딩한 사람이 아무도 없었는데
마감 시간이 다가오자 2명이 비딩중이였다

마지막 비딩가 231 달러

난 30초 남았을 때 비딩을 할 계획이였다
근데 여기서 문제는 사람들이 비딩을 하지 않길래
아무도 비딩을 안하겠지 라는 성급한 결론을 내버렸다

15초 까지 기다리다가 지금이다!
싶어서 237달러로 비딩 했는데

개-_-썅

239.5 달러로 나랑 같은 시간에 어느 놈이 비딩을 했고
난 지른 가격이 낮아서 낙찰에 실패해버렸다 T_T

사고 싶은거 하고 싶은건 꼭 해야 되는 곤조 성격이라
억울해서 잠도 안오고 -_-
한참 억울해 하다가 다음에 또 올라오겠지 라고
생각하며 마음을 가라 앉히고 잠들었다
근데 당분간 올라올 계획이 없어보인다 -_-

그리하여 리 바지랑 티3장 질러줬다 호호-_-
그래도 10만원 가량 싸니 왠지 그때서야
안 사길 잘했나 라는 생각을 하고 있지만
다음에 e-bay 뜨면 또 눈 뻘겋게 달아 오를 듯 하다 -_-

어제 '결혼 못하는 남자' 라는 일본 드라마를 다봤다
작년에 받아 놓고 왠지 안봐져서 안보고 있었는데

종나 재밌더라!!
안 본 사람들은 보길~

예전엔 연애를 안하는거야! 라고 떠들고 다녔는데
요센 연애를 못해서 안합니다 -_- 라고
말씀 드리고 다니기 때문에
왠지 제목이 정감 가는 드라마였다
근데 내용 또한 -_-b

초등학교 시절 부터 입버릇 처럼 하는 이야기
난 20살 되면 서울에서 독립 할것이고 결혼은 35살 할 것이다!

결국 21살 때 부터 서울에서 독립을 했고
결혼도 35살 쯤에 할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지만
왠지 그때는 괜찮은 여자들이 있을려나 라는 생각이 -_-;

그래서 그 생각이 과연 맞는가 라는 생각이 들지만
내가 할 것 다 할려면 결국은 35살 나이가 되버린다 -_-

머 돈 많이 벌어서 젊고 싱싱한 애로 구하자 라는 생각도 들지만
갠 적으로 어린 여자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_-

하긴, 나이들면 또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누군 알았겠나 슴가가 이렇게 좋아 질지 -_-

잡지책들이 갈 수록 많아져서 공간박스 2개를 샀다
젓소 무늬 공간 박스를 살려고 하니 2만 얼마
하지만 그냥 나무 공간박스는 2천 얼마 -_-

그래서 나무 공간박스 2개를 사서 젓소무늬
시트지를 붙히자고 마음먹고 붙였는데
역시 나의 손재주는 거의 장애인 수준이구나 -_-

하면서도 종나 하기 싫어가지고 대충 대충 오리고 붙이고
덕분에 종나 지저분하게 완성되었다 -_-
다 하고 나니 별로 이쁘지도 않고
젓소 무늬 은근히 촌스러워서
대충 쓰다가 시트지 다 벗겨야 할 듯

손재주 좋은 사람들 보면 늘 신기하다 -_-

'결혼 못하는 남자'를 보다가 너무 스테이크가 먹고 싶어져서
방금전에 농협 가서 한우로 채끝살 200g을 사왔다
씨바 근데 가격이 무려 12000원 조금 넘 더라 -_-

이렇게 비싸버리면 사실
브라질리아 무제한 스테이크가 2.5만원이고
블랙앵거스 가서 둘이서 된장질 할때
8만원 좀 넘게 나오나 할인카드로 할인 받으면 6.5 만원 정도

집에서 먹는게 별로 메리트가 없잖아!!

하지만 예전에 매형 생일때 누나가 집에서
스테이크를 해줬었는데 오나전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도전 해보았다
(울 누나가 살때는 쌌었는데 수입이였나?)

근데 -_- 이럴수가!!
이렇게 맛있을 수가!!
완전 감동의 쓰나미 였다-_-

와인도 없어서 와인 안넣고 저리고
찌게다시도 양파 밖에 안했는데 -_-;
종나 만들기도 편리하고 맛도 좋아서
집에서 종종 해먹게 될 듯 하다

양식기랑,  와인 사둬야 겠다
한우 말고 수입산 고기로 먹어야지 -_-;

와인이랑, 보드카 사둬야지 말한 지가 이미 1년이 되가고 있는 듯
하긴 커피 사야지 하면서도 안산지 6개월

역시 최고는 벽시계 사야지 하면서 안산지 5년 -_-
그래서 난 서울 올라와서 벽시계 있는 집에서 살아 본적이 없다 -_-
항상 이쁜거 사야지 사야지 하면서
고르기 귀찮아서 미루다가 5년이 지나버렸다 -_-

이런 미칠 정도록 미루는 성격 때문에
집에 블랙 보드로 얼마전에 달아뒀다
해야 될 것 모두 적어 두고 하나 하나씩 지워 나갈 생각으로

하지만 9개 항목 중에 지운건 하나 뿐 -_-;

아 참, 그리고 블로그 재빨라지게 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니
요번 주 내에는 좀 더 빠른 사골-_-월드를 즐길 수 있을 듯

웹 호스팅 업체에서
'니가 있는 서버 종나 느려서 내가 인심써서
서버 좋은걸로 업그레이드 해줬다'
라고 씨부리지만 외국 웹호스팅 업체라서

아무 차이 없구나 -_-

아 또 다시 1주일의 시작은 밝아 왔는데,
토요일에는 오후 6시에 일어나고
오늘은 오후 5시에 일어났다

이놈의 폐인 생활 접어야 하는데 무지하게 힘들구나-_-
하긴 폐인 생활의 절정을 달릴 대학생땐
엄마가 밥이라도 먹고 살아라고
내 방에 밥통이랑 밑반찬 다 해놓았을 정도니 -_-

아 여텬 사설이 길어졌구나!!
포스팅을 3~4일에 한번씩 하니깐 편하긴 한데
왠지 모를 감질맛도 나는구나 -_-

여텬 요번 한 주도 피쓰 하면서 살아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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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골-_-보스 음악/일렉트로니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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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 Icon
    두번째우린사골

    사골님이 올리시는 노래 너무 좋아서 가끔 가끔 와서 듣는 사람입니다.
    글도 가끔 읽었었는데...
    외로운분 같으세요............... ㅠㅠ

  2. Blog Icon
    사골-_-보스

    제가 올리는 음악이 좋다니 ㅋㅋ
    감사합니다!!
    외로운 사람 맞습니다 ㅋㅋ
    솔로 2년차에서 3년차로 넘어갈려고 하는 시점이죠-_-
    외로워요 흙흙 -_- 참하고 섹시한 처자 있음 소개 부탁요! ㅋㅋ

  3. Blog Icon
    비밀방문자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4. Blog Icon
    이희영

    저도 개인적으로 디젤 회사를 좋아하는데...디젤 처음에 압구정에 매장들어왔을때...청자켓 지르고 3달동안 허덕 거린 기억이...회사다닐때는 지르는것쯤은 괜찮았는데...즐길 시간이 없었고...프리랜서는 지르는건 엄두도 못하고 작은것에도 감동하게 되었지만....즐길 수 있다는것이...다르네요...그래도 전 지금이 좋습니다..^^ 디젤 옷이 잘 어울리실거 같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5. Blog Icon
    사골-_-보스

    사실 예전엔 디젤 별로 안좋아했더랬죠
    별로 이쁘지도 않는데 왜케 비싸!! 라고 하고 다녔는데
    역시 입는거랑 보는거랑 틀리더군요-_- ㅋㅋ

    저도 예전에 한 4개월 놀아본적이 있는데
    회사 다닐땐 그래도 막 질러도 돈들어오는 구녕이 있으니
    별 걱정 안되던데 놀때는 정말 후덜덜 이더군요-_-;

    그때 돈 모아놓았던거 다 써버리고 ㅋㅋㅋ
    프리랜서 정말 부럽습니다! T_T
    요세 안그래도 개인 시간이 많이 없어서 미칠 지경이네요!

    저도 낮에 빛 좀 받아보면서 사람 없는 거리
    여기 저기 좀 돌아다녀 보면 좋겠습니다 T_T
    님하 부럽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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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다.

    오랜만에 듣네요.
    어찌 이 노래는 잊혀질만하면 한번씩 듣게 되네요.^^
    그리고 ebay는 종료 5초전까지 긴장을 놓으면 안됩니다.
    다들 그때만 기다리고 있어요.ㅋㅋ

  7. Blog Icon
    사골-_-보스

    아 이노래 가끔 까먹었다가
    다시 들으면 항상 새로듣게 되는 느낌이에요 ㅋㅋ

    전 그 때 e-bay 첫 경험이라 -_-;
    당황했었어요 입찰도 처음 해보고 ㅋㅋ
    5초는 너무 무시무시 한데 ㅋㅋ

    그나저나 이 작자가 다시 바지 안올려주네요
    요번주에 올려준다고 하더니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