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hane Pompougnac & Nu-Mark & ColdCut 파뤼 후기!!
2007/12/02 00:53

Hotel Costes X
뒤 늦은 후기이긴 하지만 -_-
Stephane Pompougnac의 파뤼가 저번주 24일에 있었다
Hotel Costes의 10집 앨범이 나온 기념으로 내한을 한 듯 하다
작년인가 제작년인가 Miguel Migs와 조인트 파티를 한 적이 있는걸로 아는데
그 때는 Stephane Pompougnac이 술쳐먹고 올라가서
개 막장 이였다고 들었다 -_-
거의 CD만 걸어 놓고 혼수 상태였다고 해서
살짝 걱정이 되었던게 사실
그렇지만 우리의 정위군이 꽁짜표를 3장이나 얻어 오는
쾌거를 올려 소대지 행님, 정위, 나 이렇게 가게 되었다
우바를 향해서 가고 있었는데 오래간만에 동훈형의 전화가 왔다
먼 일인가 싶었더니 학수씨랑 같이 우바에 지금 와있다고 -_-;
KGDC에 갔을 때 우연히 학수씨랑 만났었는데
그때 올거라고 하시더니 동훈형이랑 같이 간 모양 ㅋㅋ
그리하여 우바에 도착하니
학수씨, 동훈형, 엔트리브 서관희 이사님 까지 계셨다 -_-;
알고보니 서관희 이사님이 뽐뿌냑 아저씨를 좋아해서
동훈형이랑 학수씨 티켓 까지 다 끊어주셨다고 하더라
왠지 부럽-_-
살짝 쿵 인사 하고 놀려고 보니 지훈형도 와있고
지훈형 친구인 그 누나 이름이 생각이 안나지만 -_-;
여텬 그 누나도 와 있어서 서로 친한척 와방 해주다가
놀기를 대기 하고 있었다
처음에는 DJ 성우라는 사람이 틀고 있었는데
소대지형이랑 친한 관계인가 부더라
근데 알고보니 DJ 성우라는 사람은
마이크로 소프트 ForeFront 컨설턴트 과장님 -0-;
나이도 34살이라고 하시던데
정말 대단!!
왠지 부러웠다!!
나도 DJing 배워서 취미로 DJ 하고 다닐 계획이기 때문에
부럽더라!! 애기까지 있다고 하시던데 정말 대단!!
근데 DJing은 초반에는 좋았는데 후반엔 너무 일률적인
비트 때문에 지겨운게 사실이였지만 좀 더 다양화만 시키면
꽤 좋은 DJing을 보여 줄 듯!!
여텬 그리하여, DJ 성우때는 잠시 쉬다가
드디오 우리의 훈남 아저씨 Stephane Pompougnac 차례가 왔다
그 때 부터 사람들 무아지경 모드로 달려 주고!!
초대권을 하도 많이 뿌렸는지 그날 사람들 정말 많았다
머~ 하지만 평소 우바 파티 같은 느낌이 아니라 적당히들 잘 놀아 주더라
난 이상하게 삘이 안받아서 맥주사러 갔더니
이것들이 호텔 맥주 가격을 받네 -_-;
텍스랑 봉사비 까지 다 받더라 -0-;
결국 병맥 3병에 4만원 -_-
원래 우바 파티일때는 항상 맥주 한병에 만원 이였는데
이것들이 계속 그렇게 할려고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여텬 부담 되는 가격 인건 사실
맥주를 먹다보니 삘 받기 시작!!
11월달엔 처음 간 파티 였기 때문에 제대로 놀아줬다!
놀다 보니 파티 때 항상 보이는 우리 자메이카 아저씨
이 아저씨도 소대지형 좀 알아서 물어봤더니
나이가 40살에 두산 중공업 엔지니어라고 하더라 -_-;
이 아저씨 저번에 John Digweed 파티 갔을 때
우리 일행 중 여자애 한테
"이름이 머에요?"
"나이가 어떻게 되요?"
이러고 놀더니 나이가 40살 이라니 ㅋㅋㅋ
여텬 친한척 좀 해주다가
학수씨가 맥주 한병 주셔서 그거 먹고
더 삘받아서 열심히 놀고 있었다
근데 또 놀다 보니, 휘수랑 파티에서 만나서 알게 됐다던
파티 플래너 여자분도 만나서 친한척 좀 해주고 -_-;
요세는 파티에 가서 아는 사람 안보이는게
더 이상하게 될 지경이 되버렸다 -_-; ㅋㅋ
Stephane Pompougnac DJing은 훌륭하였지만
사실 Ravin에 비해선 약했던게 사실
하지만 그날 정말 제대로 놀아줘서 매우 재미있었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뽐뿌냑 아저씨 얼굴도 한번 못봤지만
딱 1시간 30분 틀고 부스에서 내려오는 모습은 별로 마음에 안들더라
Ravin은 앵콜까지 해서 2시간 30분 했었는데 -_-;
여텬 반가운 얼굴들 오랜만에 보고
재밌게 놀아서 재미있었던 파튀~
생각해 보니 또 그날 정위 생일이였는데
그래도 생일 파뤼 못해준건 미안하네-_-;
남자들 끼리 놀러다니니깐 이게 문제-_-
정위야 내년엔 여자 멤버들 좀 모아 보자!!
Stephane Pompougnac의 파뤼가 저번주 24일에 있었다
Hotel Costes의 10집 앨범이 나온 기념으로 내한을 한 듯 하다
작년인가 제작년인가 Miguel Migs와 조인트 파티를 한 적이 있는걸로 아는데
그 때는 Stephane Pompougnac이 술쳐먹고 올라가서
개 막장 이였다고 들었다 -_-
거의 CD만 걸어 놓고 혼수 상태였다고 해서
살짝 걱정이 되었던게 사실
그렇지만 우리의 정위군이 꽁짜표를 3장이나 얻어 오는
쾌거를 올려 소대지 행님, 정위, 나 이렇게 가게 되었다
우바를 향해서 가고 있었는데 오래간만에 동훈형의 전화가 왔다
먼 일인가 싶었더니 학수씨랑 같이 우바에 지금 와있다고 -_-;
KGDC에 갔을 때 우연히 학수씨랑 만났었는데
그때 올거라고 하시더니 동훈형이랑 같이 간 모양 ㅋㅋ
그리하여 우바에 도착하니
학수씨, 동훈형, 엔트리브 서관희 이사님 까지 계셨다 -_-;
알고보니 서관희 이사님이 뽐뿌냑 아저씨를 좋아해서
동훈형이랑 학수씨 티켓 까지 다 끊어주셨다고 하더라
왠지 부럽-_-
살짝 쿵 인사 하고 놀려고 보니 지훈형도 와있고
지훈형 친구인 그 누나 이름이 생각이 안나지만 -_-;
여텬 그 누나도 와 있어서 서로 친한척 와방 해주다가
놀기를 대기 하고 있었다
처음에는 DJ 성우라는 사람이 틀고 있었는데
소대지형이랑 친한 관계인가 부더라
근데 알고보니 DJ 성우라는 사람은
마이크로 소프트 ForeFront 컨설턴트 과장님 -0-;
나이도 34살이라고 하시던데
정말 대단!!
왠지 부러웠다!!
나도 DJing 배워서 취미로 DJ 하고 다닐 계획이기 때문에
부럽더라!! 애기까지 있다고 하시던데 정말 대단!!
근데 DJing은 초반에는 좋았는데 후반엔 너무 일률적인
비트 때문에 지겨운게 사실이였지만 좀 더 다양화만 시키면
꽤 좋은 DJing을 보여 줄 듯!!
여텬 그리하여, DJ 성우때는 잠시 쉬다가
드디오 우리의 훈남 아저씨 Stephane Pompougnac 차례가 왔다
그 때 부터 사람들 무아지경 모드로 달려 주고!!
초대권을 하도 많이 뿌렸는지 그날 사람들 정말 많았다
머~ 하지만 평소 우바 파티 같은 느낌이 아니라 적당히들 잘 놀아 주더라
난 이상하게 삘이 안받아서 맥주사러 갔더니
이것들이 호텔 맥주 가격을 받네 -_-;
텍스랑 봉사비 까지 다 받더라 -0-;
결국 병맥 3병에 4만원 -_-
원래 우바 파티일때는 항상 맥주 한병에 만원 이였는데
이것들이 계속 그렇게 할려고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여텬 부담 되는 가격 인건 사실
맥주를 먹다보니 삘 받기 시작!!
11월달엔 처음 간 파티 였기 때문에 제대로 놀아줬다!
놀다 보니 파티 때 항상 보이는 우리 자메이카 아저씨
이 아저씨도 소대지형 좀 알아서 물어봤더니
나이가 40살에 두산 중공업 엔지니어라고 하더라 -_-;
이 아저씨 저번에 John Digweed 파티 갔을 때
우리 일행 중 여자애 한테
"이름이 머에요?"
"나이가 어떻게 되요?"
이러고 놀더니 나이가 40살 이라니 ㅋㅋㅋ
여텬 친한척 좀 해주다가
학수씨가 맥주 한병 주셔서 그거 먹고
더 삘받아서 열심히 놀고 있었다
근데 또 놀다 보니, 휘수랑 파티에서 만나서 알게 됐다던
파티 플래너 여자분도 만나서 친한척 좀 해주고 -_-;
요세는 파티에 가서 아는 사람 안보이는게
더 이상하게 될 지경이 되버렸다 -_-; ㅋㅋ
Stephane Pompougnac DJing은 훌륭하였지만
사실 Ravin에 비해선 약했던게 사실
하지만 그날 정말 제대로 놀아줘서 매우 재미있었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뽐뿌냑 아저씨 얼굴도 한번 못봤지만
딱 1시간 30분 틀고 부스에서 내려오는 모습은 별로 마음에 안들더라
Ravin은 앵콜까지 해서 2시간 30분 했었는데 -_-;
여텬 반가운 얼굴들 오랜만에 보고
재밌게 놀아서 재미있었던 파튀~
생각해 보니 또 그날 정위 생일이였는데
그래도 생일 파뤼 못해준건 미안하네-_-;
남자들 끼리 놀러다니니깐 이게 문제-_-
정위야 내년엔 여자 멤버들 좀 모아 보자!!

DJ Nu-Mark
DJ Shadow, DJ Cut Chemist 과 함께
3대 텐테이블리스트 중 한명인 DJ Nu-Mark이 내한을 했다!
그것도 소리 소문도 없이!!
알고보니 HP 아시아 파티 투어를 하고 있는 중 이였다
HP는 해마다 파티를 해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
작년에는 홍대 캐치라이트에서 다이나믹 듀오랑 에픽하이
불러서 파티 했던걸로 기억한다
여텬 난 같은 업계 사람이지만 HP 파티는 가볼 이유가 없어서
한번도 안가봤었는데 근데 이게 왠일
Nu-Mark와 Cold Cut이 함께 온다고 하니 어안이 벙벙
역시 아시아 투어라서 그런지
우리 나라 자체 파티와는 달리
오나전 개념 파뤼!!!
그리하여, 소대지형과 회사 친구인
규하씨랑 광철씨랑 같이 가기로 되었다
파뤼가 예전 청담동 Veil 클럽이 망하고
새로 오픈한 Answer 였기 때문에
규하씨랑 광철씨랑 압구정에서 술 먹고 Answer로 향했다
Answer 클럽은 첨 가봤는데 좋더라~
처음에 딱 들어가니 Nu-Mark이 내 옆에 서 있었는데
난 사실 얼굴을 잘 몰라서 긴가 민가 했다-_-
그리고 지금 Nu-Mark이 여기 있을 이유가 없어 무시하고
소대지형이랑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이미 Nu-Mark 공연은 끝났다는 것 -0-;
이게 무슨 개 날벼락!!
난 사실 Nu-Mark 보러 왔지 Cold Cut은
별로 관심이 없단 마리다 T_T
소대지형이 완전 업되셔서 설명해주는데
Nu-Mark 정말 예술이였다고!!
토이 턴테이블 같은거 가져나와서 스크래치 하고
심벌 치는 고릴라 인형에 맞쳐서 스크래치 했었다고
근데 15분만에 공연 끝났으니 그냥 Cold Cut이나 느끼라고-_-
아놔 오나젼 실망해서 Cold Cut은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있었다
근데 Cold Cut 할 때 옆에 어떤 미친 여자가
완젼 저질 스럽게 춤치고 있었서 무섭더라
Cold Cut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그냥 그랬다
Eric B & Rakim, RATM,
안그래도 요 근래 다시 듣고 싶었던 Cypress Hill 음악을
제외하곤 머 그냥 그랬다
그래도 이 양반들이 삘 받아 가지고
자기들이 자청해서 앵콜을 했다 -_-;

Cold Cut
근데 갑자기 소대지형 한테 누군가 와서 막 이야기를 걸어서
물어보니 HP 프로바이더 인데 요번 파티 어떠냐고 물어보더란다
이제 어느 파티에 가도 소대지형을 모르는 관계자가 없어지고 있다-_-;
여텬 Cold Cut이 끝나고 제롬이 사회를 봤는데
Nu-Mark 나중에 나 올 지도 모르니
집에 가지 말고 놀고 있어라고 하더라
'구라 아냐?' 라고 반신반의 하며 놀고 있었는데
소대지형이 어딜 갔다 오더니 우리나라 그 레게 흉내내는
애들 쿤테 머시긴가 그 애들 끝나고 Nu-Mark 나온다고 기다리라고 했다
걔 끝나고 나서 진짜로 나와 준 Nu-Mark!!!!!!
우와 초반부터 오나젼 개 캄동 T_T
정말 질질 싼다는 표현이 여기에 어울릴 듯 했다
이것이 턴테이블리즘, 턴테이블리스트구나 라는 생각이 머리에
쿡쿡 찔러주더라!!
DJ Shadow 때는 이상하게 별 관심 안생겨서 안가고
올해 Cut Chemist 때는 약속이 파토 나는 바람에 못 갔었다 T_T
그래서 Nu-Mark 볼려고 졸라 기대 했는데 못보는줄 알고
있다가 다시 보니 전율은 곱하기 10배로!!
정말 정말 정말 잘하더라!!
그 역동적인 DJing 모습하며
스크래취, 선곡 어디 하나 빠질 때가 없더구나!!
Nu-Mark은 완젼 땀에 쩔게 하고 입가에는 무한 미소와
사람을 떡실신 상태까지 몰아 가더라
한 100년은 들어야 될 양질의 비트를
단 2시간만에 다 들은듯 하다
근데 아까 Cold Cut때 미친 여자가 갑자기
Nu-Mark 옆으로 올라가더니
또 저질 스러운 댄스를 치기 시작-_-;
순간 개당황!!
이게 머지!!
Nu-Mark 매니져 옆에서 알짱 거리더니
급기야 Nu-Mark 옆에서 춤을 추며 Nu-Mark을 부빌려고 시작
Nu-Mark 어떤한 미동도 안보이고 바로 끌어 내리라는 신호 보내고
보디 가드가 와서 끌어내릴려고 했다
근데 이 미친년이 안 내려갈려고 개발작을 시작해서
결국 다른 보디가드 한명과 함께 끌어내렸다 -_-;
무시무시한 년이더라 -_-;
이 때 까지 수많이 가본 파티 중에 그런년은 처음 봤다
잘못 하다간 괜히 우리가 어글리 코리아 소리 들을 까봐 걱정했는데
미친 여자라고 확실히 그년이 어필해져서 그나마 다행
여텬 Nu-Mark 환상적인 DJing에 빠져서 놀고 있는데
누가 옆에서 아는척을 해서 보니
그때 지훈형이랑 같이 왔던 대구 아줌마가 있더라
마대양과 같이 왔다고 해서 인사하고 다시 Nu-Mark에 빠졌다
그런데 아까 그 미친년이 우리 옆에서
어느 간지 드레드 외국인한테 찝쩍이기 시작 -0-;
완젼 발정난 미친년 같았다 -_-;
얼굴, 몸매도 개 구린데
정신까지 구리면 어떻게 살아갈려고 -_-;
여텬 걔 땜에 무섭지만 졸라 많이 웃었다
마지막 곡으로 Nu-Mark의 음악이 선곡 되었고
그걸로 끝이 났으나 앵콜의 외침으로 인해
한 30분 더 DJing 한 듯 하다
여텬 꽁짜 파티가 올해 파티 중
베스트 5 안에 바로 급등급 하게 되었다
이제 부터 턴테이블리스트들의 공연은 절대
안빠지고 다닐 예정!!
그만큼 감동 백배이니 턴테이블리스트들의 공연이 있을 때면
꼭 한번 가볼길 추천 한다!
Nu-Mark의 공연이 끝나고 마대양과
대구 아줌마한테 인사를 하고 있는데
대구 아줌마는 나보다 한 살 많은걸로 알고
마대양은 나랑 동갑인걸로 아는데 난 마대양 한테
존대말 쓰는데 얘만 나한테 반말을 쓰길래
의아해 하며 다시 나이를 물어 보니
알고 보니 둘다 82 -_-
난 대구 아줌마 그 양반 나보다 한살 많은줄 알고
존대말 쓰고 누나라고 했더니 빠른 82라고 하더만!!
오나젼 당하고 있었다 -_-;
여텬 그래서 바로 말 놓아주고 친한척 해주다가
요세 지훈형이 여자들 한테 너무 인기가 많다고 들으며 -_-
Basement Jaxx 때 보자며 헤어졌다
여텬 DJ Nu-Mark은 최고였다!!

DJ Nu-Mark
이제 12월이 다가왔고 연말 파티들을 준비해야 하는데
정말 올해 연말 파티들은 대단하구나!!
너무 나도 많이와서 어딜 가야 고민하다가 일단 3개를 정했다
Basement Jaxx /12월 15일/클럽 매스
Benny Benassi/12월 29일/인터컨티넨탈 호텔
Deep Dish/12월 31일/가야금 홀
Carl Cox랑 요번 Mondo Gross 앨범이 너무나 마음에 들어
둘다 가보고 싶지만 겹치니 어쩔 수 없구나
12월엔 2차 클베도 해야 되고 이사도 해야 되고
무척이나 바쁘지만 그래도 안 바쁜 시기에
파티들이 많아서 그나마 다행이다!
올해는 정말 일렉트노니카의 한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록
풍성한 파티들로 파티 피플들에게 기쁨을 주는 구나!!
아~ 오늘은 간만에 휴식이라 정말 장문의 글을 적었네-_-
그래도 내일은 회사 나가야 되지만 -_-..
여텬 오늘의 곡은 John Lennon의 Imagine 곡을
알싸 하게 DJ Nu-Mark의 감성으로 풀어 낸
DJ Nu-Mark의 Imagine로 들어 보겠다~
[cmuseplayer=http://www.sagolboss.com/music/DJ Nu-Mark - Imagine.mp3]DJ Nu-Mark - Imagine[/cmuseplayer]
DJ Shadow, DJ Cut Chemist 과 함께
3대 텐테이블리스트 중 한명인 DJ Nu-Mark이 내한을 했다!
그것도 소리 소문도 없이!!
알고보니 HP 아시아 파티 투어를 하고 있는 중 이였다
HP는 해마다 파티를 해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
작년에는 홍대 캐치라이트에서 다이나믹 듀오랑 에픽하이
불러서 파티 했던걸로 기억한다
여텬 난 같은 업계 사람이지만 HP 파티는 가볼 이유가 없어서
한번도 안가봤었는데 근데 이게 왠일
Nu-Mark와 Cold Cut이 함께 온다고 하니 어안이 벙벙
역시 아시아 투어라서 그런지
우리 나라 자체 파티와는 달리
오나전 개념 파뤼!!!
그리하여, 소대지형과 회사 친구인
규하씨랑 광철씨랑 같이 가기로 되었다
파뤼가 예전 청담동 Veil 클럽이 망하고
새로 오픈한 Answer 였기 때문에
규하씨랑 광철씨랑 압구정에서 술 먹고 Answer로 향했다
Answer 클럽은 첨 가봤는데 좋더라~
처음에 딱 들어가니 Nu-Mark이 내 옆에 서 있었는데
난 사실 얼굴을 잘 몰라서 긴가 민가 했다-_-
그리고 지금 Nu-Mark이 여기 있을 이유가 없어 무시하고
소대지형이랑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이미 Nu-Mark 공연은 끝났다는 것 -0-;
이게 무슨 개 날벼락!!
난 사실 Nu-Mark 보러 왔지 Cold Cut은
별로 관심이 없단 마리다 T_T
소대지형이 완전 업되셔서 설명해주는데
Nu-Mark 정말 예술이였다고!!
토이 턴테이블 같은거 가져나와서 스크래치 하고
심벌 치는 고릴라 인형에 맞쳐서 스크래치 했었다고
근데 15분만에 공연 끝났으니 그냥 Cold Cut이나 느끼라고-_-
아놔 오나젼 실망해서 Cold Cut은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있었다
근데 Cold Cut 할 때 옆에 어떤 미친 여자가
완젼 저질 스럽게 춤치고 있었서 무섭더라
Cold Cut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그냥 그랬다
Eric B & Rakim, RATM,
안그래도 요 근래 다시 듣고 싶었던 Cypress Hill 음악을
제외하곤 머 그냥 그랬다
그래도 이 양반들이 삘 받아 가지고
자기들이 자청해서 앵콜을 했다 -_-;

Cold Cut
근데 갑자기 소대지형 한테 누군가 와서 막 이야기를 걸어서
물어보니 HP 프로바이더 인데 요번 파티 어떠냐고 물어보더란다
이제 어느 파티에 가도 소대지형을 모르는 관계자가 없어지고 있다-_-;
여텬 Cold Cut이 끝나고 제롬이 사회를 봤는데
Nu-Mark 나중에 나 올 지도 모르니
집에 가지 말고 놀고 있어라고 하더라
'구라 아냐?' 라고 반신반의 하며 놀고 있었는데
소대지형이 어딜 갔다 오더니 우리나라 그 레게 흉내내는
애들 쿤테 머시긴가 그 애들 끝나고 Nu-Mark 나온다고 기다리라고 했다
걔 끝나고 나서 진짜로 나와 준 Nu-Mark!!!!!!
우와 초반부터 오나젼 개 캄동 T_T
정말 질질 싼다는 표현이 여기에 어울릴 듯 했다
이것이 턴테이블리즘, 턴테이블리스트구나 라는 생각이 머리에
쿡쿡 찔러주더라!!
DJ Shadow 때는 이상하게 별 관심 안생겨서 안가고
올해 Cut Chemist 때는 약속이 파토 나는 바람에 못 갔었다 T_T
그래서 Nu-Mark 볼려고 졸라 기대 했는데 못보는줄 알고
있다가 다시 보니 전율은 곱하기 10배로!!
정말 정말 정말 잘하더라!!
그 역동적인 DJing 모습하며
스크래취, 선곡 어디 하나 빠질 때가 없더구나!!
Nu-Mark은 완젼 땀에 쩔게 하고 입가에는 무한 미소와
사람을 떡실신 상태까지 몰아 가더라
한 100년은 들어야 될 양질의 비트를
단 2시간만에 다 들은듯 하다
근데 아까 Cold Cut때 미친 여자가 갑자기
Nu-Mark 옆으로 올라가더니
또 저질 스러운 댄스를 치기 시작-_-;
순간 개당황!!
이게 머지!!
Nu-Mark 매니져 옆에서 알짱 거리더니
급기야 Nu-Mark 옆에서 춤을 추며 Nu-Mark을 부빌려고 시작
Nu-Mark 어떤한 미동도 안보이고 바로 끌어 내리라는 신호 보내고
보디 가드가 와서 끌어내릴려고 했다
근데 이 미친년이 안 내려갈려고 개발작을 시작해서
결국 다른 보디가드 한명과 함께 끌어내렸다 -_-;
무시무시한 년이더라 -_-;
이 때 까지 수많이 가본 파티 중에 그런년은 처음 봤다
잘못 하다간 괜히 우리가 어글리 코리아 소리 들을 까봐 걱정했는데
미친 여자라고 확실히 그년이 어필해져서 그나마 다행
여텬 Nu-Mark 환상적인 DJing에 빠져서 놀고 있는데
누가 옆에서 아는척을 해서 보니
그때 지훈형이랑 같이 왔던 대구 아줌마가 있더라
마대양과 같이 왔다고 해서 인사하고 다시 Nu-Mark에 빠졌다
그런데 아까 그 미친년이 우리 옆에서
어느 간지 드레드 외국인한테 찝쩍이기 시작 -0-;
완젼 발정난 미친년 같았다 -_-;
얼굴, 몸매도 개 구린데
정신까지 구리면 어떻게 살아갈려고 -_-;
여텬 걔 땜에 무섭지만 졸라 많이 웃었다
마지막 곡으로 Nu-Mark의 음악이 선곡 되었고
그걸로 끝이 났으나 앵콜의 외침으로 인해
한 30분 더 DJing 한 듯 하다
여텬 꽁짜 파티가 올해 파티 중
베스트 5 안에 바로 급등급 하게 되었다
이제 부터 턴테이블리스트들의 공연은 절대
안빠지고 다닐 예정!!
그만큼 감동 백배이니 턴테이블리스트들의 공연이 있을 때면
꼭 한번 가볼길 추천 한다!
Nu-Mark의 공연이 끝나고 마대양과
대구 아줌마한테 인사를 하고 있는데
대구 아줌마는 나보다 한 살 많은걸로 알고
마대양은 나랑 동갑인걸로 아는데 난 마대양 한테
존대말 쓰는데 얘만 나한테 반말을 쓰길래
의아해 하며 다시 나이를 물어 보니
알고 보니 둘다 82 -_-
난 대구 아줌마 그 양반 나보다 한살 많은줄 알고
존대말 쓰고 누나라고 했더니 빠른 82라고 하더만!!
오나젼 당하고 있었다 -_-;
여텬 그래서 바로 말 놓아주고 친한척 해주다가
요세 지훈형이 여자들 한테 너무 인기가 많다고 들으며 -_-
Basement Jaxx 때 보자며 헤어졌다
여텬 DJ Nu-Mark은 최고였다!!


이제 12월이 다가왔고 연말 파티들을 준비해야 하는데
정말 올해 연말 파티들은 대단하구나!!
너무 나도 많이와서 어딜 가야 고민하다가 일단 3개를 정했다
Basement Jaxx /12월 15일/클럽 매스
Benny Benassi/12월 29일/인터컨티넨탈 호텔
Deep Dish/12월 31일/가야금 홀
Carl Cox랑 요번 Mondo Gross 앨범이 너무나 마음에 들어
둘다 가보고 싶지만 겹치니 어쩔 수 없구나
12월엔 2차 클베도 해야 되고 이사도 해야 되고
무척이나 바쁘지만 그래도 안 바쁜 시기에
파티들이 많아서 그나마 다행이다!
올해는 정말 일렉트노니카의 한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록
풍성한 파티들로 파티 피플들에게 기쁨을 주는 구나!!
아~ 오늘은 간만에 휴식이라 정말 장문의 글을 적었네-_-
그래도 내일은 회사 나가야 되지만 -_-..
여텬 오늘의 곡은 John Lennon의 Imagine 곡을
알싸 하게 DJ Nu-Mark의 감성으로 풀어 낸
DJ Nu-Mark의 Imagine로 들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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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를 설례게하는 리플
오랜만에 등장한
간지 주형입니다 ㅎㅎ
어떻게 잘 지내십니까?
잇힝
더울떄 오고 못온거 같아요 :)
올때마다 들려오는 간지나는 음악들
덩실덩실
잇힝♡
아아
2번째 페이지에
누자베스횽아들 노래좀 줄수 없나요?
jhbaggio@nate.com
런사커 가입하면 포인트 1000점드리겠습니다 ㅋㅋㅋ
좋은 겨울되세용
ps.절대 엠피삼 구걸하러온거 아님.
소식이 궁금해서 온것임.
오홋!
간지 주형사뫄 오래만이시군요!!
두계절 바뀔 때마다 와주고 이러시면 곤란합니다-_-
여친이랑 논다고 계속 바쁜가 보죠-_-..
올만에 오셔가지고 누자베스 곡 내놔라고 하시면
곤란하지만 이 때까지의 정을 생각해서 보내드리도록 하죠 ㅋㅋ
아~ 근데 메일 주소가 보니깐 네이트군요-_-;
전 네이트에 접속을 잘 안하는데 -_-;
여텬 일욜쯤에 보내드리도록 하죠~ 호호
런싸커 포인트 1000점은 안주셔도 됩니다 ㅋㅋ
PS : 구걸하러 온 것이라도 이해하겠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