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sley Brothers - Don't Let Me Be Lonely Tonight
2009/10/19 05:35

The Isley Brothers - Don't Let Me Be Lonely Tonight
많고 많은 일들이 있었던 한 주
이건 아닌데 아닌데 하면서 다녔던 회사는 결국
그만두게 되어서 동네 날 백수가 되었다
1년 6개월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딴곳에서는
겪어 볼 수 없는 정말 많은 일들을 겪어 보고
그걸 해결할려고 노력했었다
보통은 이런 노력들을 쏟은 프로젝트는
애정과 미련이 남게 마련인데 재밌게도
요번 프로젝트는 애정과 미련이 하나도 남지 않는다
개발자가 아닌 그냥 직장인으로서 1년 6개월을 다닌 느낌이다
그냥 잊고 싶은 기억이 더 많은 프로젝트여서 그랬는지
1년 6개월이라는 시간이 내 머리속에서 말끔히 지워져 버린 느낌이다
갑자기 나오게 된거라 원래의 계획들이 많이 변경이 되어 버렸다
하지만 무엇인가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걸 도전 해 볼 수 있다는 건
기대와 흥분, 그리고 많은 걱정들을 동반 하는 재밌는 일인것 같다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라는 말을 달고 다니면서도
나도 모르게 조금씩 안주 하고 있었던 것 같다
이제 계획은 어느 정도 결정이 되었고 실천만 남았다
성공 할지 실패 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지만
실패를 하더라도 분명 얻을 수 있는 건 많은 일이 될 것이다
여텬 동네 날 백수 모드는 얼릉 접고
먼가 구상 중인 사람 처럼 보이는 모습을 갖쳐야겠다
오늘의 곡은 왠지 요세 광철이 한테
아주 어울릴 것 같은 제목을 가진 노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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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축하드려도 되나요?
잠시일지라도 자유인이 되신 것,
새로운 도약의 기회 얻으신 것을 축하!
도약일지 나락일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여텬 감사합니다!! ㅋㅋ
그렇습니다. 제가 왔습니다 :)
다시 만나니 상당히 기쁘네요.
앗흥 *-_-*
잘 지내셨나요?
아주 오래전에 포스팅이 뜸하시길레 망한?줄 알았는데ㅋㅋ ;ㅁ;
죄송하빈다 -_-;;
쿨하지 못한남자님 블로그에 음악틀어놓고
ctrl+n 새창하나 더 띄워서
거꾸로 하나하나 복습해가면서 보고있습니다.
내일이면 댓글일 달리겠지요? ㅎㅎ
여튼 다시뵙게되어 반갑습니다 :)
오!! 주형사마 오랜만이십니다!!
사실 한참 동안 방치해뒀었는데
그래도 블로깅질의 나름 오묘한 맛 때문에
계속 해서 하게 되더라구요 ㅋㅋ
Youtube로 올리는 바람에 버퍼링 때문에 좀 귀찮아지긴 했지만
저작권 문제를 피할려면 어쩔수 없네요 -_-;
그래도 귀차니즘 이기고 다 들어주신다니 감솨!
주형사뫄님은 잘 지내시나요!
주형사뫄님 블로그도 제 RSS 리더에 잘 등록 되어 있습니다 ㅋㅋ
안그래도 방명록에 글 남긴다고 하다가 요세 정신이 없어서 -_-;
여텬 다시 만나게 되서 저도 무지 반갑습니다! ㅋㅋ
테터툴즈랑 티스토리는 다른회산가봐 칸에 이름 입력해야하는거 보면-_-
아닌거같으면 확실히 빨리 접는게 좋은거같긴해
아닌건 지나보면 진짜 아니더라구 보통은
나 정말 하고싶은게 있는거같아
달려도 모자랄판인데 왜이리 엉덩이가 무겁지
그래도 그래야겠다는 의지 가득한것만으로도 어쩔땐 감사해
두려워하지말고 무작정 달려볼래...
난 젊고 귀여우니까..
원래 테터툴즈에서 요걸 만들었는데 이걸 다음에 팔았지 그게 티스토리
근데 티스토리 쪽은 상용 모델이니 계속 업데이트를 해줘서 좋게 되고
공짜 테터툴즈는 아무래도 티스토리 기능 보다 약하지 -_-
근데 넌 왜 니 일기를 왜 내 블로그에 적어두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젊고 귀여운지는 잘 모르겠고 엉덩이가 무거운 잘 알겠는데 -_-
여텬 열심히 하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