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ix The World Festival 2007 후기

2007 사진은 아직 없음 -_-
FPM - Beautiful Days
4층 예비군 아저씨의 급한일로 표가 한장 남게 되었다.
그리하여 박철현옹 께서 꽁짜표를 받는 영광의 순간을 가지게 되었고 -_-;
우리는 하얏트 호텔로 향했다!
이런 뉘뮈 예매를 했는데도 불구 하고 2천여명의 사람들은
밖에서 1시간 30분 동안이나 기다려야 했다.
호텔 손님들이 지나가면서 쳐다보는데 기분 찹찹하더라 -_-
파스텔뮤직의 좃구린 공연 진행으로 인하여 1시간 30분 후 입장이 가능하였고
입장하니 이미 허밍어반스트레오 애들은 공연을 하고 내려갈려는 상황.
짐을 맡길려는데 근 1시간 가량이 걸렸다.
입에선 씨바 소리가 자연스럽게 나오고 항의하는 손님들이 빗발치기 시작.
환불 해줄테니 환불 받을 사람은 올라오라는 개싸가지년 진행자의 말이 시작되었고
몇몇은 열받아서 환불을 받기 시작.
우리는 끝끝내 짐을 맡기고 음료를 받으러 줄을 섰는데 줄을 잘못 서서
다트 게임을 하여 향수를 받는 게임에 참여했다 -_-;
샘플 향수를 받고 다시 음료줄에 서서 베일리스 밀크 2잔을 받았다.
씨바 음료 받는데만 30분 -_-
던킨이랑 베스킨, 기네스 맥주가 무제한으로 제공된다는 말은 온데간데 없이
이미 동이 나고 없더라.
여기까지 불만.

파스텔 뮤직 홈피가서 종나 욕 쳐하고 왔지만.
사실 올해 간 파티중에 제일 재미 있었따! 으하하하하하! -_-;
카운트 다운 할땐 진짜 오나전 감동!
애들 방방 뛰고 종이가루 무진장 날리고 파티 분위기는 절정에 오르고
카운트 다운 할때 정말 정말 재미있었다.
하긴 카운트 다운하고 나서 집에가는 사람도 많더라 -_-;
FreeTempo 한국어 잘하더라. 그치만 믹싱은 잘 못하더라 -_-
역시나 연륜에서 차이나는 FPM은 최고였고 FPM이 디제잉 하는 2시간 동안은
모두들 광신도들 처럼 미쳐있었다.
너무 심하게 놀았던지라 탈수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데 난 물과 음료를 어디서 주는지 몰라
계속해서 베일리스 부스만 가서 마시고 있었다.
알고보니 공연장 안에 조니워커 부스가 있었다.
거기서 생수랑 갖가지 음료를 주더라 -_-;
그래서 조니워커 부스에서 각종 음료 계속 퍼마시다가
4시 30분이 되어서야 나왔다.
다들 음악 좋아하고 놀기 좋아하는 애들이 모여서 그런지
다들 옷 잘입고 세련된 애들 많더라.
촌스러운 애들 찾기가 더 힘들었음 -_-;
근데 이런 파티는 커플로 와야지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2007년엔 여친을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연장에서 전 여친이랑 비슷한 애가 지나가서 순간 가슴이 쿵쾅.
1년이 지났는데도 닮은애만 봐도 놀래는건 어쩔 수 없나 보다.
진행만 잘했었으면 정말 정말 괜찮은 파티가 될뻔 했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는 파티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머 재미 있었으니깐.

이제 정말 꺽여버린 20대가 되었고 이런 파티를 갈수 있는 날도
그리 많지 않다는것이 많이 슬프다.
작년 테마가 클럽, 공연 이였다면 올해 테마는 여행, 공연, 파티로 삼고
2006년보다 더욱 빡세게 노는 한해가 되어야 겠다!
저렇게 말하기가 무섭게 1월 20일엔 디미트리가 작년에도 오더니 올해도 또 오고
2월 3일엔 D'Sound의 콘서트겸 파티가 열린다.
1월 23일엔 에릭크랩톤 흉아도 오지만 한참 블루스가 좋아 비비킹과 게리무어를
듣던 시절은 지나가 버렸고 예산의 부족함으로 에릭크랩톤 흉아는 제외되었다 -_-;
사는게 정말 즐거워 미치겠네 라는 소리가 나게
2007년 또 빡세게 놀아보자!!!
우리가 들어갔을때 공연팀이 바로 I-Dep 씨랭..
근데 나는 그것도 모르고 색소폰연주듣고 아! 좋다하고 나가서 음료를 받아 처 먹을려고 했다는거 아쉽다..노래 정말 좋았는데
씨댕! 우리가 그때 쌩라이브 하우스닷! 하면서 좋아했던
그아들이 I-Dep인갑데 -_-
더멜로디랑 허밍, I-Dep 다 괜찮았을꺼 같은데 하나도
쳐 못보고! 짐도 파스텔 뮤직 홈피가서 욕적고 왔다-_-
이 쳐 미친것들은 사과공지 하나 없고
그 욕쳐먹던 스텝들은 꽁짜로 일하는 무료 봉사 애들이라드라
그아들이 홈피에 욕 드 많이 적드라 ㅋㅋ
완전 안습 -_-
하우스 싫어...웨~
조씨아저씨 하우스 세계에 빠져보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