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nz - Eastside LB Feat. Warran G
Twinz의 Conversation (1995) 앨범에 실렸던 Eastside LB
개인적으로 힙합음악을 처음 들을려고 했을 당시 Westside 쪽 음악으로 시작하였고,
지금도 계속 Westside 쪽 음악을 쭉 좋아하고 있다.
지금이야 클럽음악이 힙합계를 완전 장악하는 바람에 음악 스타일이 많이 바뀌었다.
예전에 나는 G-Funk, P-Funk 음악 계열을 좋아 했었는데 G-Funk라면 빠질 수 없는 흉아.
Warran G 흉아가 프로듀싱한 Twinz - Eastside LB를 요 근래에 우연히 다시 듣게 되었다.
역시 Warran G -_- 편안하고 부드러운 비트에 다시 한번 옛날 생각도 나며 향수에 젖힌다.
(힙합을 좋아하던 고삐리 때가 엊그제 같은데 하우스를 좋아하는 20대 중년의 남자가 되었다니..)
어제 HO Bar 에서 술을 마셨는데 Warran G의 This D.J가 나왔다.
This D.J Inst로 공연 한적도 있었는데 다시 들으니 감흥이 절로~
Warran G를 말하디 보니 213 그룹이 생각난다.
Warran G, Snoop Dogg, Nate Dogg 으로 구성 된 213.
하지만 셋다 수감되면서 그룹도 쫑났다 -_-;
Snoop Dogg, Nate Dogg은 아직도 그 명성을 같이 하고 있지만
Warran G는 추억속으로 뭍힌 사람이 되버린 것 같아서 Warran G를 좋아했던 나로선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요세 힙합 앨범들은 클럽에서나 들을 수 있는 단조로운 곡들이 너무나 많이 나오는 것
같아 약간 실망이다. 앨범들이 예전 처럼 많이 안나오는 것도 문제다.
이제 또 한번의 힙합음악의 세대 교체가 있어야 되지 안을까?

이정도면 힙합계에선 꽃미남 정도?

이 사진은 간지가 좔좔좔
왼쪽부터 Nate Dogg, Snoop Dogg, Warran G